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그때 '셀러멘더의 심장' 얻기를 잘못 가르쳐준 덕분에 다시 시작하는 분이 계실까봐, 무서워 지는 냥2입니다 ㅠ_ㅠ 으흑흑, 정말 죄송합니다아앙~
그럼 일단 4탄 시작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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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2로 넘어가셨지용? (3탄에서)

그렇게 되면 이제 막힐일은 거의 없겠지만은
혹시나 힘들어하는 분들이 있을까봐서 쓰게됩니다.

이렇게 오프닝을 보다보면 조금 어려워 유저분들을 못살게하는 미니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쿼큰피하기!! 저도 이것때문에 고생을 좀 했답니다.

저는 어떻게 깼냐하면 일단 ->>>> 이쪽 가에 붙어있습니다. 그럼 가에도 쿼큰들이 출현하는데, 가운데에 있는것보단 위험도가 아주! 조금 작으니까 조금씩만 움직이면서 피해주면 바로 굳바이! 합니다.

※ 그래도 전 이방법으로 한번만에 깼기 때문에 꼭 이 방법이 좋은것만이라고는 말하지 못합니다 ^^; 운으로 깬것일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엡실론이 그룹이 됐을때 어디가야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있는데, 아트베이스가 있는 회의실로 들어가시면 됍니다 ^^*

그리고 많은 분들이 아트베이스 찾아가는길을 모르시더라구요 ^^ 그래서 적어드립니다.
캐피탈 알드레든 3층가면 길 없고 여러가지 불꽃있는데 바로 앞에 파랑불꽃 있죠? 그 파랑불꽃앞에서 '스페이스바' 를 누르면 회의실(아트베이스가 있는곳)로 가게 됩니다 ^^ 막히시는곳 있으면 쪽지주세요~

하여간
시나리오 2를 진행하고 난 다음

바로바로 3으로 넘어갑시다.

시나리오 3 복귀가 시작됩니다!!

오프닝을 보면 피가 나타나서 어떤 마귀가 거븐을 파괴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그래서 모든 아틀리크들은 나가서 방어벽을 탱탱하게 세웁니다.

그렇지만 그건 곧 무너지고 방어벽까지 다 사라져갈 판에 엡실론이 등장합니다.
그리고는 제 3타가 오는 순간 엡실론이 막고 에타, 제타를 데리고 등장합니다.

그리고는 근거리 공격으로 아트브리츠를 기절시키고 아트브리츠를 완전히 예전으로 돌리기위한 모험이 시작됩니다.

샤를로이스 , 카라브란츠 , 스펜셔 오시스틸 , 로드 포스를 찾아야 합니다.

오프닝이 끝나면 세타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세타방으로 들어가서 카린에게 말을 걸면 이벤트 발생하고
카린은 암흑계에게 당하여 사라집니다.

그리고 나서는 거븐의 주니로 마을로 갑니다. (여기서 마을은 멀티지역을 얘기하는것이 아니라 거븐 멀티지역의 주위에 있는 무소속 마을을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주니로 마을로가면 리트머스의 멋진 일러스트 나오고 리트머스 집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세타라는 말을 했더니 갑자기 미쳐버린것처럼 뛰쳐나갑니다.

자 그럼 이제 리트머스를 찾아야 하는데 제타가 에타는 위쪽을 뒤져봐라고 합니다.
그럼 위쪽.. 으로 가지말고!! 주니로 마을 표지판 있는곳에서 ->>>>> 로 가보면
한칸 위에 '프시'가 있습니다.

그럼 게덴의 깃털을 얻을수 있습니다!!
[공격력 + 50
방어력 + 50
정신력 + 50
민첩성 + 50
자세한 기능은 모르겠음-_-;]

왠만하면 엡실론 끼우세요

그리고 위쪽으로 올라가보면 리트머스 제단이 있습니다.
리트머스 제단 꼭대기로 가보면 리트머스가 있는데요

이제는 그 미친병(광인병(?) [탕])이 가라앉은듯 합니다.
그리고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검은구슬을 얻을수 있습니다.

이벤트가 다 끝나면 마을을 나와서
로븐의 큐리엄 마을로 갑니다.

그리고 집안을 돌아다니다 보면 여자 혼자 특이한 옷 (기본맵칩이 아닌!!)을 입고있는 집이 있습니다. 그 여자가 레시입니다. 레시에게 말을걸면 이벤트 발생합니다.

