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제 얘기 입니다. 대충 들어주세요

저와 동급의 여자 아이가 있습니다.

제가 얘전에 상당히 좋아 하던 아이였습니다.

근데 전 그 애를 단념하고 1년이 지나서

다시 좋아하는 아이가 생겼습니다.

근데 지금 알고보니 얘전에 제가 좋아하던 애가

그애 역시 저를 좋아 하더란 거였습니다. ㅠ_ㅠ

대충 설명을하자면



예전 : 동급여↔나
지금 : 동급여→나→다른 여자

화살표는 좋아하는 관계 뭐 그런 겁니다.
예전을 보면 서로 좋아 했던 거죠
안지 얼마 안됬는데
그때를 생각 하지 참 후회 되더군요


뭐 중요한건 한번 질러 보라는 겁니다. =ㅂ=
지금은 좋아하는 애가 새로 생겼는데
어찌 할줄 모르겠네요 =ㅂ=
남자가 줏대 없이 참 ;;;;;
조언의 한마디를 달아주는 센스~! 발휘해 주세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