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창조도시 기록보관소

문학 오늘 지나고 주말~

2010.09.03 17:22

윤주[尹主] 조회 수:413 추천:2

 일단 뭐 특별히 일정이 있는 건 아니지만서도 쉬는 게 어디에요 ㅠㅠ


 


 요샌 막 재미붙인 사이트마다 문을 닫거나 완전히 회원제로 전환하는 바람에 갑자기 갈 곳이 없어져버렸습니다...반쯤 농담이지만, 창도는 진짜 사람 못 헤어나오게 하는 마력이 있어요 자의건 타의건;;


 


 그래서 또 문학동 글이나 올라오는 족족 읽고 있네요...세상님 단편도 재밌고, 하늘 님 새연재나 비벗님 글, 클레어님 글....추천하라면 재미있는 글은 수도 없이 많아요^^


 


 그 와중에 저는 쓰던 글 반쯤 날려먹고, USB 어딘가 놔두고 못찾고...새로 쓰고 있는 글이 있는데 역시나, 재밌는 글은 아녜요; 다음주 쯤에나 올리렵니다. 주말쯤, 재미있는 글들 많이 올라오면 그 틈에 은근슬쩍 끼워서 넣어둬야죠;;


 


 신학기 초부터 날씨가 어수선하네요. 다들 좋은 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너무 고민하고 고생하시는 분들만 많은 것 같아서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18 (구창도 완결 릴레이) [Tialist] 11~14 [2] 아란 2006.11.22 4811
8817 (구창도 완결 릴레이) [Tialist] 07~10 [9] 아란 2006.11.22 4209
8816 (구창도 완결 릴레이) [Tialist] 15~18 [4] 아란 2006.11.22 3083
8815 조금은 야한이야기. [29] saladin 2007.02.21 2780
8814 (구창도 완결 릴레이) [Tialist] 22~25(완) [2] 아란 2006.11.22 2618
8813 (구창도 완결 릴레이) [Tialist] 01~06 [5] 아란 2006.11.22 2373
8812 문학마을의 향수... ㅡ.ㅡ [14] 乾天HaNeuL 2010.02.02 1942
8811 확실히 호평을 받는책이라는것은 [7] 드로덴 2008.04.09 1882
8810 (구창도 완결 릴레이) [Tialist] 19~21 아란 2006.11.22 1774
8809 어린날의 추억이란... [2] 드로덴 2008.06.07 1680
8808 역전재판3 한글판 [35] 포이즌 2005.07.03 1612
8807 충격과 공포의 고구려 무술 치우희 [4] Roy 2008.05.26 1375
8806 미디블2 로딩화면에 나오는 간지나는 명언들 [2] Lacrimosa 2008.09.06 1371
8805 사상 최악의 공식 번역 출판이라고 말할 수 있는 책. [2] Rashid 2009.03.22 1312
8804 잇힝 ㄱ-; [9] 추종자 2005.05.17 1271
8803 역시 예전 리뉴얼 전 창도가 조아요 저는 [10] Sir_아사히 2005.05.17 1180
8802 오오옷... 이곳이 창조도시!? [6] 라슈 2005.05.17 1143
8801 사랑해요~ 밀키스~ [10] 팔라스나인 2005.05.17 1136
8800 그나저나 해적 릴레이. [7] 갈가마스터 2005.05.19 1122
8799 릴레이 리플 소설! [726] 크리켓~ 2006.02.22 1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