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창조도시 기록보관소

[시민발언장]의 [적절한]사용법을 토의해봅시다.

2005.06.25 07:18

Monami。 조회 수:395

구체적으로 누군가가 이상한 말을 흘리고 있다고는 말 안하겠습니다.
물론 그런 사람이 있더라도,저도 같이 이러면 안되지만...
정말....되먹지도 않은 말가지고 창조도시인들과 토론을 하겠다니..
도데체가 뇌가 너무 빨리 출근하시나 보군요.
게다가 운영자[말 안해도 아실 인기인]에게
[초딩이심?]이라뇨..
아아..전 결코[특정 인물]을 비판하는게 아닙니다.
게다가 그분말을 들어보면
솔직히 말해서 그대로 들어보면 꽤 맞는 말이기도 해보입니다.
페러독스(역설)의 위력이죠.
아.....지금 저도 이글을 썻기에 [그 분]과 똑같은 취급을 받을지 모르겠으나,
수준 낮은 글로 창도분들을 초딩화시키기로 작정하셨는지...
(물론 이런글로는 창도분들을 세뇌 못시키지만.....)
아아...전 결코 [특정 인물]을 비판하는게 아니라니깐요?
말이 나온김에 분명 [그 분]도 보실터이니,
다같이 이 시민발언장이 왜 생겼고,어떻게 사용하여야 되는지 [적절하게]잘
토의해 봅니다.


아주[적절하게]..

이글은 결코 [특 정 인 물]을 [비꼬는] 말이 [절 대 로]아니며,
혹,운영자분이나 여러분들의 삭제 요청을 5번이상 받는다면 글 삭제 금지 시간이
지난 후 지우고 여기 게시판에 계신 창도분께 진심으로
사죄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8 입시제도, 현 상황에서는 설득력 있는 대안이다. [3] 크완다 2010.09.30 396
157 "우리는 아이돌의 팬을 싫어 하는가" 라고 했는데... [4] Vermond 2006.08.12 396
156 게임동에 관하여.. [8] 강수호 2006.01.19 396
155 여성의 권리란... [22] 키다리아죠씨 2006.07.24 395
» [시민발언장]의 [적절한]사용법을 토의해봅시다. [24] Monami。 2005.06.25 395
153 언론은 왜 게임, 게임광을 못살게 구는것인가? [24] BAYONET 2005.06.21 394
152 수학은 인간의 창조물.. [20] 강연 2005.07.01 393
151 창도 비속어 사용이 늘어나고있군요. [22] 크레시스 2005.12.28 392
150 내가 판타지의 열광하는 이유 [15] 또또님 2005.10.26 392
149 죽을 날짜를 아는것이 나을까? 모르는 것이 나을까? [21] 스프링필드 2005.05.27 392
148 한반도를 조져놓은 장본인은 트루먼이다 [22] 이상무 2006.10.06 391
147 게임동 비추천제의 부활과 게시판이 분할이 필요하다. [11] 덩키동크 2005.08.09 391
146 귀신에 대해서 [28] 포이즌 2005.06.07 391
145 유럽합중국은 언제쯤 성립할 수 있을까??그리고 이에 대한 의견은? [2] 우주연방 2005.06.02 391
144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17] 꼬마사자 2010.08.05 390
143 정당한 폭력이 있을 수 있는가? [20] 다크세이버™ 2006.10.11 390
142 국가는 사라지게 되있다 [11] 우주연방 2006.01.24 390
141 이런곳이 있었다니....` [20] 에존 2005.07.01 390
140 보신탕 먹어야하는게 아닌 먹어도됩니다. [20] 집념의_전사 2005.06.14 390
139 음식마다 값이 다른이유 [12] coKePlay 2005.08.27 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