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 문화 = 야만인, 미개인의 문화?
2006.08.04 11:16
인터넷에서 웹서핑을 하다보면..
자주보이는 개고기에 관한 글입니다.
죄송합니다. 주관적이고 냉소적으로 들어가볼게요.
개고기 먹으면 미개인이에요?
개고기 먹으면 야만인이에요?
..
개는 애완용 이라서요..?
..
중국에 소 잡는 도살장 많습니다.
소 도살당하기 전에 눈물흘립니다.
도살장에서는 그냥 번호표를 달고 아주 죽기를 기다리는 셈이죠.
거기서 탈출해 도로로 뛰쳐나오는 소도 간혹 있다고 합니다.
오리.
죽기전에 고통에 찬 비명지릅니다.
닭
마찬가지로 죽기전에 고통에 찬 비명지릅니다.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고 하죠.
못생긴 소는 뼈빠지게 일하다가 잡혀먹고
병아리는 애완용으로 키워지거나 닭이 되어 알좀 낳다가 잡혀먹고
잘생기고 귀여운 강아지는 따뜻한 방에 누워 주인품에 파고들죠.
개.. 않먹자는거 좋습니다.
아니, 역설적으로 개 먹는게 잘못된것 맞습니다.
그럼 소, 오리, 돼지 먹는건 잘못된것 아닌가요?
개.. 라고 정해놓기 이전에
생명을 존중하자고 광고했으면 좋겠네요.
어릴때부터 소, 돼지 먹어서 고정관념에 찌든 사람들에게 위와같은 말을 해주고 싶군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댓글 33
-
쀼띠키스
2006.08.04 11:59
I can agree about this letter|+rp2+|11841|+rp3+|main_sibal -
쀼띠키스
2006.08.04 11:59
Choochun!!!!!!!!!!!!!!!!!!|+rp2+|11842|+rp3+|main_sibal -
래그래갈
2006.08.04 15:34
가끔 개고기 반대론자들이 사용하는 "동반자"라는 말에도 관심을 기울여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가장 먼저 사육을 시작한 존재가 개 라는 말도 있고, 개를 기르는 사람들 상당수가 인간대 인간의 정신적 교류보다, 개와의 정신적 교류에 더 만족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고, 그런 그들의 시선으로 보았을땐 개를 먹는건 친구를 먹는거나 다름없어 보일수도 있단 생각이 들긴 하죵.
.. =ㅅ 그래서 제가 소를 기르면서 소고기 먹는 놈들을 욕해볼까 생각중. ㅅ=[농담]
뭐, 실상 요즘들어 개고기 문화가 다시 지탄받는 이유는, 그 잘못된 사육방법에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대부분의 식용 개 사육자들이 살고기가 많은 변종 개를 기른다고 하더라고, 근데 그 개가 제일 처음 만들어진 이유가 "싸움개" 였다더라고요, 천성적으로 사나운 개를 자기 몸만한 우리에다가 가둬서 밥만 먹이며 사육하다 보니, 그런 개가 자칫 잘못해서 우리밖으로 튀어나오면, 사람 한두명 죽는건 시간문제 아니겠는가? 하는 우려도있고..a. 그 사육방법 자체에 대한 도덕적 문제 역시 해결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식용과 애완용을 떠나서, 그 좁은 공간에서 평생 밥만 먹다가 전기충격기 맞고 죽는 일생은, 개든, 소든, 인간이든, 비윤리적이니까요. 그런 면에서 유럽지역에서 거위의 간에 강제로 모이를 집어넣는 등의 행위가 세계적으로 규탄받은 적도 있고.
결론은, 먹는건 더이상 왈가왈부 할게 아니고, 좀 도덕적으로 길러야 고기먹을때 덜 찝찝하지 않겠느냐? 입니다.[쿨럭;]|+rp2+|11843|+rp3+|main_sibal -
네토
2006.08.04 17:35
솔직히 이건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이야깃거리가 됐죠 이미. 현실을 직시해야죠. 개는 가축입니다. 먹는건 우리 문화구요. 달팽이는 먹으면서 개는 친구라니..참내..전에 할리가 그랬죠 '달팽이도 우리 친구지예~' 그 문화를 이해를 못하면 닥치고 있는게 당연한거..|+rp2+|11844|+rp3+|main_sibal -
아란
2006.08.04 19:24
그냥, 차라리 지구상 모든 생물체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다 같이 굶어 죽도록 합시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결론은 다 굶어 죽어야 한다는 결론만 나오는...)|+rp2+|11845|+rp3+|main_sibal -
로안
2006.08.04 19:28
솔직히 야만은 아니죠.. 왜 아직까지 옹호자들이 있는 지 모르겠어요..
소나 돼지들도 생명인데, 개가 동반자나 친구..아니, 언제부터 친구였는지도 모르겠어요..
거기다 애완용은 안 먹잖아요.
저희 어머니도 자주 드시고, 저도 가끔 먹는데 말이죠 -3-;;|+rp2+|11846|+rp3+|main_sibal -
길모나
2006.08.04 20:20
식견 문화를 옳지 않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개'가 여타 다른 동물보다 잘 따르고 하니 [인간에 가까운 그런 동물을 어떻게 먹느냐]는 식으로 의견을 내는 것 같더라구요. 솔직히 개만큼 영특한 동물은 없죠. 때문에 개는 소, 돼지, 닭과는 차별화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게 식견 문화의 일반적 반대론자들의 의견인데...
