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
2005.08.30 08:21
옛적에는 여성이 집안 살림만 하엿지만 지금은 직장도 얻을수 잇고 정치도 할수 잇기 때문에 완전히 평등하다고 전 생각 합니다. 다만 사람들의 인식 즉 '여자는 약한 존재다, 여자는 집안일만 해야한다, 여자는 언제나 남자 아래다(???) 등' 많은 사람들의 인식 속에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요즘 느끼는 바로는 여자의 인식보단 남자의 인식도 꾀 크다는 겁니다.
그 예로 남자가 이런일로 울면 안됀다? 말이 됩니까?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그일이 그 남성에게는
큰 충격이 올수도 잇습니다. 그것을 전 뼈저리게 느끼죠 남자라면 꼭 뭐다 뭐다 뭐다 하루에 4~5번 씩이고
이말을 듣습니다. 또한 힘든일은 꼭 남자만 시킨다 솔직히 여자들도 남자들보다 힘썐사람 존재 합니다.
물론 많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일은 언제나 평등하게 제가 초등6 학년땐
1학기땐 남자는 무거운 짐만 나르는 대신 청소는 면죄 엿으나 2학기땐 여자들이 무거운 짐을 나르고 남자는 청소 로 바꼇습니다(물론 1학기때 남자들이 할일을 다끝냇기 때문에 여자들은 딱한번 힘든일을 햇죠)
또 잇습니다 여자라고 바준다? 말이 됩니까? 그말은 여자를 무시하는 격이 됩니다. 물론 이런것들 때문에
득을 보는 여자들 다수 잇습니다.(우리 누나죠)
즉 결론은 양성평등 우리 인식부터 바꿔야 된다는 얘기 입니다.
그러나 제가 요즘 느끼는 바로는 여자의 인식보단 남자의 인식도 꾀 크다는 겁니다.
그 예로 남자가 이런일로 울면 안됀다? 말이 됩니까?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그일이 그 남성에게는
큰 충격이 올수도 잇습니다. 그것을 전 뼈저리게 느끼죠 남자라면 꼭 뭐다 뭐다 뭐다 하루에 4~5번 씩이고
이말을 듣습니다. 또한 힘든일은 꼭 남자만 시킨다 솔직히 여자들도 남자들보다 힘썐사람 존재 합니다.
물론 많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일은 언제나 평등하게 제가 초등6 학년땐
1학기땐 남자는 무거운 짐만 나르는 대신 청소는 면죄 엿으나 2학기땐 여자들이 무거운 짐을 나르고 남자는 청소 로 바꼇습니다(물론 1학기때 남자들이 할일을 다끝냇기 때문에 여자들은 딱한번 힘든일을 햇죠)
또 잇습니다 여자라고 바준다? 말이 됩니까? 그말은 여자를 무시하는 격이 됩니다. 물론 이런것들 때문에
득을 보는 여자들 다수 잇습니다.(우리 누나죠)
즉 결론은 양성평등 우리 인식부터 바꿔야 된다는 얘기 입니다.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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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2005.08.3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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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2005.08.30 08:48
여자가 아이를 기르는 것은 본능인 것 같구요. 다른 말씀은 맞습니다. 그러나 양성평등, 여성 사회 참여율이 높을수록 이혼율도 따라 올라가는 것은 정말 서글픈 일입니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라는 옛 선조들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여성 상위 시대 였다면 수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라고 전해왔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만약 이번에 호주제가 폐지된다면 이혼률은 급상승 할 것이고 가정 붕괴 파탄도 기하급수적으로 늘 것입니다. 예) 남편 성을 따를 것인가. 아내 성을 따를 것인가. 어느 사회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수십년이내 결혼 제도가 사라질 것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남성과 여성이 똑같은 자리에서 대립 양상을 보인다는 말입니다. |+rp2+|6714|+rp3+|main_sibal -
아틀리아
2005.08.30 08:53
언제나 평등하게 라는 말이 있는데 그럼 기준을 뭐에 둬야 합니까? 남자에 마춰야 할까요? 여자가 남자처럼 무거운 짐 나르고 오래 달리기 할때 남자가 1600M를 달릴때도 여자도 같이 1600M를 달려야 한다는 겁니까? 아니면 남자는 여자처럼 무거운 짐 들지 말고 여자 처럼 오래달리기를 1200M정도 하라는건가요? 남녀평등이라는 말만 쉽지 그 기준을 마추기에는 상당히 힘이 듭니다 여자는 남자보다 체력이 낮으므로 핸디캡이 존재 하는거죠 채벌을 할때나 체력장을 할때나 세상을 살다보면 핸디캡이 다 있음|+rp2+|6715|+rp3+|main_sibal -
틸로메
2005.08.30 16:33
양성평등은 과연 남자와 여자가 똑같은 일을 해야한다. 라는 걸까요? -_-대략 즐입니다. |+rp2+|6716|+rp3+|main_sibal -
틸로메
2005.08.30 16:35
인식의 변화는 필요하지만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가야 하는지는 마초들의 문제나 극단적 페미니스트들의 문제는 아니라고 봄. 상대 성에 대해 자신이 어떠한 편견을 갖고 있는지 깨우칠 수 있는 - 지성인들이 권리를 갖고 있다고 생각 함. 아침부터 피곤하구낭 |+rp2+|6717|+rp3+|main_sibal -
Soul-KoS
2005.08.31 01:19
일단 사람들의 인식이죠 |+rp+|6715|+rp2+|6718|+rp3+|main_sibal -
Soul-KoS
2005.08.31 01:22
제가 말하는 방향이 똑같은 방향 쪽으로 갓나 보군요. 하지만 어느 정도는 비슷 해야 합니다.
