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자켓 만드느라 욜라 힘들었네....

12월5일에 나와요

아래는 손발이 오그리토그리 거리는 승민형이 써준 소개글

후에 수정해서 상욱이랑 민규가 기타쳐줬다고 써야지~

LoveCity가 기획한 숲엔터테이먼트의 첫 뮤지션

쉐로의 "아무도 없는 르네상스" Single 발매!!

21살.

아직은 어린, 어리지만 어리지 않은

웹상에서 Folk나 Mordon Rock 매니아들의 

소리없이 많은 관심을 받아온 싱어송라이터 21살 쉐로.

그의 순수한 감성을 담은 앨범이 조용히 데뷔를 알린다.

그의 데뷔곡 "아무도 없는 르네상스"는

헤어진 연인과의 기억을 문뜩 떠올리며, 

어디선가 나도 모르게 찾아오는 공허함에 대한 내면의 이야기를

쉐로 특유의 감성적이면서 공감되는 가사와, 

몽환적인 멜로디로 채워낸 곡이다.

당신의 닫힌 가슴의 문에 살며시 노크를 해 줄 뮤지션. 쉐로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