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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무적돌파: 수호의 종소리 2차 소개

2010.05.05 02:56

동래만호 조회 수:616 추천:7

스샷1설명 McD는 맥도날드의 약자입니다요, (-.-);; 
스샷2설명 저런, 너무 안타깝다. 
스샷3설명 새로운 페이스셋으로 개편되어 돌아왔습니다. 그보다도, 우리의 만호는 이사를 오게 됩니다.(급전개) 
스샷4설명 누군지 알 사람은 다 알겠죠. 세행불필의 주인공.(잉, 말해 버렸군..) 
스샷5설명 적절한 공격 모션으로 다시 개편되었습니다. 
스샷6설명 신기_들린_동래만호.jpg 
스샷7설명 네, 사실 찍을 게 더 없었어요. 아, 배고파.(다양한 NPC들이 대거 출현합니다.) 
스샷8설명
스샷9설명














흑마도사를 물리친 후, 우리의 동래만호는 즐겁게 생활하고 있었다.


근데, 제작자가 살아 있는 한, 우리의 동래만호는 발에 불 나도록 계속 뛰고 또 뛰어야 한다.


 


간략한 줄거리 : 동래만호는 세 달 전, 흑마도사 사건 이후로부터 현재까지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동래만호는 자신이 살고 있는 태양의 섬 아래에 있는 대륙 북쪽에서 제일가는 <우리 시>의 총독


삼각밥의 초청으로 이사를 오게 된다. 삼각밥은 세 달 전, 그의 공적을 기리고 싶어 불렀다고 했지만,


갑작스럽게 괴한의 무리들에게 습격 당한 <우리 시>와 총독 삼각밥! 동래만호는 일의 심상찮음을 알아채고는,


이번에는, 대륙을 구하기 위해 랜스를 집어들게 된다.


 


 


 


안녕하세요. 동래만호입니다.


저번에는 무척이나 잉여스러운 스크린샷만을 들고 와서 여러분들을 당혹케 했습니다.


마치 빈민가의 무속 춤 같은 스크린샷들만을 들고 와서 죄송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번 작품에 대한 확실한 정보들을 들고 왔습니다.


 


 


 


전 작품, <무적돌파: 기억의 빛>의 조회수가 무려 3000에 달했습니다.


모두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전 작을 재밌게 즐겨주신 분, 또는 이번 소갯글을 보고 관심이 가시는 분. 모두에게,


 


좀 더 완성도 높고 드라마틱하고 즐겁고 유쾌한 작품을 내어 여러분들을 즐겁게 해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저를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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