딴 학교는 모르겟는데 저희 학교에선 남자만 시켜 댓거든요 그런거 때문에 편견이 생긴지도 모르겟지만... |+rp+|6716|+rp2+|6719|+rp3+|main_sibal -
*미르*
2005.08.31 02:12
으음... 아닌가? (...) |+rp+|6713|+rp2+|6720|+rp3+|main_sibal -
아틀리아
2005.08.31 07:56
도대체 뭐가 사람들의 인식인지 모르겠네요 사람들의 인식이 여자는 무거운거 들지 말고 남자는 무거운거 들어야 한다는 건가요?|+rp2+|6722|+rp3+|main_sibal -
JunkStory
2005.08.31 08:00
글쎄요... 현 사회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본다면 남성이 차별당하는 것보다는 여성이 남성에게 차별당하는 것이 훨씬 많죠. 물론 당장의 남성 평등을 고치자고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지금은 여성차별에 대해서 좀 더 주안점을 두고 바라보는게 현실적이겠죠.|+rp2+|6723|+rp3+|main_sibal -
JunkStory
2005.08.31 08:06
남자들이 '너는 남자니까 이거 해야돼!' 라는 소리 듣고, 힘쓰는 일 하고... 그런걸로 남성차별을 논한다면, 여성은 완전히 노예취급당하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겠군요.|+rp2+|6724|+rp3+|main_sibal -
영원전설
2005.08.31 08:55
평등이란 것이 과연 '모두가 똑같은 일을 해야 된다'일까 의문이 생기는 군요. 개개인을 고려하는 평등이 우리가 추구하는 평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p2+|6733|+rp3+|main_sibal -
천무
2005.08.31 18:08
상대 성을 좀더 이해할 수 있게 노력하는게 중요한데. 상대 성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무슨 적이나 원수를 보듯한 시각이 깔려있는 상태에서 평등을 논하면 그 평등의 주제 자체가 무척 동성에 득되는 주제로 정해지게 마련입니다.
뭔 어떻게 이런건 여자가 해도 되고 여자는 이런걸로 이득받고 남자는 이래야되고 남자가 어쩌고 하는 늘상 모든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상대 성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내 입장을 상대에게 이해시키려고 노력해보세요.
물론 이런거 역시 그런 노력일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역효과를 부를 수 있지요.
역효과중 가장 큰 역효과의 주제가 바로.
'남녀평등 중요한줄 알고 요즘 많이 개선됐는데 이제는 오히려 여자들이 더설치고 더 득본다 여자도 각성해라' 식의 주제..ㅡ.ㅡ; 이거는 여자기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인간이면 누구나 자기가 유리한 쪽으로 행동하려는 심리가 있기에 생기는 일반적인 현상이고 안그런 여자들도 많습니다.
이성은 적이 아닙니다. 막상 이성친구 사귈땐 좋다고 헤헤헤 할 사람들이 이성을 적대해서 좋을게 없습니다. 여자들이 무거운짐 들때 남자보다 더 힘든건 어쩔 수 없는것인데 굳이 여자들도 똑같은 무게를 들어야 평등이다 라고 할건 없지 않겠습니까.ㅡ.ㅡ;
어찌보면 육체적 능력이 남성보다 낮게 태어나버린 여자들도 굉장히 억울하지 않겠습니까.ㅡ.ㅡ;|+rp2+|6734|+rp3+|main_sibal -
※TheWow※
2005.09.01 02:31
그럼 나는 뭐야 ㅠ.ㅠ 남자들이 육체적 능력이 더 좋다 그랬는데
난 육체적능력 완전 꽝인데...
