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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문학 좋아진 점과 쓸데없는 점...

2005.05.17 09:54

셰이 조회 수:869 추천:2

안녕하신가요. 셰이입니다.
모른다구요? 예 어쩔수 없죠.
현재 전 고무판의 운영진으로 활동중입니다.
이것도 모른다구요? 쩝...어쩔 수없죠.

쨌든... 시스템을 봤습니다.
좋아진점은... 복사방지가 된다.
예..앞으로 전문방면으로 나감에있어
복사방지 태그는 꼭 필요하지요.

또 하나는... 글 간격조정이군요.
엔터를 쳤을때 줄과 줄사이의 간격.
황혼의 섬을 올렸는데 댓글로 엔터가 많다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여기서 이야기하지만 원래 엔터질 안한겁니다...
그저 보기 좋게 하기위해 간격조절을 해놓은 듯 싶습니다.
뭐...게시물 폭만 좀더 좁아지면 좋겠습니다..
조판양식으로 쓰다보니 이래저래 너무
들쑥날쑥해 보이게 나오는군요...

그리고 좋아진점은...어디보자..
새시작하는 기분-ㅅ-..
좋은 이점입니다...
다시 한번 시작해보자!하는 느낌..중요합니다.

쓸데없는것...
카테고리가 너무 많습니다..
하아..뭐 이리 많은지 너무 분산되는 느낌이드네요.
그리고 글쓸때 선택 항목이 많습니다.
뭔가 난감할 정도로 기입할 것이 많죠..
이는 꽤 단점으로 적용될듯 싶군요..

대강..새 시스템을 본 소감이었습니다.
당분간은 황혼의 섬을 연재하면 찾아뵙지요..
그 이후로는...
출판계약을 맺은 녀석으로 찾아뵙게되겠군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