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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Divine Crusader Innocent Sword(전쟁수치수정)

2006.01.08 01:13

HoldMeTight 조회 수:459 추천:8

스샷1설명 HoldMeTight 
스샷2설명 Enterbrain Maker Tool - RPG만들기2003 
스샷3설명 자세한건 모름(...응?) 
스샷4설명 펜티엄이상/Window98이상 
스샷5설명 음.. 이거 타이틀 허접한데..? 젝일 ..태클받겠다 
스샷6설명 프롤로그 일부분..(음..? 저얼굴.. 어디서 많이봤는데?) 
스샷7설명 큰소란이라... 역시 사람패는게.. 큰소란일까...? 
스샷8설명 '그 일' 이라는건... 이겜에서는 중요한겁니다 낄낄... 
스샷9설명 ... 안어울리는데? 수정해야겠다-_-;;(12339차->12차 수정) 
















안녕하세요 요즘  소개, 공략, 회원업로드 게임, 게임소스 자료 에서 방랑자(...)생활을
하고있는 HoldMeTight입니다.(이하 H.M.T)
요즘 사람들이 게임 제작하는걸 보고 "아 나도 한번해볼까.. 아니다.. 웬지 불안해"이런생각끝에
결국엔.. 제작에 들어섰습니다.
뭐.. 저역시 다른분들과 똑같이 "판타지"이고요-_-;;
어제 밤 11시에 잠깐 제작하다가 오늘아침에 다시 제작을 했습니다.
(오프닝이 1시간 가까이 소모...)
현재는 마을한개 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 하핫...(응..?)
저 Divine 이 스펠맞는지는 모르겠지만-_-;; 틀렸으면 지적바라겠습니다..
워낙 영어에 딸리다보니 하핫...
타이틀이상해도 봐주세요 낄낄...
(그런데 Divine Crusader 어디서 많이들었는데..?)

[-*Divine Crusader*-]
~인물 Part~

Prolog.Innocent Sword

이름 : 쿠라이 (스샷에보면 파란머리... 기본칩이라 죄송-ㅠ-)
나이 : 20(헉.. 너무낮은가..?)
->제 11차 제노메탈전쟁이 끝날무렵에 인간계(루스터즈)로 파견(?)된 신족.
   자신과 친분있는 세니시아를 찾기위해 방방곳곳을 찾아다니다가
   가르테스라는 사람을만나 세니시아의 소식을 알게된다.
   그리고는.. 가르테스의 제자가 되지만, 제 12차 제노메탈전쟁때 희생되는 신족.

이름 : 리아스 (..스샷엔 없지만 이 사람역시 기본칩이용... 죄송-ㅠ-)
나이 : 23(잉..?)
->루스터즈의 국가중 라우트국의 왕녀. 성격이 좋다보니 왕녀를 따르는사람은
   라우트국의 국민 대다수. 하지만... 화나면 무서운 성질로 변해서 주변사람들도
   은근히 조심한다. 5년전 쿠라이에게 도움받고 그이후로 쿠라이에게 관심을 갖는데...

이름 : 가르테스 (...저 타이틀화면 아래스샷에 투구쓴인간..-_-;;)
나이 : 45
->루스터즈의 국가중 라우트국의 충신이자, 쿠라이의 사부.
   가르테스가 36세때 세니시아와 쟈칼을 만났고, 그가 38세되던해에 11차 제노메탈전쟁이
   발발했다. 그러다 40세때 쿠라이를 만났고, 40세부터 현재(45세)까지 쿠라이를 가르키는데...

이름 : 세니시아
나이 : 23세
->신족에서도 유명한 여자. 신족의 남자의 청혼도 뿌리치고, 인간계로 내려간다.
   그곳에서 쟈칼과 가르테스를 만났고, 쟈칼과 연결된다.
   하지만, 11차 제노메탈전쟁때 쟈칼과 함께 행방불명이 되버렸다.
   결국... 신계와 루스터즈에서는 사망으로 추정해버렸다.

이름 : 쟈칼
나이 : 25세
->루스터즈의 방랑검사. 검술이 뛰어나 이길자가 없었지만, 예의가 없어 욕먹기 일쑤였다.
   그래서 쟈칼은 가르테스에게 예의를 배우면서 사는도중.. 세니시아를 만나게 되고,
   한눈에 반해(...)버린다. 그러나.. 세니시아와 마찬가지로 11차 제노메탈전쟁때 행방불명
   되버리는데...

이름 : 고르단도
나이 : 2500세(... 이 인간뭐냐)
->마계의 기사였던자. 제노메탈전쟁마다 번번히 마족의 패배가 있자, 자신이 스스로 왕이 되어
   제노메탈전쟁을 일으켜왔다. 그 결과 마족의 왕중 강하고 훌륭한(...즐..?) 왕으로 알려졌고,
   11차 제노메탈전쟁때는 세니시아와 쟈칼을 상대한 적이있다.

