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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등교해서 자리에 앉고 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책가방 까~


 


 


취미 : 남에게 팬티 보여주기 (볼거 많다나)


 


 


 


"마치에 짱~ 안녕?"


"어제 이야기 한거 샀나?"


"응."


"그럼 몽땅 내놔!"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제롬 르 반나(K-1 선수)


이종 격투기를 즐겨봐서 그런지 킥으로 남학생 날려버리기가 특기.


 


 


 


그녀의 꿈은


 


치우천황의 힘으로 벼락갑부가 되어 금은보화를 손에 넣어 그 돈으로 제롬 르 반나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


 


 


Bull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