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모의고사 치고 연습실가다가 연습실 사정이 생겨서 못가는 바람에 별달리 갈데도없어 pc방 고고싱.

그래서 오늘은 간만에 창도를 접하는군요~

설마 벌써 저를 잊으신건 아니겠지요 ㅜㅜ....... (쟤 누구야?)

이제 고3이라고 학교에서 빡시게 돌리는군요 ㅜ.

그래도 딴에 예체능인데 좀 봐주면 덧나나.. ㅜ

어쨌든

개학 이후로 주말에 가끔 와서 눈팅만하고

곡은 몇개 쓰지도 못했습니다.

사실 피아노로 곡을 만든것이 있는데 미디로 옮길 시간이 없군요 ㅜㅜ

올해는 입시가 있어서 시간이 많이 안나서 말이죠 ㅜ

요즘 연습 한다고 팔이 빠질 지경... 은 아니고 많이 아픕니다.

휴......

그럼 다시 창도에 올 날을 기약하며

생뚱맞지만, 창조도시 고3 여러분들 화이팅!!! (나처럼 한가하게 컴퓨터 두드리고 계신 고3 회원이 있으실까?;)

ps/ 저를 처음 보시는분들~ 오늘부터 알자구요 ㅎ 저는 미디로써의 대중국악구현을 시도하는 놈입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