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그걸 가지고 시험을 볼 때.

신화에는 별 관심이 없고,

우선 긴 이름이 나오는 순간 GG치기 때문에

무리지만;

이번에 교양 과목으로 그리스 신화와 비극을 듣는데,

읽어야 할 몇 비극이 있어서

오늘까지 읽었는데.

스토리는 기억에 남는데

이름이 기억에 안 남네요.

GG.

아, 중간고사 기간입니다.

저는 다음주 월요일에 시험 2개 ㅇㅈㅇ

화요일에... 있었나?;;

수요일에 1개

목요일에 1개.

뭐, 6과목 듣는데, 2개를 시험을 봤으니,

아마 저렇게 4개가 맞을 거예요ㅇㅈㅇ

흠, 그래도 읽었다는 거에 의의를!

이라지만, 원래 잘 몰랐던 거라서

자신이 없네요;;;

아, 공부해야하는데.

오늘까지만 놀고 내일부터 할거예요-

이거, 왠지 어디서 많이 들은 건데;;

문제는 그리스 신화와 비극 교양은 중간고사 시험 범위가 매우 좁은데,

그 탓에 지금 기말이 걱정됩니다.

...

내, 내 학점은?!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