이름 : 카릭스
나이 : 27세
->루스터즈의 국가중 라우트국의 근위기사. 그라디아 왕녀 대회의를 위해 여정을 떠나는 리아스를
쿠라이와 함께 호위역을 맡게된다. 하지만, 그라디아 왕녀 대회의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돌아가는
리아스를 살해하려다가, 쿠라이에 의해 저지당한다. 그후, 쿠라이의 뒤를 밟으며 쿠라이를 죽일
궁리를 짜는데...

Episode.1 그라디아 왕녀 대회의

이름 : 실루디아
나이 : 25세
->루스터즈의 국가중 실베룬의 왕녀. 그라디아 왕녀 대회의로 인해 알게된 리아스와 친해진다.
하지만, 그라디아 왕녀 대회의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는 도중
부하 "카시랑"의 의해 살해당한다. 실루디아의 죽음이 12차 제노메탈전쟁의 원인이되는데

이름 : 카시랑
나이 : 29세
->루스터즈의 국가중 실베룬의 근위기사이자 고르단도의 심복.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실루디아에게 접근해 마음을 산후, 자진으로 호위역을 청한다. 그리고는... 왕녀 대회의를 마치고
돌아가는 실루디아를 살해하지만, 12차 제노메탈전쟁때 "누군가"에 의해 죽는다.

이름 : 서큐버스 세니
나이 : ??
->마계의 여자마족인 서큐버스중에서 손꼽힐 정도로 뛰어난 능력을 지닌 여자.
12차 제노메탈전쟁이 터지자, 인큐버스 쟈코와 함께 인간계로 투입된다.
그곳에서 만난 쿠라이와 치열한 접전끝에 쿠라이에게 죽는데...

이름 : 인큐버스 쟈코
나이 : ??
->마계의 남자마족인 인큐버스중에서 손꼽히는 남자.
12차 제노메탈전쟁이 터지자, 세니와 함께 인간계로 투입해 싸운다.
하지만, 세니가 죽자, 그분노를 제어하지못하고 싸우다가 "누.군.가"에 의해 죽는다.

(그 밖에도 왕녀들이 몇몇이 있지만... 소개하다보면... 스크롤의 압박이 생겨서...
  2차 소개때 남은 왕녀들의 소개를... 낄낄... 아스트랄!!(응...?))