여자 되고 싶어 ㅠ.ㅠ|+rp2+|6741|+rp3+|main_sibal -
※TheWow※
2005.09.01 02:32
천무스테파니 님의 올바른 지적이시군요.(천무'스테파니'라니...) |+rp+|6734|+rp2+|6742|+rp3+|main_sibal -
※TheWow※
2005.09.01 02:36
여성부는 폐지돼야 한다!!! |+rp+|6717|+rp2+|6743|+rp3+|main_sibal -
카트레아
2005.09.01 03:15
시키는 사람의 변덕인가|+rp2+|6746|+rp3+|main_sibal -
도지군
2005.09.01 05:14
모성애는 최근에 와서야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기 시작했다는 사실...
|+rp+|6714|+rp2+|6748|+rp3+|main_sibal -
도지군
2005.09.01 05:17
'남자니까' 더 많이 들어야 돼 '여자니까'더 많이 들어야 돼
그 말 자체가 잘못됬다고 봅니다
중요한 건 개개인의 능력이지 남자냐 여자냐가 아니라구요
양성평등이라는게 남자 여자 구분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각자 개개인이 평등을 누릴때만 실현가능하다고 생각해요|+rp2+|6749|+rp3+|main_sibal -
도지군
2005.09.01 05:21
평등에 대해서도 생각이 좀 다른데 어느정도는 상대적인 평등이어야 한다고 봅니다~~각자 능력에 맞는..
남자가 무거운 짐 드는건 여자는 힘 많이 드니까. 라기 때문인데 상대적인 측면에서 보면 무거운짐은 남자들한테도 무겁고 가벼운짐은 여자들한테도 가볍다는게 문제가 되는거라고 (제 생각엔)글쓴이는 주장하시는 것 같네요
무거운 짐 옮기고 나면 남자는 힘이들어서 헉헉대는데 여자는 가벼운 짐 옮겨서 별 무리도 없는건 확실히 평등은 아니라고 봐요 좀 억지써서 말하면 둘 다 똑같이 힘들도록 옮겨야죠(같은 무게를 옮겨야 된다는게 아니고)
'이번엔 무거운건 남자가들었어 그러니까 이번에 무거운건 여자가 들어' 이게 아니라 모두가 같은 정도로 개인의 육체적 능력에 따라 피곤함을 느끼거나 할 수 있는 양 만큼 적절하게 일하는게 좋겠죠 --;;
완전 꿈나라 이야기지만.. |+rp+|6749|+rp2+|6750|+rp3+|main_sibal -
협객
2005.09.01 06:23
기회의 평등을 말씀하시는듯하군요.
기회의 평등이라면 동등한 선택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양성평등을 제대로 논하려면 제삼자의 입장에서 논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저는 남자, 여자로 예를 들지 않고 흑인과 백인으로 예를 들겠습니다.
흑인이라고 해서 다 육체노동해야 하고 백인이라고 해서 다 두뇌노동 해야된다는 법은 없습니다.
여기서 요점은 흑인이건 백인이건 두뇌노동을 할 선택권이 주어졌느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흑인이나 백인에게 육체노동이 더 부가됨으로서 두뇌노동을 할 선택권이 더 줄어들었느냐는것입니다.
백인이 두뇌노동을 한다고 해서 흑인이 두뇌노동을 해야할 의무가 없고, 흑인이 육체노동을 한다고 해서 백인이 육체노동을 해야할 의무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백인이 육체노동을 한다고 해서 흑인이 육체노동을 해야할 의무도 없고, 흑인이 두뇌노동을 한다고 해서 백인이 두뇌노동을 해야할 의무 역시 없습니다.
이쯤되면 여기서 흑인을 남자에 빗대는 것인지 백인을 남자에 빗대는 것인지 파악하고 싶은 것이 보통입니다. 사실 양성평등 이론상 어느 쪽이 되건 상관없습니다.
제일 근접한 예로 백인이 흑인의 교육을 막은 것을 들겠습니다.
과거 백인은 흑인에게 글을 가르치지 않았고, 따라서 흑인의 두뇌노동의 선택의 폭은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 근대에 들어서 교육이 되었고, 흑인은 육체노동이 익숙했기에 운동선수의 길을 주로 택했습니다.
