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전,심판,편파판정??

오늘 새벽 4시경 시작된 한국과 스위스의 경기. 한국은 강한 압박을통해 초반기세를 몰았지만,
'파울 제조기'라 불리는 박지성의 부진과 전,후반에 터져나온 스위스의 득점으로 한국은 절망적인 6월을 보냈다. 한편,네티즌들은 피파회장이 스위스인 이라는 것과 부심의 오프사이드 판정을 무시한 심판을 편파판정으로 생각하고있어 그 아르헨티나 주심은 적잖은 욕을먹고있다.

진정. 그 주심은 뇌물을 쳐드신것일까?
만약 그렇다면 뇌물대신 즐을 쳐드시라고 권하고 싶다.







-창도뉴스。강수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