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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문학 [펌]요즘 게임 판타지

2008.09.15 06:52

Lacrimosa 조회 수: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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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한국인과 외국인의 혼혈로서 은발의 미소년입니다.
불무도의 계승자로서 도검소지랑 기타 여러가지가 허가되는 특수한 신분이기도 합니다.(신분증을 제시하면 경찰들도 조회하고 깜짝 놀라는 그런...)
여기까지는 별로 대수롭지 않았습니다만은....

주인공이 현실에서 백화점에 갑니다.
엇, 갑자기 밑에서 폭발이 일어나서 무너지려고 합니다. 여기저기 불바다.
이 상황에서 주인공의 놀라운 실력이 드러납니다.

무너지고 불타오르는 백화점을 꼭대기층에서 부터 훑으면서 생존자들을 구출.
아이를 덮치려는 선반과 물건을 마침 가지고 나온 명검으로 잘라버림.
발로 선반을 차서 날려버림.
불길을 검압으로 갈라버리고 이동.
불과 연기로 가득한 통로를 '갈!'이라고 외쳐서 말끔하게 만듬.(...사자후?)
백화점 벽에 검으로 구멍을 냄.
밑의 층으로 이동할때 시간 절약을 위해서 발을 굴러서 바닥을 부숨.(....아무리 백화점 건물 상황이 극한이라지만...)
엄마 잃은 아기가 건물 속 매연을 견디지 못할 것 같아서 4층에서 뛰어내린 다음 경찰에게 아기를 넘겨주고 다시 백화점 안으로 들어감.
혼자서 최소 110명을 구해냄.(언급된 숫자만 합쳐서...)
책과 선반의 잔해들이 통로를 가로막자 검을 휘둘러서 검풍과 검압으로 잔해들을 마치 모세가 홍해 가르듯이 좌우로 갈라버림.(...모세 홍해 가르듯이는 본문 표현)
주인공의 말에 따르면 과거 전 세계의 강자들과 겨룰때 기름이 낀 톱니검으로 화공(火攻)을 하는 상대가 있었다고 함.(....혹시 붕대는 안 감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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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거 전 세계의 강자들과 겨룰때 기름이 낀 톱니검으로 화공(火攻)을 하는 상대가 있었다고 함.과거 전 세계의 강자들과 겨룰때 기름이 낀 톱니검으로 화공(火攻)을 하는 상대가 있었다고 함.과거 전 세계의 강자들과 겨룰때 기름이 낀 톱니검으로 화공(火攻)을 하는 상대가 있었다고 함.과거 전 세계의 강자들과 겨룰때 기름이 낀 톱니검으로 화공(火攻)을 하는 상대가 있었다고 함.과거 전 세계의 강자들과 겨룰때 기름이 낀 톱니검으로 화공(火攻)을 하는 상대가 있었다고 함.과거 전 세계의 강자들과 겨룰때 기름이 낀 톱니검으로 화공(火攻)을 하는 상대가 있었다고 함.과거 전 세계의 강자들과 겨룰때 기름이 낀 톱니검으로 화공(火攻)을 하는 상대가 있었다고 함.과거 전 세계의 강자들과 겨룰때 기름이 낀 톱니검으로 화공(火攻)을 하는 상대가 있었다고 함.과거 전 세계의 강자들과 겨룰때 기름이 낀 톱니검으로 화공(火攻)을 하는 상대가 있었다고 함.과거 전 세계의 강자들과 겨룰때 기름이 낀 톱니검으로 화공(火攻)을 하는 상대가 있었다고 함.


 


2.대체, 게임은 왜 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