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오랜만에 문학게시에 투척.
2009.10.16 19:17
오물 투척이 아닙니다. ㅎㅎ
ㅡ.ㅡ;
뭐 그냥 앞으로는 슬슬 활동을 해볼까 하면서 끄적이는 것 뿐입니다.
ㅇ_ㅇ;
쓰고 싶은 소설을 위해서는 습작도 많이 쓰고 해야하는데
바쁘다 보니 그런 상황도 안 나오는 군요.
...
그러나 게임을 접은지 어느덧 2달 정도 되어가고 있으니 시간이 나올 겁니다. 이제...
...(응???)
현재 머리에서 제대로 구상된 소설은 4개 정도인데
이래저래 표현 능력 부족으로 다 지지부진.... --;
그래서 이것저것 공부해가면서~
구상만 하는 중이랍니다. ㅡ.ㅡ;
특히 한 소설은
동양의 음양오행 사상을 약간 결부시켜서... 캐릭 설정 중...
... ㅋㅋㅋ
그러나 당장 오늘부터 시험봤다는 거.
..............
이놈의 시험 때문에 될 일이 없어여.
생활패턴이 순식간에 깨지지
게다가 머리는 온갖 잡다한 한문, 한글, 영어로 가득 차지...
......................................
.;;;
글도 한 1년 안 쓴 듯한 기분에..
뭐 될 게 없겠지.
흑흑.
이 상태로는 꿈이고 뭐고
하나도 안 돼!
그래 아마 안 될 거야... ㅜㅜ
추신 : 그래도 해야겠다... --; 난 포기하지 않는다. 훗... ㄱ-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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