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창조도시 기록보관소

문학 이미 어제의 일이 되었지만...

2010.01.24 09:27

乾天HaNeuL 조회 수:464

시 쓰기 운동은


 


물 건너 갔다는..


 


나만 썼다는..


 


근데 부정남님은 댓글 안 다셨다는. ㅋㅋㅋㅋㅋ


 


이건 노린게 분명해.


 


정모 날에 그런 선언을 하시다니 말입니다.


 


ㅡ,.ㅡ


 


 


 


 


 


 


 


 


 


 


 


 


 


추신 : 이 글이 무려 101번째입니다.... 글 100개를 벌써 돌파했어여. 참고로 이 아이디 가입일은 11월 30일입니다. ㅡ,.ㅡ 오늘까지 합쳐서 56회 로그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