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무섭니다.
2005.07.12 15:03
사람은 배웁니다.
죽을때까지 배웁니다.
그리고 아는 사람은
가르칩니다.
창도에서도 배우고 가르칩니다.
그외 다른곳에서 배우고 가르칩니다.
그런데 커뮤니티...
왠지 다정함이라는것이 안보입니다.
가르치기전부더 밑 바닥부터 가져온 한심함으로 가르칩니다.
꾀 많은 싸이트가 그렇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나마 창도가 조금 덜한..)
하지만 그건 창도에서일뿐 같은 창도인이라 할지라도 밖에선 어떨까요.
추측이 아닙니다.
자게에 게임 싸이트 광고 뭐 이런건 처음부터 가르칠것도 없는 글이죠.
그런 그보다 낮으 단계의 글...
"이건 아직 몰라서 몰라서 그런 거구나..."
좀더 부드러울수 없는 걸까...
좋은 예를 들자면 루00
항상 서로를 한심하게 보는 사람들이 굉장히많습니다.
저 예전에 창도에 글 많이 남겼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상하게 창도에 글 남기는것이 무서워졌습니다.
제가 창도를 무서워하는건지..
창도가 무서워진것인지...
잘 모르겟습니다.
왠지모르게 힘듭니다 ㅡ.ㅡ;;
창도 (캐릭터 만들기를 하던?) 장난 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죽을때까지 배웁니다.
그리고 아는 사람은
가르칩니다.
창도에서도 배우고 가르칩니다.
그외 다른곳에서 배우고 가르칩니다.
그런데 커뮤니티...
왠지 다정함이라는것이 안보입니다.
가르치기전부더 밑 바닥부터 가져온 한심함으로 가르칩니다.
꾀 많은 싸이트가 그렇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나마 창도가 조금 덜한..)
하지만 그건 창도에서일뿐 같은 창도인이라 할지라도 밖에선 어떨까요.
추측이 아닙니다.
자게에 게임 싸이트 광고 뭐 이런건 처음부터 가르칠것도 없는 글이죠.
그런 그보다 낮으 단계의 글...
"이건 아직 몰라서 몰라서 그런 거구나..."
좀더 부드러울수 없는 걸까...
좋은 예를 들자면 루00
항상 서로를 한심하게 보는 사람들이 굉장히많습니다.
저 예전에 창도에 글 많이 남겼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상하게 창도에 글 남기는것이 무서워졌습니다.
제가 창도를 무서워하는건지..
창도가 무서워진것인지...
잘 모르겟습니다.
왠지모르게 힘듭니다 ㅡ.ㅡ;;
창도 (캐릭터 만들기를 하던?) 장난 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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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Y∮
2005.07.12 17:14
너무 교육화가 되었나..?어서 천무님에게 건의를.....|+rp2+|4883|+rp3+|main_sibal -
틸로메
2005.07.12 18:52
어, 죄송합니다.|+rp2+|4888|+rp3+|main_sibal -
틸로메
2005.07.12 18:55
제가 너무 갈궜죠.|+rp2+|4889|+rp3+|main_sibal -
천무
2005.07.12 20:40
틸단장 시말서 제출하게.|+rp2+|4892|+rp3+|main_sibal -
날강도디느
2005.07.12 20:57
나만그런가..ㅡㅡ; 무슨말 하는지 대체 이해할수가....|+rp2+|4893|+rp3+|main_sibal -
틸로메
2005.07.12 21:30
제목부터...|+rp2+|4894|+rp3+|main_sibal -
틸로메
2005.07.12 21:34
그런데 전 아마 엑스트라님이 제 눈앞에 서 있어도 비슷할걸요. -_-; |+rp2+|4895|+rp3+|main_sibal -
영원전설
2005.07.12 22:46
소모임에선 이것저것 재미난 글들 많이 올라오는데 ㅎㅎ;;|+rp2+|4897|+rp3+|main_sibal -
도지군
2005.07.13 01:29
무슨 말을 해야 하지?|+rp2+|4901|+rp3+|main_sibal -
카트레아
2005.07.13 02:10
제목이오타|+rp2+|4905|+rp3+|main_sibal -
천무
2005.07.13 11:52
무가 섰군요.. 아..무섭니다..|+rp2+|4924|+rp3+|main_sibal -
틸로메
2005.07.13 19:13
무서운 얘기구나|+rp2+|4925|+rp3+|main_sibal -
바밤바
2005.07.13 21:06
틸롬// 울지는 않았다는.../-_-)/|+rp2+|4926|+rp3+|main_sibal -
틸로메
2005.07.14 06:48
바밤바// 그럼 울려야 쓰겄소?|+rp2+|4936|+rp3+|main_sibal -
noPuS
2005.07.14 08:43
요즘 저도 글 쓰는게 무서움. 비슷한 이유에요.
[어쩌면 이 리플도 '어떻게 저런 수준으로 밖에 글을 못 쓰지?' 따위의 말을 들을지도 라는 생각]|+rp2+|4938|+rp3+|main_sibal -
*미르*
2005.07.15 02:34
하긴, 요즘 실력있으신 분들이 많이 오시고 그러다보니...|+rp2+|4943|+rp3+|main_sibal -
관공이에요
2005.07.15 06:35
오노에 이어서 이제는... |+rp+|4924|+rp2+|4952|+rp3+|main_sibal -
관공이에요
2005.07.15 06:35
울면은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 안주는데|+rp2+|4953|+rp3+|main_sibal -
인간이아냐
2005.07.18 07:25
짜장면은 주나요? |+rp+|4953|+rp2+|5031|+rp3+|main_sibal -
창조자
2005.07.19 09:40
다 내용과 상관없는 이야기뿐, ㅡㅡ;|+rp2+|5062|+rp3+|main_sibal -
다크빌리온
2005.07.19 21:15
짬뽕은 줍니다 아햏 +_+;; (어렸을때 끌쓔마쑤 선물로 짜장 먹은적 있던 ㅠ) |+rp+|4953|+rp2+|5086|+rp3+|main_sibal -
다크빌리온
2005.07.19 21:16
아... 무선얘기군... 흠흠 |+rp+|4924|+rp2+|5087|+rp3+|main_sibal -
다크빌리온
2005.07.19 21:16
무가 선 이야기 |+rp+|4925|+rp2+|5088|+rp3+|main_sibal -
다크빌리온
2005.07.19 21:17
그게 인간의 장점이오. 다른곳으로 빠지는 것 (이봐... 이게 아니잖아)|+rp2+|5089|+rp3+|main_sibal -
안녕하세요
2005.08.01 09:09
난 널~ 이렇게 보내지만 왜... 50번정도 되감아 들어도 감이 안오고 재미없던곡이 갑자기 좋아지는거뇨.. ㅜㅜ |+rp2+|5529|+rp3+|main_sib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