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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ㅇㅅㅇ


아무래도 저에게도 타블렛이 필요한 시점이 다가오고 있는것같습니다.


(아니면 이미 그 시점이 이미 시작되었을지도....)


 


으흠 제일먼저 타블렛이 얼마나  일반 마우스와 차이가 나는지는


 동생이 친구한테 잠시 빌려온것을


사용하는것을 보고 조금은 알고 있습죠.


(본뜨고 그렸지만 끝내주더군요...ㅇㅅㅇ 다른사람이 그린듯한.)


 


그것에 충격을 받은 이후 사려는 생각을 굳혔습니다만.


(돈이 돈이다보니 디자인은 집어치우고(?) 가격이 착한(?) 타블렛으로 사려고요.


광고를 자제하려니까 말안하지만, 어떤 제조사의 타블렛으로 살지는 정했고, 이제


크기만 결정하면 되죠. ㅇㅅㅇ)


크기가 작다고 하는 5*4(13cm * 10cm) 타블렛은 가격이 괜찮지만, 뭔가 작아보이고,(19인치 모니터보고 그렇게도 생각..)


그렇지만, 제가 끄적이는 낙서의 크기로 볼때, 괜찮은 듯하고..


이보다 큰 8*6(20cm * 15cm)은 크니까 19인치 모니터와 그래도 잘 맞을거같은데,


비싸네요...ㅇㅅㅇ


 


흐음....어떤 투자를 하여야 할꼬...?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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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꿈님께....


ㅇㅅㅇ 그려주신 왕코털캐릭터(?) 잘 보았습니다.


예선호, 예진묘의 특징을 잘 섞으셨(?)더라구요....


 


아무래도 다른 분들게서 예선호, 예진묘를 이쁘게 그리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하시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게 그것을 그려주시는데에는


그런 생각 버리세요.....ㅠㅠ


그냥...희망과꿈님처럼 예선진키메라(?)가 안되면 환영인겁니다~~ ^^;;;


 


 네, 이렇게만 생기지 않으면 환영입니다....


(희망과꿈님 죄송합니다..ㅠㅠ) 


예선호예진묘 그려주시는 분들께선 모두 돌맞을각오(?)로 이런 그림을 그려주시는 희망과꿈님의 용기(?)를


본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