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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인물 중동의 위엄

2010.07.27 05:35

scv35000 조회 수:348 추천:2

출처  


해석하자면,


 


아들: 사랑하는 아버지 베를린은 정말 멋저요, 사람들도 좋구요. 전 여기있는게 너무 좋아요.


그런데 아버지 저는 아버지가 사주신 순금 페라리 599GTB를 타고 학교에 가는게 좀 부끄러워요.


 다른 친구들과 선생님들은 모두 기차를 타고 다니거든요.

아버지: 사랑하는 아들아, 2천만 US달러를 방금 너의 계좌에 넣어놨단다.


그만 나를 당황시키렴.


가서 기차를 사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