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게시판 없어졌다네요. 그리고, 우수작이라.. -_-);; 시는 그렇다고 쳐도, 창작글 같은 경우는 우수작을 뽑기 위해선 굉상한 노력이 필요하죠.
한달에 많아야 10개의 완성작이 올라오는 게임동.
그림은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평가하기가 비교적 쉽구요.
음악은... 자주 올라오는 편도 아니고 드문드문 올라오는것도 아니지만, 한곡에 3~ 5분 정도만 투자하면
되구요. 덤으로 기분 전환까지 되죠.
근데 소설쪽은... 하루에 10~30개의 글이 마구마구 올라와요(리뉴얼 전 창도 기준이에요.)
그런게 한달이라면... 적어도 한달간 300개의 글을 읽어야 한다는거죠. 굉장한 천재, 혹은 문학적인 센스가
인간의 경지를 뛰어넘지 않았다면, 그것들을 모두 읽고 평가하는건 범인으로썬 상상도 못할 대단한
일이라는것이죠.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추천이겠지만, 저같은 경우의 사람들(추천을 왠만해선 주지 않는)
덕분에 추천으로 인한 평가도 힘든 실정이지요. 조회수 또한, 유명인 혹은 튀는 제목이면 많이 올라가더군요.
(물론 전부 그렇다는건 아니에요.)
뭐, 이러니저러니 해도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인력 부족이네요.
운영진에서 모두 떠맡자니, 굉장한 부담감이 몰려오고, 평가단을 뽑자니 그런 자릴 맡을만한 인재도
여간해선 잘 보이지 않는다는거죠.(문학적인 센스나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이라는 뜻으로요)

결국은, 문학동에서의 우수작이란... 매우 힘들다. 라는게 결론이겠네요.|+rp2+|1388|+rp3+|free

이주의 베스트는 어려운건 아니지만, 팬픽이나, 창도인물을 등장인물로 한다면 조회수와 추천수가 요동(?)을 치더군요. 그래서 평균적인 평가가 불가능하다고 생각.|+rp2+|1389|+rp3+|free

아, 팬픽은 제외요 -_-;; |+rp+|1389|+rp2+|1390|+rp3+|free

...그, 글쎼요; 추천수가 있기는 하겠지만서도;(그러고 보니 없네;)|+rp2+|1396|+rp3+|free

대신 창조도시 정식작가가 있으니... ㅡ,.ㅡ;; 다른동은 뭐 그런거 없으니까 그 나름대로의 특권일지도?|+rp2+|1404|+rp3+|free

소설을 끝까지 완결하시는 분들도 많이 없으시니까.. =ㅁ= 특히 장편은.. =ㅅ=|+rp2+|1486|+rp3+|free

대신 문학동에는 어디에도 없는 작가 시스템이 있잖아요 |+rp2+|1494|+rp3+|free

기다려 봅시다. 업데이트 될 지 누가 알아? ㅎ ㅏㅎ ㅏ !!|+rp2+|1586|+rp3+|free

흠... 저는 딱히 지금 생각이 드는 것은... 시는 이번달 베스트 추천작이 가능할 것 같더군요 그래서 시는 베스트 추천작으로 통하게 하고 소설부분에서는 여러가지 사항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정말 창도분들을 쓴다면 그만큼 조회수가 올라가고 또한 추천역시 많아진다는 것은 아는 사실이니까요 그래고 소설 각 부분마다 많은 글이 올라오다보니 읽기또한 압박이라는 것을 아실겁니다 또한 읽는 분들이 끝가지 읽는 것도 아닐테니까요. 그래서 소설 쪽에서는 새롭게 나오는 소설을 읽어보라고 권의해보는 것도 좋으며 옛날부터 써오던 분들도 인기를 못받아 중단된 소설도 있을 것입니다. 첫 시작이 재미가 없다면 읽기를 거부하게 되는 것이니까요 그러니 부분별 추천작으로 나누어 보는 것도 좋을지도... 물론 혼자의 생각입니다 (잇힝~)|+rp2+|1623|+rp3+|free

그러게 말입니다.|+rp2+|85362|+rp3+|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