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저는 매우 충동적이며, 그 순간의 감정으로
2009.10.01 20:26
저는 매우 충동적이며, 그 순간의 감정으로
글을 씁니다... 그래서 길게 쓰는 경우가 매우 드물지요...
한달전인가에 올렸던 퓨전 판타지 소설도 진척이 크게 없군요...
그런데 최근에 매우 강한 느낌을 받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번 단편에서 나타내고자 하니 이번 단편은 충분이 끝 맺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백번 말하는 것보다 보여드리는 것이 좋겠지요...
뭐 제 글을 보시는 분이 얼마나 있겠냐만은.
이번 글은 일반소설로 우리 사회에 적응 하지 못한 이들의 이야기랄까. 상당히 내적인 소설이랄까.
아무튼 이번 단편 끝낸다면 쓰다만 것도 써야곘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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