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학동에서 소설을 쓰고 있는 안플라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예전에 없었던 음악과 삽화를 추과할 수가 있어서

음악동여러분의 음악을 빌리고자 합니다.

제가 워낙 글솜씨가 모자르다보니 다른 부분에서 채워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미숙한 실력탓인지 그림쪽에 그려줄 사람은 없던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사용하고자 했으나 매일 듣던 곡 요즘 듣는 곡들을 듣는 것보다

저역시 창작이니 창작하신 분들의 음악을 허가하에 빌려서 상황에 맞게 쓴다면

좋을 것이라 판단되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미숙한 저는 여러분의 자작곡을 빌리고 싶습니다.

허락을 구하며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