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역사에 관한 관심이 많기 때문에(국사말고)실역사를 찾아서 찾아 돌아 다녀보다가 우연히 충격적인 게시물을 봣다. 그 게시물이라는건 바로 중국의 동북공정 중 50년전 교과서를 보면 우리나라를 집어 삼키겟다고 하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뿐만이 아니다. 현재 우리나라 강단사학계들이 하는 짓과 국회의원들이 하는짓을 보면 참 한심스럽다. 동북공정이 어쩌고 저쩌고 운운하다가 결국 지네들은 중국 교과서와 일본 교과서를 배껴 흔히 말하는 국사라는 책을 만들고 있지 않은가? 그 국사책또한 중국의 동북 공정을 도와주는 건데. 그 중국의 동북 공정에 대해 나는 이곳에서 토론해 보고싶다.
여러분들은 국사책이 일제시대에 만들어 졌다고 생각하지만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나도 잘 모르겠지만 이성계가 즉위 한뒤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그리고 고려사를 불태워 버리고 새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조선왕조 실록 세종실록에 보면 환단 고기등 여러 책을 몰래 전부 빼돌렸다고 한다. 나는 이 이야기가 실제인지 거짓인지는 아직 잘 모른다. 왜냐하면 실사라고 하더라도 완전하게 입증 되지는 않았으니까. 사실 말하자면 우리나라가 말하는 삼국시대는 전부다 거짓말이다. 왜냐하면 이미 억지설이라는게 입증 됨에도 불구하고 강단 사학계들은 진짜라고 우기고 있기 때문이다. 그 첫번째로 대륙 백제설이다.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구태라는 사람 혹은 비류(온조의 형)이 건너가 만들었다는 대륙 백제설이 있으며 아예 자체에서 대륙 백제가 존재했다가 한반도로 건너왔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두번째로 고구려에 대한 것이다. 고구려는 화북 대평원으로 한번도 진출한 예가 없다. 왜냐하면 화북 대평원에는 말을 구할수가 없기 때문에 기마민족이라는 고구려가 어째서 화북 평원으로 진출했겠는가? 고구려는 광개토왕 당시 몽골 대륙으로 진출했다고 하며 한번도 화북 대평원을 공격한적이 없었다고 한다. 이 이야기 외에도 나머지가 많으나 그 이야기는 토론중에 답변으로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