그리고 바야흐로 육체노동만 하던 흑인들이 더 교육을 받아서 콘돌리자 라이스처럼 백인의 영역이라고 여겨졌던 정치에 뛰어들었습니다. 흑인이라고 해서 두뇌노동을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지요.
이 때, 어느 한 흑인이 외칩니다. 백인의 육체적 능력이 선천적으로 흑인보다 뛰어나다는 과학적인 근거가 있으므로 백인의 육체노동을 의무화하면서 흑인에게는 그것이 선택이 되게 합니다. 백인은 육체노동에 시간을 강제적으로 더 많이 소요하게 되고, 두뇌노동에 소요할 시간이 줄어들어서 그만큼 두뇌노동에 대한 기회의 평등을 잃었습니다.
추가로, 흑인은 백인보다 물리적인 힘이 약하므로, 두뇌노동이 중요하다고 하여 흑인의 공부를 장려하는 정책을 도입하였습니다. 흑인은 학비가 전액면제되었고, 대신 흑인보다 육체적능력이 뛰어나다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백인은 그 지출로 인해 국방비를 댈 수 없다는 핑계로 2년2개월간 군에 강제징집되게 되었습니다. 대신 흑인에게는 군대가 선택사항이 되었고, 사관학교를 마친 후 장교로 사단을 지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여기서 제 의견을 말해야겠군요. 저는 성차별과 인종차별이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회의 평등을 주는 것임은 맞습니다만, 기회의 평등을 주기 위해서는 일단 남자와 여자가 같다고 가정을 하고 시작해야 하는겁니다.
육체적인 능력이 똑같고 정신적인 능력이 똑같은 상황에서 남자라서, 또는 여자라서, 라는 것이 이유가 될 수는 없다는겁니다. 잠재적인 능력이 유전정보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은 매우 우성학적인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도 환경과 개인의 노력에 따라 육체적인 능력을 충분히 갖출 수 있다고 봅니다. 미리서부터 남자가 하는 노력의 2배, 3배가 들 것이라고 간주하는 것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만약에 유전적인 정보에 의해서 여자가 단위 1의 육체노동력을 갖추는데 단위 2라는 노력이 든다고 간주하고, 남자가 단위 1의 육체노동력을 갖추는데 단위 1이라는 노력이 든다고 간주합니다. 이 때 남자는 분명 여자보다 육체노동력을 갖추는데 유리합니다.
그러나, 정신노동력을 갖추는데 특정한 남자가 유전적인 정보에 의해서 단위 1의 정신노동력을 갖추는데 1이라는 노력이 들고, 그 특정한 여자가 유전적인 정보에 의해서 단위 1의 정신노동력을 갖추는데 3의 노력이 든다면?
여자:
육체효율: 1/2
정신효율: 1/3
남자:
육체효율: 1/1 = 1
정신효율: 1/1 = 1
이 경우 육체효율은 여자의 2배지만, 정신효율은 여자의 3배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경우 여자는 육체노동을, 남자는 정신노동을 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정신효율면에서 개인차이가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남자는 육체가 강하니까 육체노동, 여자는 육체가 약하니까 정신노동을 외치는 것은 평등하지도 않고 경제성도 없습니다.
여담이지만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체력도 좋은 걸 많이 봐왔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겁니다. 강인한 육체에서 강인한 의지가 생기고 강인한 정신이 다져지는 것입니다. 육체와 정신은 빛과 그림자와 같은 것으로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여자가 약하다는 핑계를 댈 수 있는 건 정말 육체가 약하기 때문이 아니라 의지가 박약하기 때문입니다. |+rp+|6716|+rp2+|6752|+rp3+|main_sibal -
다르칸
2005.09.02 04:07
일단 여성부를 양성부로 바꾸고 장관은 돌아가면서 -ㅅ-|+rp2+|6761|+rp3+|main_sibal -
마법수련생
2005.09.02 17:16
내재된 성향들까지 다 고려해서 대접해야 한다면 온 세상에 다 정치가요 장군일터인데.. -_-'|+rp2+|6764|+rp3+|main_sibal -
틸로메
2005.09.03 06:43
와우// 헛소리 작작|+rp2+|6772|+rp3+|main_sibal -
Fim
2005.09.03 21:41
사실 초등학생때까지는 여자들이 다소 신체적인 능력이 남자보다 좋습니다.
중학교때부터 남자가 힘이 세지는거고요. 초등학생의 경우는 남자가 들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rp2+|6776|+rp3+|main_sibal -
협객
2005.09.03 22:33
장관은 트랜스가...ㅡ.ㅡ;;;; |+rp+|6761|+rp2+|6777|+rp3+|main_si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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