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창조도시 기록보관소

열렸다고 하기에는 좀 그런가요 ㅇㅈㅇ


어쨌든 국내에서 손 꼽히는 1억원 고료의 문학상입니다.


(아마 제가 알기로는, 세계문학상이랑 뉴웨이브랑 또 하나 있고, 지방에서도 하나 생겼다고 들었어요)


 


장르문학과 순수문학의 경계의 문학을 찾는다는데


ㅇㅈㅇ


 


...뭔 소리인지


(멍)


 


자세한 것은 검색을 통해서 ㅇㅁㅇ


8월 31일이 마감예요//


우편 접수고요 ㅇㅁㅇ


 


-_-왜 제가 찾은 건 복사가 안 되는지...


 


아아, 귀찮아하실 창도분들을 위해서 제가 친절히


복사를 ㅇㅈㅇ...


(그냥 복사가 되었어요...)


 


'2010 대한민국 뉴웨이브 문학상'(당선 고료 1억원)이 한국 장편문학의 미래를 열어갈 작품을 모집합니다. 장르문학과 순수문학을 아우르는 문학상으로 자리 잡은 뉴웨이브 문학상을 통해 비상을 꿈꾸는 역량 있는 기성작가와 패기로 무장한 예비작가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분량: 200자 원고지 800~1200장(A4 용지에 출력해 제출하시고, 200자 원고지 20장 안팎 분량의 줄거리를 첨부하십시오.)

▲마감: 2010년 8월 31일(마감일 소인 유효)

▲접수: 100-756 서울시 중구 태평로1가 61 조선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대한민국 뉴웨이브 문학상' 담당자

▲문의: (02)724-5368

▲당선작 발표: 2010년 10월 중 조선일보 지면

▲저작권: 당선작의 출판저작권은 후원사인 ㈜김영사가 5년 동안 갖습니다. 영상물 제작 등을 위한 2차 저작권은 본사·출판사·저자가 3등분합니다.

▲기타: 응모작 겉봉투, 원고의 맨 앞장·뒷장에 성명·주소·연락처·원고분량을 명기해야 합니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ㅇㅈㅇ 가장 길게 써본게...


 


800장이 조금 넘어봤었네요;; 이런;;


 


방학동안 할 짓 없으면 이거나 파볼까요


ㅇㅈㅇ


 


제 생각에는 응모전에 지겨워서-_-;; 연재로 들어갈 것 같은 기분이지만요;;


 


 


그 전에 뭔가 쓰긴 써야하는데-_-;;


안 쓰고 있네요 ㅇㅈㅇ..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98 유머 국사암기법 84 [1] 연상달인 2010.07.25 250
8797 유머 국사암기법 83 [1] 연상달인 2010.07.18 245
8796 흥부와 놀부 [1] 새턴인DAN 2010.07.06 340
8795 유머 국사암기법 81 [2] 연상달인 2010.07.04 308
8794 ............아 ... 어쩌지 [6] POKERS 2010.06.29 205
8793 유머 국사암기법 80 연상달인 2010.06.27 269
8792 [성적이 저조한 클레어의 뻘짓]'별의 노래' 애들과 프리토킹 해 봅니다 ㅠㅠ [3] 클레어^^ 2010.06.15 396
8791 <제멋대로 SONAR, 주관적이고 사심 가득한 라디오> 공개했습니다~ [1] 윤주[尹主] 2010.06.11 323
8790 [광고]<SONAR>에 대한 Q&A [1] 윤주[尹主] 2010.06.10 333
8789 <제멋대로 SONAR, 6월호> 정리 끝났습니다. [9] 윤주[尹主] 2010.06.09 375
8788 SONAR 1차 선정이 끝나갑니다... [9] 윤주[尹主] 2010.06.06 339
8787 SONAR 소개 8편 제외!! [6] 윤주[尹主] 2010.06.04 346
8786 확실히... [4] 윤주[尹主] 2010.06.02 270
8785 [연재 임박]'별의 노래'에 반전이 있다? [1] 클레어^^ 2010.05.31 356
8784 <SONAR 제멋대로 레포트> 준비중... [8] 윤주[尹主] 2010.05.28 319
8783 [마지막 티저]A message from Juri(강주리 편) [2] 클레어^^ 2010.05.27 393
8782 유머 국사암기법 75 [1] 연상달인 2010.05.24 285
» 2010년 뉴웨이브 문학상이 열렸네요 [3] idtptkd 2010.05.23 340
8780 [은영 편은 망했어 ㅠㅠ]A message from Yeonji(강연지 편) [4] 클레어^^ 2010.05.22 413
8779 1억을 받은 소설을 읽고 있어요 [9] idtptkd 2010.05.22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