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영어시간에 항상 꾸벅꾸벅 졸길래,

잠이 오려 할때마다, 옆의 연습장에, 저의 생각을 적었습니다.

신기하게도, Rpg 츠쿠르의 기술[이랄까, 알고리즘?] 이 적혀있군요.

영어시간에 안 졸았다고 칭찬받고, 조금 찔리는 마음에 재빨리 자리를 피하고...[응?]

그 후부터, 제가 싫어하는 과목마다, 이 소스에 대한 생각만을 조금씩 정리했습니다. [으..응?]

그러자, 방과후 쯔음, 소스에 대한 생각이 제데로 표시되더군요. [...?]

집으로 와서 바로 소스 구현에 매달렸습니다. 네 그랬습니다.

여태까지 저의 이런 모습 따윈 존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 [응?]

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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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입니다. 액알에 사용할 거리공식을 제데로 구현했습니다.

이것을 응용한다면, 스킬, 동료, 범위권, 신무기등 여러가지 요소와 결합하여, 꽤나 볼만한[내 기준 / ...응?]

액알이 탄생할 수 있습니다.

단..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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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 도와주실분 !

결론 : 의미 없음

[나에게 있어서는 엄청난 의의]

P.s - 혹시나 이 허렵하고 압축하지 않은 복잡한 소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나중에 댓글을 올려주세요.

저의 전투 방식을 완벽히 구현하게 되는날이 온다면,

그때, 비법교류실에 조용히 올려놓겠습니다. [요구댓글 많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