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창도에서 사기-_-당할 것 같지는 않지만 그다지 사고 싶은게 없어서;;;|+rp2+|6798|+rp3+|main_sibal

그리고 물가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받는 크링도 적은듯 ???|+rp2+|6799|+rp3+|main_sibal

천무님 입장으로 보면 창조도시는 돈을 벌만한 주체적인 곳은 되지 못하죠.. 따로 직장이 있을것 같은데요..|+rp2+|6802|+rp3+|main_sibal

고딩은 용돈이 많나? ㅠㅠ|+rp2+|6804|+rp3+|main_sibal

아뇨.ㅅ=; 제가보기에 입맛보다 중요한건, 가격에서의 경쟁력입니다.ㅅ=), 사실 인터넷 뒤져보면 창조도시보다 싸게 살수있는데 널렸거든요, 왠만큼 천무님을 쌀람하지 않는 이상 돈 더내고 c-마켓 이용하진 않지요.ㅅ=;;, 그 가격의 차이는 역시, 규모의 차이입니다. 다른 사이트들은 대량으로 사서 대량으로 팔지만, 창조도시는 그런 시스템이 불가능하죠.ㅅ=;;, 제가보기에 C-마켓의 성공방법은, 다른 곳에선 살수 없는, c-마켓에서만 구매가능한 상품을 파는 겁니다.ㅅ-)a, 당근 그 상품이 사고싶은 욕구가 무지하게 들어야 되는건 물론이구요.)a;|+rp2+|6805|+rp3+|main_sibal

만약 천무님을 살앙하지 않는다면 창도에 있을 이유가...(천무화 걸렸냐?)
어쨋든 용돈이 적은 중학생이라도 쥐어짜면 몇푼은 나오게 마련이고, 현질이 불가능하다 하더라도 도서상품권을 사면 되는것이닷. 천무님에게 돈을~|+rp2+|6808|+rp3+|main_sibal

현재 C마켓에서 파는 물품이 가격경쟁이 그렇게 뒤쳐지는 편은 아니지만 원래부터 콘솔게임 시디가 중고시장이 활발해서 신품 시장은 그다지.ㅡ.ㅡ;
프리미엄 서비스가 시행되면 가격격쟁력은 매우 양호한 편이 될겁니다. 그래봐야 별로..ㅡㅡ;

향후에 아마추어 동인마켓시장을 개척할 예정이긴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노코멘트.ㅡ.ㅡ;|+rp2+|6814|+rp3+|main_sibal

c마켓에서만 살수있는거라면...
천무님 싸인을 팔면...(끌려간다)|+rp2+|6816|+rp3+|main_sibal

솔직히 말하면 c마켓에서는 그다지 끌리는 물건이 많지 않아요-_-;;|+rp2+|6828|+rp3+|main_sibal

C-마켓에 사람이 많이오게 할수 있는방법:
사람들을 천무화 시킨다(도주)|+rp2+|6831|+rp3+|main_sibal

제 생각도 대부분의 창도방문객이 그럴 것이라는 겁니다. 시스템을 제가 잘 모르긴 하지만 보통 다른 쇼핑몰에서는 취급 상품을 쇼핑몰 운영자가 쉽게 선택하고 바꿔주고 할 수 있던 것 같던데...

마켓에 내놓았을 때 잘 팔리는 상품을 취급해야 하고 잘 팔리는 상품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한달마다 아이템을 바꿔주거나 신상품을 추가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문제는 래그래갈님 말씀처럼 C마켓이 해당 상품을 직접 유통한다면, 정기적으로 아이템을 바꿔주거나 신상품을 추가해주기에는 재정적인 문제가 발생합니다. 팔 물건이 천무님 집에 쌓여 있다는 말도 될테고... 그럴 경우 아이템을 바꾸려고 하면 재고가 생기니까요.

인터넷 쇼핑몰은 중개업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러니까 소개료 받는 것 아니던가요...? 취급품목을 바꾸거나 추가하는 것이 어렵다면....ㅡ.ㅡ;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기가 어렵다는 뜻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기업의 목표는 이윤추구"라는 원칙에는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경영에는 삼성회장 이건희가 명예철학박사가 될만큼의 철학이 있습니다.)
최대의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기업의 도덕입니다.
사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소비자를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기업이 명품브랜드를 박리다매할 경우 기업의 이윤은 극대화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기업의 이윤이 극대화될 경우, 그것은 공리주의 원칙 "최대다수의 최다행복"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많이 팔린다는 것이고 그것을 구입하는 소비자는 그 가격에 만족하기 때문에 구입하는 것이니까요.
소비자 개개인의 만족량 * 판매량 = "최대다수의 최다행복": 이것이 바로 이윤이라는 것에 의해 재어지게 됩니다.

반면 박리다매로 기업의 이윤이 줄어들 경우, 그것은 공리주의 원칙 "최대다수의 최다행복"에 반하는 것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공식을 대입합니다. 여기서 반문해봅시다. 박리다매를 통해 싸게 샀으니까 소비자 개개인의 만족량은 늘어나야 할 것 아니냐?

그렇지가 않습니다. 더 비쌌어도 샀을 사람의 경우, 값이 내려감으로 인해 명품의 희소가치가 내려가고, 따라서 더 비쌌으면 살 수 없었을 다른 사람이 구입가능해짐으로서 더 비쌌어도 샀을 사람은 그만큼의 상대적빈곤감을 갖게 됩니다. 남이 갖지 못하는 것을 가질 수 있다는 행복을 돈을 덜쓴만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등가교환법칙의 철학입니다. 따라서 더 비쌌어도 샀을 사람의 만족량 역시, 그 값에 샀을 사람의 만족량과 같습니다. 돈을 덜 쓴 대신, 행복도 그만큼 줄은 것입니다.

반면 값이 더 비쌌으면 못샀을 사람의 만족량은 분명 늘었습니다만, 그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늘지는 않았다는 것이 바로 이윤이 재는 것입니다.

기업의 이윤은 소비자의 전체적인 행복을 재는 단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윤을 많이 내는 기업이 소비자를 행복하게 해주는 기업입니다. |+rp+|6828|+rp2+|6834|+rp3+|main_sibal

제 친구놈도 gba 14만원에 팔고는 12만원에 닌텐도 ds 사더군요.ㅅ=;;; |+rp+|6814|+rp2+|6854|+rp3+|main_sibal

니뽄삘 간지마켓을 만드셈 |+rp2+|6889|+rp3+|main_sibal

창도에관한 가이드북을 만들면 창도 이용편해서 좋아질것이고 창도 경제도 살릴지도....;|+rp2+|6901|+rp3+|main_sibal

c마켓이 천무의 약자인가요?|+rp2+|6902|+rp3+|main_sibal

힙합삘 무지 코디아이템 마켓도요.'-')b |+rp+|6889|+rp2+|6938|+rp3+|main_sibal

음, 프로그래밍 책과 그래픽 디자인 책들을 파는건.....|+rp2+|7136|+rp3+|main_sib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