* 제목 : Ascension(=승천)

* 부제 : 어둠 속에 파묻힌 태양의 노래

* 원작자 : 카일러스(옥단소)

* 제작 : 충치보자기(옥단소&제너레이션즈)

* 게임디자인 : 루시퍼(옥단소)

* 지원 : 에그(제너레이션즈)

* '기(1장)'부분 스토리.

- 에우로페 기사단의 사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가야'는 기사견습수련의 선생님으로,

 평소 선망의 대상이었던 에우로페 기사단의 '미트라'를 택하고 동행하게된다.

 둘은 최근 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주민들 실종사건의 조사를 맡게되고...

 사건의 시작점을 찾아 숲을 헤매게되는데...

(초창기 카일러스형과의 대화에서 아예 오프닝으로만 짤막하게 할 부분을 늘려서 쓰게되었습니다.

게임은 총 기-승-전-결 총 4부작 정도로 구상중임)

* '멸망의 3부작' 이란?

멸망의 3부작은 ‘개벽’이라는 총체적인 주제를 가지고 세 가지의 다른 각도로 접근하였다.

-  '카일러스형'의 게임 '비욘드 더 월드'
원작자의 오리지널 작품인 ‘비욘드 더 월드’는 동서양 문화의 총결론과 동양세계의 재흥, 그리고 새시대를 열어나갈 새로운 진리와 종교로서 고대 한민족의 전통문화를 재고하였다. 멸망의 프로젝트의 가장 토대가 된 작품으로 타 연합작품들의 기본적인 바탕이 함축되어 있다.

- '충치보자기&루시퍼형'의 'Ascension'
두 번째 작품인 ‘ascension’(승천)은 제작자의 첫 번째 동맹인인 ‘설하’의 프로젝트로, 인간의 형이상학적 뿌리인 ‘종교’적 문제를 파헤쳤다. 서양문화의 핵심인 기독교의 전역사적 압축과 신과 인간의 새로운 규명을 촉구하고, 예언이나 과학문명 등을 통해 현대문명의 극점에 존재하는 진의를 예견하고 있다.

- '제로님'의 게임 '가디언즈 티얼'
세 번째 작품인 ‘가디언즈 티어’는 ‘비욘드 더 월드’에서 다루었던 ‘고대문명과 재흥’의 코드를 가져와 우주변화 원리 차원으로 이야기를 전개하였다. 핵심에 개벽사상의 열쇠인 ‘음양오행’ 이 베이스로 하여 우주를 움지이는 중앙 5.10토의 존재를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개벽은 멸망이 아닌, 새로운 생명의 태동임을 피력하였다.

* '스토리에 주안점을 두려는 게임이니.. 너무 스토리소개가 안나간다고 야박하게 구시지 마시길.. ;ㅁ;'

   (스포일러가 있어서)

* 전투시스템(동영상을 올리려 했으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름)

- 소울 시스템 : 가장 난항 제작중임 (계속 실패하지만;;)

- 캐릭터 컷인

- 적캐릭터의 움직임 : 구현방법 연구 완료

- 적 캐릭터의 게이지 : 보스정도만 쓸수 있게 -_-;;; 만듬

- 원근감 : 어느정도 노가다

- 기타 여러가지 기술 :은 만들어야죠.

* 미니게임

(스토리 진행중 답답함을 풀기위해 이런저런 미니게임을 넣으려고 (노력중)입니다.)

- 낚시 : 손맛을 이용한;; 지형설정을 통해 물가라면 어디든 낚시가 가능.

- 슬롯머신 : 됨.(힘들어서 그렇지)

- 업&다운 : 이것도 됨.

- 닭과 달리기 : 예제용으로만 완성

- 경마 투기 : 예제용으로 거의 완성중..

- 장작패기 : 만들어얍죠.

- 기타 이런저런

(메인 이벤트 부분중 해야만 하는것이 있고, 하지 않아도 되는 것도 많으니 하는사람 마음입니다만.

만드는 사람 머리 터짐 ;ㅁ;)

* 시간제 시스템

이론을 짜놓는거와 스케쥴 완성.

-시간제 시스템이란?

"게임 내에서 활동할수있는 일은 많지만...
무분별한 놀이(?)로 시나리오를 즐기지 못할것을 대비하여 만들었습니다.
타이머로 하는것이 아닌 일정 활동을 할때마다 시간이 가고, 축척되어 일정치가 되면 하루의 활동이 끝이 납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어떻게 활동하느냐는 전략성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라고 몇달전 소개글에.. -_-;;

* 특별출연 하시는 분들 (선정기준 : 내맘 -_-;;)

루시퍼, 에그, 에스카, 약물짱, 시라노, AG_땡공, 덩키동크, 타다기, 천룡수, 홀트, 밀크_아키,

TalseWeaver(신지), 케븐.

(특별출현 분들이 많아 따로 제작자가 등장안하는게 아쉽지만 -_-;)

시간이 바뻐서 -_- 막 소개를 해버렸지만... 다들 오랜만이라..

아무튼 다음번 소개때까지 열심히 제작해 와 볼께요(아직 그렇다할 제작률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