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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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넬
2008.03.30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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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엽
2008.03.30 04:06
다 틀렸셈 'ㅅ');; |+rp+|270616|+rp2+|270617|+rp3+|free -
에테넬
2008.03.30 04:06
아.... 이건 창도 노래방을 기준으로 한 거임. 저는 음악 마을을 거의 안 가서 잘 모름.. -_-; (흑, 부를 노래가 없엉...) |+rp+|270616|+rp2+|270618|+rp3+|free -
에테넬
2008.03.30 04:07
헐........ -_-;; 정답을 알려주세요. ㅜㅜ |+rp+|270616|+rp2+|270619|+rp3+|free -
소엽
2008.03.30 04:08
뭐랄까, 프로페셔널의 음반제작이 아닌이상 노래방의 풋풋함이 느껴지면서 뭔가 감성을 간질이는 미묘함을 캐치했달까요. <뭔소리냐; |+rp+|270616|+rp2+|270621|+rp3+|free -
에테넬
2008.03.30 04:11
으음... 심묘한 세계군요. 일단 말의 의미 자체는 전달되나, 표현하기가 애매모호.... -0-;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이야기...라고 해야하나... (<- 야는 또 무슨 헛소리를 한다냐...)
... 아, 갑자기 여성의 음역대가 부러워. ㅜㅜ |+rp+|270616|+rp2+|270623|+rp3+|free -
ThePromise
2008.03.30 05:02
다행히 제노래를 아직 안들으셨네요|+rp2+|270630|+rp3+|free -
X-tra
2008.03.30 06:26
노래 부르려다 말았는데 ㅡ.ㅡ;;
마이크사 아니여서 그런지 잡음이 심하더군요.|+rp2+|270645|+rp3+|free -
땡중
2008.03.30 06:33
마이크가 집구석에 처박혀셔 [...] 어딨는지 모르기 때문에 못 하고 있습니다|+rp2+|270654|+rp3+|free -
소엽
2008.03.30 07:40
/ㅅ/ 들었어요 북흐- |+rp+|270630|+rp2+|270672|+rp3+|free -
로엔
2008.03.30 08:30
소엽님 목소리 듣고싶다. 얼굴처럼 목소리도 귀여울거야....그에 비해 늑소는 성격처럼 목소리도 변태일거야.....(나한테 "너부터 잘해."라고 해주고싶어졌다. OTL 아놔 변성기 굵은목소리 캐안습)....그런데 이 댓글이 이 글하고 무슨관계지?!|+rp2+|270682|+rp3+|free -
소엽
2008.03.30 08:44
풉- 제 노래 안들어 보셨습니까- 후훗- 이 기회에 노래방에 검색해 보시죠.
귀가 썩고 맘에 깊은 상처가 남게 됩니다. 아흥- |+rp+|270682|+rp2+|270685|+rp3+|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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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 노래가 너무 이상해서 부끄러웠다.
3. 남들이 노래를 정말 잘 불러서 부끄러웠다.
몇 번이에염??? -0-;;;|+rp2+|270616|+rp3+|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