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창게 살리기 프로젝트
2009.02.06 08:28
예
그 동안 귀차니즘의 나락에서 빠져나오길 거부하던 에테넬군이었습니다.
.........................
하지만 이제 부활하여
창게를 살리기 위해!!!
앞으로 올라오는 글에는 제가 친히(응?) 댓글을 달아드리겠심... ㅋ_ㅋ
아, 참고로..
시인마을은 활성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창게 하나만도 벅참.. -_-;
텬무님 가라사대
님이 운영자 그만둔 뒤로 문학마을 죽었슴...
책임을 지소!
..................................
라는 식의 말을 하셨지만, 예... 사실 저건 타이밍상 그런 거일 뿐이고..
(난 죄없어! 라고까지는 말 못함...)
저는 매일 적은 양이나마
연재를 계속 하겠습니다.
시험 때는 못합니다만..
대충 시험 주간을 포함해서 2주 내지 3주는 못합니다.
-0-
뭐 현재 속도대로 연재를 한다면
Blader는....
몇 개월 연재는 될 겁니다.
이게 은근히 길어여... -_-;
사실 말이져..
블레이더는... 2부도 있어여.............................
제가 만든 L&L은 말이져
초거대 세계관이라서 말이져...
짜맞추면 무한대로 이야기 거리가 튀어나옵니다.
예를 들어 신마 전쟁을 모토로 글을 쓴다거나....
엘엔엘의 기본 모토가 되는 7개의 무기를 기반으로 글을 쓴다거나...
기타 등등.......................
자,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 지속적 연재 및 관심을...
기울여 봅시다!
과거의 영광을 다시 한 번 재현시키는 겁니다. 후흐흐흐흐흐흐!!!!
댓글 12
-
idtptkd
2009.02.06 13:28
...죄송해요. 이 글을 못 보고 글을 올려서 상당한 양을 올려버렸어요;;|+rp2+|301260|+rp3+|free -
갈가마스터
2009.02.06 17:53
왠일로?!|+rp2+|301265|+rp3+|free -
에테넬
2009.02.06 19:06
양은 상관없듬~! |+rp+|301260|+rp2+|301270|+rp3+|free -
에테넬
2009.02.06 19:06
그냥요. 심심해서 창게나 살려볼까..(응?) |+rp+|301265|+rp2+|301271|+rp3+|free -
켈군
2009.02.06 19:44
나도 다시해볼까라지만 귀찮은디|+rp2+|301274|+rp3+|free -
에테넬
2009.02.06 21:03
....글 제목과 전혀 매치가 안 되서 한동안 갸우뚱.. -0- |+rp+|301280|+rp2+|301292|+rp3+|free -
배도환입니다
2009.02.06 21:33
왜이래 아마추어같이 |+rp+|301280|+rp2+|301296|+rp3+|free -
초요
2009.02.06 21:48
ㅠㅠ |+rp+|301280|+rp2+|301298|+rp3+|free -
에테넬
2009.02.07 02:31
귀차니즘을 이겨내세요. |+rp+|301274|+rp2+|301328|+rp3+|free -
쿨디제이
2009.02.07 05:04
영광영광영광영광영광
에테넬의 귀환|+rp2+|301344|+rp3+|free -
에테넬
2009.02.07 07:29
ㅡ.ㅡㅋ |+rp+|301344|+rp2+|301359|+rp3+|free -
Lie&Hell。
2009.02.07 23:47
오웃 진짜 문학동에 읽으려다가 밀린 글이 많아서 못갔었지만...|+rp2+|301472|+rp3+|free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658 | 페러독스( paradox,逆說) [7] | 켈군 | 2009.03.19 | 414 |
8657 | 작중에 소리소문 없이 잊혀지는 인물들 [2] | Rashid | 2009.03.15 | 347 |
8656 | 창작문학실 또 조용해 졌네요 [7] | idtptkd | 2009.03.13 | 372 |
8655 | 헌 전화번호부로 만든 독서대 [6] | 연상달인 | 2009.03.06 | 372 |
8654 | 클레어, 잠정 컴백^^;; [2] | 클레어^^ | 2009.03.02 | 348 |
8653 | 유명 작가들의 일화. [5] | Rashid | 2009.02.28 | 550 |
8652 | 껄껄껄껄- [3] | 핑크팬더 | 2009.02.26 | 428 |
8651 | 아바 하사 4호봉 [3] | Rei | 2009.02.24 | 267 |
8650 | 오랜만에! [2] | 웅담(熊膽) | 2009.02.23 | 335 |
8649 | 얼음과 불의 노래 5부 올해 출간 예정 [1] | Rashid | 2009.02.22 | 432 |
8648 | 잠시 쉬어야지... -_-; [3] | 에테넬 | 2009.02.15 | 267 |
8647 | 오랜만에 창작문학실에 소설하나썼음 [2] | 월계수이파리 | 2009.02.12 | 275 |
8646 | 침잠(沈潛) [3] | 연지 | 2009.02.07 | 323 |
8645 | 창게 살리기 프로젝트 [5] | Rashid | 2009.02.07 | 387 |
8644 | 띠링띠링 쿨타임이 찼습니다. [3] | Rei | 2009.02.07 | 234 |
8643 | 아, 읽어야 할 책은 많은데 [10] | idtptkd | 2009.02.07 | 332 |
8642 | 룰루랄라~~! [1] | 에테넬 | 2009.02.06 | 226 |
8641 | 한반도의 공룡. [8] | 연지 | 2009.02.06 | 373 |
» | 창게 살리기 프로젝트 [12] | 에테넬 | 2009.02.06 | 574 |
8639 | 창게를 살립시다 [6] | Bryan | 2009.02.06 | 4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