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창조도시 기록보관소

문학 오늘은 이래저래 수난의 날.

2010.10.20 01:28

乾天HaNeuL 조회 수:423 추천:1

ㄲㄲㄲㄲ


 


시험에서 안드로메다 관광이라는 것은 어떤 것인지를 제대로 깨닫고


 


시노베에서는 심사평이 도착했습니다.


 


ㅎㅎㅎㅎ


 


1. 종합평가 
*-평범하다.

2. 설정.(Yes or No)
-참신하고 재미있는 설정이었습니다.( no )
-리얼하고 디테일한 세계관이었습니다.( no )

3. 캐릭터.(Yes or No)
-라이트노벨에 어울리는 좋은 캐릭터입니다.( no )
-주인공에게 참신한 매력이 있습니다.( no )
-독자가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하기 쉽습니다.( no )
-주요캐릭터들의 조형이 참신합니다.( no )
-주요캐릭터의 수가 적절합니다.( yes )

4. 스토리.(Yes or No)
-독자의 흥미를 끄는 테마입니다.( no )
-굴곡이 풍부하며 질리지 않습니다.( no )

5. 구성(Yes or No)
-이야기가 도입부부터 인상적인 장면이나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no )
-구성이 명료해서 이해하기 쉽습니다.( no )
-묘사의 시점이 안정되어 있습니다.( yes )

6. 표현기술(Yes or No)
-집필이 능숙하고 문장력에 문제가 없습니다.( no )
-쓸데없는 표현이 없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yes )
-상황이나 디테일의 묘사가 적절합니다.( yes )
-등장인물의 조형이나 묘사가 절절해 캐릭터를 파악하기 쉽습니다.( no )

코멘트)
* 상황설정의 다소 빈약하고, 스토리의 흐름이나 전개가 다소 어색합니다.


 


 


 


 


여기에 관한 나의 주절주절.


 


먼저 종합평가. 평범하다. 아, 그렇군. 그나마 평범하군. ㅡ.ㅡ;


 


설정면. 나도 최악인 거 알고 있듬. 세계관이고 뭐고 거짓된 나발이고.... 참신은 개뿔....


 


그런거 다 개먹이로 줬듬. ㅡ,.ㅡㅋ


 


캐릭터 파트. 지난 번 글에서 밝혔듯이 그 동안 나는 캐릭터를 내 맘대로 조정하는 형국에 이래저래 제대로 만들지를 못한다고 했습니다. 예상대로임... 그런데 나는 죄다 노를 받을 줄 알았는데, 캐릭터 수는 적절하다네요? 나보고 어쩌라는 기야!!!!


(풀메탈 1권에 나오는 총 캐릭터 수를 잠시 세봅니다. 주인공과 히로인 둘. 주인공 측에서 일하는 사람 네 명 정도. 학교 친구들과 선생 합쳐서 대략 셋. 주적 하나에 똘마니 하나 정도 그 외 단편인간들을 제외하면 열 명이군요. 이번에 내 작품에서 등장한 사람은 주요 그룹 넷에 둘.... 적 둘.... 하나.. 아홉인가 되는 듯... ㅡ.ㅡ 비슷하네. --;)


 


스토리. 한계 포인트 가지고 있음. 사실 내 생각에도 너무 작위적입니다. ㅡㅡ;


 


5번에서. 도입부를 최대한 신경을 썼지만 실패했네요. 이건 아쉬운 대목입니다. ㅡ,.ㅡ;


 


구성 명료는... 좀 더 생각해 봐야겠습니다만... 글 쓰는데 3주일 정도였으니(정확히는 17일 가량)


 


약간 애매모호한 면이 있을 거는 같네요. 묘사의 시점 안정은... "금시초문인뎁쇼?"


 


나 이거 원래 하도 신경 쓰면서 제대로 안 되는 거 같았는데.. 이야 예상 외의 결과였습니다. +_+


 


6번의 표현기술도 마찬가지 문제로 보입니다. 사실 소설을 안 쓰다가 갑자기 폭발적으로 쓰다보니 이렇게 된듯..


 


-쓸데없는 표현이 없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yes )
-상황이나 디테일의 묘사가 적절합니다.( yes )
  -> 마음에 듭니다. ㅋㅋㅋㅋ


  문장 구성시 최대한 깔끔하게 쓰는 것이 예전부터 버릇이었는데, 이번에 빛을 발했습니다. -0-/


 


마지막은 역시 캐릭터 문제.


 


캐릭터 소설에서 캐릭터가 개판을 치니 소설이 개판이 되었습니다. ㅜㅜ


 


 


그리고 총평~!


 


나도 알고 있어요.


 


상황 설정 빈약하고 스토리가 산으로 간다는 것 정도는.


 


ㄲㄲ


 


16사항 중 4개 사항이 오키였습니다.


 


25퍼센트의 성공.


 



 


이제 남은 12개 상황에 대해 더 공부를 해보는 수밖에.


 


후..


 


빨리 칼라 전자북이 나오길.


 


ㄲㄲㄲㄲ


 


(것부다 시험부터 끝나야 하는데. ㅜㅜ)


 


 


 


 


 


 


 


 


 


아. 그리고 이 비참한 결과(?)를 올리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우리 다함께 공부하자는 거져~


 


흔히 말하는 프로들의 평가를 다같이 공유하는 건 아주 좋은 일 아니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