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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ㅡ.ㅡ;
허접의...
허접을 위한...
허접에 의한... 제작자 (?)

찰드입니다 ㅇㅅㅇ;

최근에 도리크 시나리오의 자작메뉴 역시 완성이 되어서 (이제 고작 그거?!)
생존 신고 겸 해서 -_-.......
현황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그래봐야 오프닝이랑 자작메뉴 밖에 더 있남)


셀렉트 시나리오에 도리크 시나리오가 선택되어 있는 장면.

현제 제작중인 도리크 시나리오 입니다... 물론 저 화면은 데모판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ㅡ.ㅡ;;
(도리크 시나리오 데모판인데... 저 화면 나와서 무엇하누)

도리크 시나리오의 시점은... 아트브리츠 시나리오에서도 나왔지만, 피지배층인 아틀리키아 대륙에서 암흑계의 기운이 다시 되살아나고 있어서... 암흑계가 부활할까봐 아트브리츠가 도리크를 파견하면서 시작됩니다.


여전히 회의장 출입자에 대한 보고를 올리는 아틀리아 유미. 설정상 임무는 캐피탈 건물 자체의 관리입니다.

저 위의 의자에 어설프게 앉아 있는 여편네가 케러리나 입니다. 아트베이스 여동생이죠 ㅡ.ㅡ;
더 자세히 들어가면 네타가 되므로 여기까지...


아트브리츠 시나리오에서도 잠시 모습을 비췄던 제사장, 아틀리시아 엡실론.

왼쪽부터 피, 쎄자르, 엡실론 이고, 제단 위에 있는 애는 캬멜 입니다. 나중에 보시면 알겠지만 일러스트가... 어디서 긁어온걸 써서 그런지 무척 튑니다 ㅡㅡ;
쎄자르는 신규 케릭터지요. 엡실론의 뒤를 이을 차기 제사장 입니다. 뭐, 엡실론이 어디 사라진다는건 아니고... 그저 이제 새로이 양성을 시작할 때가 되어서 엡실론이 직접 새로 뽑은 아틀리크 랍니다. 게임의 시스템과 직결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도리크 시나리오의 주인공 도리크 입니다. 전작에서는 남자 페이스 였는데...
아트브리츠 때문에 여자가 되어버렸죠. 부하장수는 그 군주의 성별을 따라간다는 설정이라서... ㅡ.ㅡ;;

우리 도리크 사마, 아트베이스와 쿠레임을 만나보기로 했던 약속을 생각해 냅니다.
여기까지가 오프닝이고... 이 뒤로 아트베이스와 쿠레임을 만나고 나면 곧장 본 사건으로 진입합니다.


이처럼 필드이동 화면의 아이콘도 도리크의 얼굴로 바뀌어 있습니다.

도리크 시나리오는... 사실 시나리오 자체에는 별로 볼거 없습니다. 암흑계 저지가 끝이죠.
다만... 바로 요녀석이 본 시나리오의 핵심으로 등장합니다.


Money.......

"아니, 신들의 세계에서는 돈의 개념이 없다고 하지 않았는가?" 하고 물으시겠지만...

도리크 시나리오의 주 무대는 "아틀리키아 대륙" 입니다.

전작에서도 아틀리키아 대륙에서는 돈이 쓰였었죠... ㅡ.ㅡ;
그 점이 "괜히" 강화되어서... 도리크 시나리오에서는 돈 관리가 거의 전부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자금 습득에 관한 이 시스템은 차후 프리뷰 올릴때 상세히 알려드리기로 하겠습니다만...
대충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RTS에서 따온 자금습득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무튼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쫌전에 완성된(?) 이 자작메뉴 입니다.



자작메뉴의 설계도 입니다 ㅡ.ㅡ; 제작하면서, 라벨 안헷갈리려고 병행제작 했었죠. 여러분도 시스템 알고리즘 구현하실때 이런 식으로 설계도를 짜놓고 제작하면 편리할 겁니다. 좀더 확실하게 하려면 픽처 번호까지 기록해가면서 하면 좋지만... 저는 일단 그것까지는 귀찮아서 패스 ㅡ.ㅡ;
참고로, 이런 설계도 제작에 가장 유용한 툴은 그 유명한 전천후 이미지 툴, "그림판" 입니다. 또한 bmp 형식이 너무 용량이 커서 싫다는 분들은 jpg 로 하지 말고(계속 그림이 깨져서 편집이 힘들어집니다...) png 로 하시길 권장합니다. 실제로 지금 이 설계도 확장자를 보시면 png 입니다.





잘 나오려나... 개이버 동영상 입니다. -_-
자작메뉴의 동작을 좀 촬영해봤습니다.

그럼 이쯤으로 허접한 짓을 마치며...(?)
도리크 시나리오는 크리스마스 날 데모판을 발표 예정입니다...
따라서 12월 초 쯤에 프리뷰가 한번 뜨겠죠 ㅡ.ㅡ;

고때 다시 뵙겠습니다 ㅎㅎ 언제나 허접한 제작자, 찰드였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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