~배경Part~
마족과 신족 그리고 인간의 전쟁인 제노메탈전쟁.
신족과 인간이 손을잡고 마족에 대항했지만, 마족의 힘이 막강한 탓이라
꽤나 힘든 전쟁을 치뤄야만 했다..
그러다가.. 10차 제노메탈 전쟁이 끝났다.
"쿠라이.. 나 말야.. 인간세계로 내려갈까봐..."
세니시아가 쿠라이를 불러놓고 대화를 하기시작했다
"에? 무슨소리야! 인간계로 가있다가 언제 다시 제노메탈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데!"
"하지만... 이런 신계는 싫어. 인간계로 내려가서 인간의 생활을 체험해보고 싶어.
그리고... 신족의 왕이 우리 둘에게 신경써주는건 고맙지만... 나쁜 인간처럼 높은 직위를
받기위해 청혼해오는 신족들이 너무많아."
그러자, 쿠라이가 땅을 차며 일어나 세니시아에게 소리쳤다.
"그거 때문이야? 그러면 내가 보호해줄께!"
세니시아는 살짝미소를 지었다. 쿠라이는 민망한듯 머리를 긁고 자리에 앉았다.
한동안 침묵이 흘렀다. 그때 세니시아가 다시 입을 열었다.
"...네가 나를 지켜준다는말... 고마운데... 그게 안될거야. 난 결심했어. 인간계로 내려갈거라고..."
"...젠장! 내가 어려서 그래? 이래봐도 11살의 신족이란말야!"
"바보야 11살이 어른을 어떻게 이길려고 그래"
쿠라이는 잠깐 생각에 잠겼다. 세니시아는 그런 쿠라이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고, 쿠라이는
투덜투덜거렸다. 세니시아가 말을 꺼내려는순간 쿠라이가 벌떡 일어나 자신도 인간계로 내려가겠다며
소리쳤지만, 신계의 법상 15세 미만의 신족은 인간계로 내려갈수 없었다. 그걸 안 세니시아는 쿠라이를
진정시키며 말했고, 쿠라이는 그충격에 OTL 자세를 취하고말았다.
"뭐야.. 그러면 내가 15살 될때까지 기다려!"
"맹꽁아 그때면 너무 늦어"
"...쳇"
세니시아는 그런 쿠라이를 보고 웃었고, 쿠라이는 분위기에 이끌려 자신도 웃음을 터트렸다.
...신계에게도 밤이 찾아왔고... 한사람의 신족을 제외하고 모두 잠이 들었다
바로 세니시아였다.
"미안해.. 쿠라이.. 이 누나를... 용서해줘"
세니시아는 자신이 지니던 목걸이를 쿠라이주머니에 넣고 인간계로 내려갔다...
인간계역시 밤이였고, 세니시아는 일단 인간을 만나기위해 인간계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한편... 론마운틴쪽에있는 한집에서는 불이켜져있었다.
"하핫 녀석아.. 예의는 제대로 배워먹어야지!"
"켁! 이정도면 어느정도 배운거 아닌가요?"
"... 어느정도가 문제가 아니지! 완벽하게 예의를 배워둬!"
"네..."
스승처럼보이는 사내와 제자처럼보이는 사내가 서로 떠들고있었다.
스승처럼보이는 사내는 제자에게 예의를 가르키고있었다.
"아 맞다 쟈칼아 사람들 말로는 다음 제노메탈전쟁때 출전할거라고했지?"
"헉 가르테스님은 정보통이 몇갭니까?"
가르테스는 쟈칼에게 충고를 주고있었다... 그때 두사람의 정을 깨트리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똑똑똑"
"저기 누군지 알아봐야 하는거 아닙니까?"
"흠... 내가 나가보지."
가르테스는 문을 열었다. 그곳에는 세니시아가 서있었다. 세니시아는 자신이 신족이라는것을
알리고, 쟈칼과 가르테스에게 인간세계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일단 가르테스는 세니시아에게
잠자리를 마련해주고, 쟈칼과 자신은 집밖에나가서 잠을 잤다.
다음날... 세니시아도 가르테스에게 검술과 인간세계의 지식을 배웠고, 쟈칼은 예의를 마저배우기
시작했다. 3년후.. 11차 제노메탈전쟁이 터졌다. 세니시아와 쟈칼은 마족에게로 쳐들어갔고,
가르테스는 두사람의 행운을 빌었다.한편... 제노메탈전쟁이터진 사실을 안 신족의왕은 급히 인간계에
군사를 보냈다.
"..! 1년만 더있으면 누나를 만나는데!!"
쿠라이는 현재 14살이였다. 안절부절못하고있었을때 신족의왕이 그를 진정시켰고, 위로 시켰다.
...시간이 흐르고... 11차 제노메탈전쟁이 끝나갈쯤... 쿠라이는 15살이되어 세니시아를 찾기위해 인간계로 파견되었다. 한편... 쟈칼과 세니시아는 마족의 왕인 고르단도와 싸우고 있었다...
"고르단도! 나의 칼을 받아라!!"
"핫! 그런 평범한 말을 쓴다고 내가 겁을 먹을줄 알았더냐!"
"크윽...!"
"쟈칼!"
"괜찮아 세니시아.. 조심해 녀석의 파워는 장난이 아니야"
"...핫.. 시시껄껄한 장난은 이쯤에서 그만두도록하자..."
그때 세니시아의 역습으로 상처를 입은 고르단도는 화가 치밀어 오르자, 세니시아를 향해 검을 내려쳤지만
쟈칼이 검으로 막아냈다.
"핫.. 너희들은 이만 ... 다크니스 익스플로젼!!"
"!! 세니시아!! 위험해!!"
...고르단도의 일격으로 두사람은 흔적도없이 사라졌다. 그때, 신계의 마법으로 결계가 쳐졌고,
고르단도를 포함한 마족들은 결계속으로 갖혀버렸다...
(이거 완전 소설이네--;;)


하핫..
이상해도 좀봐주세요-_-;;
(그런데 Innocent Sword의 뜻이 깨끗한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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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마을 한개는 완성시켰는데... 처음엔 200*200했는데
테스트해보닌까 집에서 집까지가는데 상당히 지루하더군요..
그래서 82*85했더니.. 이번엔 좀 뭔가 허전해 보이네요-_-;;
더 넓혀보면 또 지루해보일까봐 그리고 그대로 두면 허전하다고 태클거실까봐
수정못하겠습니다-_-;; 허전하시면 태클 당장 걸어주세욘+ㅁ+;(응..? 이게아니잖아)

그리고 12338차 와 12339차 전쟁을
11차와 12차로 줄였습니다.. 너무크다는 분들과 제생각을 쉐이크(응..?)해서
줄였고요... 현재 프롤로그 완성했습니다.. 뭐 인물소개에서도 나왔지만..
Episode.1 제작에 들어섰습니다...
(스샷에도 있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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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프롤로그 부분 긴급수정작업합니다 낄낄.. 다음소개때 프롤로그
바낀거 올리겠습니닷...(이상해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