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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메인 어느새 황금같은 주말이 끝나가고있습니다.

2007.03.19 07:09

목켄디폐인 조회 수:68

약 2시간 후면 월요일이군요.


 


이번 주말동안 정말 재밌었습니다.


 


토요일에 학교갔다가 학원갔다가 동생 컴퓨터 고쳐주고 뉴스보다 잠.


 


일요일에 교회갔다가 할머니댁갔다가 집에와서 자다가 컴퓨터.


 


 


 


 


 


뭐지요 이 안습스러운 생활은...


 


왜 이렇게 배속에서 위액이 역류해 춤추는 듯한 느낌이 드는걸까요.


 


어째서 밥을 먹은 기억이 없는걸까요.


 


 


 


 


 


도대체 어떻게해서 이걸 이 글을 쓰면서 알아차린걸까요.


 


 


 


 


 


저의 주말은 참 배고프고 재미없던것 같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