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몇마디 생각난게 있었는데 미쳐하지 못해서 다시 올립니다.

처음 창도에서 활동하고 돌멩이 맞아가면서 힘들어 했을때 도와주신분이

판로 시리즈를 구축하신 찰드님이셨습니다. 찰드님이 기억은 안나시겠지만

허접이던 저를 위해서 타이틀을 몇번이고 만들어 주셨습니다..

찰드님께 무척 감사하죠..

그리고 땡공님... 지금은 제 생각엔 친분이 있다고 봄...

땡공상의 기대에 부응하기위해 지금껏 버텨온것이고하니...

땡공님에게 너무나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설하님도.....;;; 함께 소개대전해주셨던 타다기 님도...

그리고 처음으로 쪽지 보내주셨고 답쪽도 잘 보내주셨던 질풍님도..

여러가지 귀찮은 요청 해주셧던 레이언님도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리뉴얼에 수고해주신 천무상과 운영자들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로그인할때는 더욱 풍성한 창도가 되어있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