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말하는 서프라이시아는 1부와 2부를 합친 것입니다.
전 맨 처음 부터 공략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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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 갑자기 찾아온 모험>
[도둑 마을]
일단 아주 짧은 오프닝이 끝나고 나면 닝구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아침을 먹고 나서 아버지가 돈 벌어오라고 합니다.

일단 집에 있는 상자에서 다 챙기시고요, 식탁에 있는 빵도 챙깁니다.
그리고 마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닝구 집 뒤에 상자있음) 챙길수 있는걸 모두 챙깁니다.
아직 물건을 못사니까 장비도 다 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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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깨지 않아도 되는 이벤트

여관으로 갑니다. 그러면 노란머리의 "샘 아저씨"가 있습니다. 말 걸면 싸워서 왔다고 합니다.
그 다음에 촌장집 바로 옆에 있는 집으로 갑니다. 그러면 샘 아저씨 부인이 아저씨 집으로 와도
좋다고 합니다. 여관으로 가서 샘 아저씨 다시 말걸면 집으로 달려갑니다.
다시 샘 아저씨 집으로 가서 샘 아줌마랑 아저씨랑 각각 말을 걸면 외상값 50원 갚아달라고 합니다.
술집가서 50원 갚아주고 샘 아저씨 한테 말걸면 됩니다.
나중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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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으로 갑니다. 거기서 검은 머리 사람에게 말을 걸면 디그마을 학교 교장인 사미자 영감이 보물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자.. 이제 가야죠?
여관에서 저장 한번 해주시고(수시로 저장해야 합니다.) 도둑마을 밑으로 갑니다.
그러면 산길이 나오는데 계속 밑으로 내려갑니다. 가다가 몬스터 한 2번이나 3번정도 마주치는데요...
약하지만 닝구도 약하기 때문에 최대한 계속 갑니다.(도주를 하시던지...)
맨 밑까지 내려오면 월드맵이 나타납니다. 조금 가다보면 마을이 나오는데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