레시가 자신의 집에서 쿨쿨 자고 가라고 얘기합니다.
그럼 잠을 자는데요, 비가 줄줄 와서 번개가 쾅쾅 칩니다.

그때 에타의 몸에서 빛이 붕붕 나고 엡실론은 에타의 몸에서 검은구슬을 꺼냅니다.
검은구슬은 자꾸만 번개가 칠때 광선을 뿜어내고 엡실론은 그 광선을 따라갑니다.

그러면 레시의 집안 지하실로 가는데요, 지하실 문이 잠겨 아침에 레시에게 부탁해보기로 합니다.

아침이 되면 레시에게 말을 겁니다. 그럼 지하실로 가서 레시의 가보를 보게되고 일행들은 아무래도 '그 검이 로드포스 같다' 라고 생각하지요.

그래서 레시에게 그 검을 달라고 부탁하기 위해서 집밖을 나갑니다.
집밖을 나가면 레시의 집안에서 아레든이 습격해오고 다시 에타, 제타, 엡실론은 레시의 집으로 들어갑니다.

로드포스를 찾으로 온것 같다고 생각하죠.

아레든을 해치우고 나면 아무 멀티지역에 가서 도구점 상인에게 말을걸면 기술좋은 대장장이가 어디있는지 가르쳐줍니다.

바로 만키하트 마을에 있다고 하죠.
만키하트 마을은 데븐 멀티지역 주위에 있습니다.

대장장이에게 말을걸면 만들어 주겠다고는 합니다.
그러나 돈이 10000원 필요한데, 10000원이 없으면 엔딩을 엉성하게 봐야합니다! -_-!!
그러나 우리는 공략 1탄에서 999999 원을 가지고 있었는데 설마 벌써 그 돈을 다 써버린것은 아니겠지요. 아직까진 40만원 가량 남아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호옥!!시나 돈 없으신 분들을 위해, 냥이본 공략 1탄부터 보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적어드립니다.

혹시나 돈이 없다면 캐피탈 알드레든으로 가서 탄제라의방 으로 간다음 침대를 뒤지면 1000원을 얻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돈을 무제한으로 얻을수 있는것이죠.

그렇게 하면 됩니다 ^^;;
※ 그런데, 아까전 10000원이 없어서 엔딩 엉성하게 본다는 말을 들은 후에만 돈을 가질수 있습니다. 안그러면 말짱꽝 =ㅁ=

하여간 마을 밖에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면 { 이틀후 .. } 가 됩니다.
그래서 다시 메이븐 (대장장이)과 대화를 하면 그 검을 얻을수 있습니다.

그 낡은검 2를 가지고 레시의 집으로 갑니다.
레시는 지하실에 있지요.
대화를 하면 낡은검 2와 자신의 가보를 바꾸겠다고 합니다.

그렇게 바꾸고 난 뒤 캐피탈 알드레든으로 가서 피와 대화를 하면 됩니다.

피에게 갖다주고 난 뒤에 파븐의 쿄디아 마을로 갑니다.
연못에 있는 파랑망토 남자에게 말을 걸면 남자의 집으로 가서 석판을 읽게됩니다.

그리고는 또 감시하고 있던 암흑계들이 나타나서 우리를 습격합니다.
자미르가 리바이어선을 소환하기 전에 쿼큰들을 물리칩니다!

자미르 잡기-★
일단 쿼큰들을 두마리씩 처치하게 되는데 무조건 가장 강한 전체마법 쓰면 다 날라갑니다.
그렇게 해서 빨리 자미르와 붙은뒤 제타의 마법에 Drow to Libaiusun (드로우 투 리바이어선) 기술을 쓰면 드로우를 한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다되면 리바이어선을 드로우 하여 자미르를 처리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타피오카는 마을주민들에게 준비를 시키고 제타도 준비를 해야합니다.
준비해라고 할때 아이템에 리바이어선 아이템을 제타가 사용하면 되구요
다시 제사장 엡실론에게 말을 걸면 소환합니다.

그리고는 스펜셔 오시스틸을 얻을수 있습니다. 빰빠라바암 -_-//

- 공략 4탄 여기까지입니다. 5탄 기달려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