글쎄요, 제 개인적인 취향이나 생각에 따르자면, 식견 문화에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지만요. 위에 래그래갈님께서 언급하셨다시피 좀더 도덕적인 사육 방법이랄까요, 좌우간 사육하는데 있어서 학대적인 측면은 배제할 필요가 있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
사실 먹는 것에 대해선, 자신이 뭘 먹든지 타인 입장에서 끼어들지 않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식인을 하는 건 물론, 현재의 도덕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많지만(일단 살인에 해당하니) 그걸 제외하면 뭘 먹든 그건 그 사람의 취향이니까요.|+rp2+|11851|+rp3+|main_sibal -
The_band
2006.08.04 22:32
제가 듣는 라디오에서 디제이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이제 한 5~6년만 지나면 개건 소건 가축을 죽이지 않고도 그 근육조직만 따로 분리를 해가지고 음식을 먹을수 있을거라고요. 뭐, 그때면 이런 시시껄렁한 이야기도 잠잠해지겠죠. 따져보자면 개를 먹는 문화는 잘못된건 아니죠. 문화에 따라 다른건데, 그 속에서 야만이니 뭐니 하는걸 걸러내려는 사람들이 잘못된거죠. 그쪽에서 개를 먹는게 야만이라고 하면 우리쪽에선 예를들어 프랑스에서 먹는 달팽이 요리라던가 하는걸 야만이라고 할수있는게 되는거죠. 그걸 또 그쪽에서 부인하면 그건 모순이 되는거고요. -ㅂ-;;|+rp2+|11854|+rp3+|main_sibal -
다시
2006.08.04 22:50
개고기를 욕하는건 가능한것 같아요.
그러나 그것은 개고기에만 한한게 아니라
육식을 욧해야지 우리집 뽀미와 연관해서 욕하는 사람은 역시,,,|+rp2+|11855|+rp3+|main_sibal -
크레시스
2006.08.04 23:40
솔직히 말해서 개고기 먹는건 야만행위가 아닙니다.
그것을 야만행위로 본다는건 야만행위가 아닌 정상적인 행위가 있다는건데
그 기준이 뭐겠습니까. 바로 서구적인 시각입니다 -,,-;
즉 , 서구적인건 정상적인거고 우리나라적인건 비정상이라는건데....
서양사람들이 동양을 보고 신비롭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 결국 비정상적이라는 건데 -,,-;;;;
만약 예를들어서... 우리나라사람들이 오리를 아주 사랑하는 민족이라고 합시다. 최고의 인기애완동물...
...그러면 우리의 입장에서 프랑스인들이 정상인들로 보이겠습니까?
그때 우리는 '동반자'를 운운하겠지요.
...언제나 그렇듯 사람 세상 만사는 다 상대적인겁니다.|+rp2+|11857|+rp3+|main_sibal -
심장도려내기
2006.08.04 23:51
개고기 욕하는사람들은 배가 불러서 하는말이죠
옛날 우리 선조들은 개밖에 먹을 고기가 없었습니다
돼지 키우자니 돼지는 인간이랑 똑같은 음식을 먹으니까 안되고
소 먹자니 농사를 못짓고
개밖에 먹을게 없었습니다
그러니 한국에서 개고기 문화가 있는건 어쩌면 당연한건데 그거가지고 야만스럽다 어쩐하
하는사람들은 우리 선조들이 다 야만인들이였단 말인가?|+rp2+|11860|+rp3+|main_sibal -
복권장군
2006.08.04 23:54
안먹는사람 잘못이죠 좋은걸 왜안먹어..
어머님의 마수로 키우던개까지 먹어봤는대..|+rp2+|11861|+rp3+|main_sibal -
시라노
2006.08.05 01:55
각설탕이란 영화를 보셨는지 이영화에서처럼 세상엔 말을 가족처럼 여기는사람도있고 분명 여러동물과
뗄레야 뗄수없는 그런 관계를 가지게 된사람이 그리 적지만은 않을겁니다 그런사람들이 당신네 나라에 어떤동물
고기 한조각이라고 도살해서 판다고 해서 소송거는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는거지 단지 자기네는 많은 사람이 그렇다는것뿐이지 아니면아예 채식주의자면 말도안합니다.|+rp2+|11863|+rp3+|main_sibal -
*미르*
2006.08.05 04:12
문화의 차이... 우리나라에서 개고기를 먹는 듯이 프랑스에서는 달팽이 요리를 먹는데 서로 야만스럽다고 하니...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rp2+|11864|+rp3+|main_sibal -
차지운
2006.08.05 04:14
딱히......................... 뭐라고 쓸글이 없지만 아마 사람들 생각에 자유가 아닐까 합니다.|+rp2+|11865|+rp3+|main_sibal -
켄타
2006.08.05 08:03
뭐 소수 견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생각이겠지만은, 무조건 우리문화를 부정하는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안그래도 시장장사도 안되는 서민들이 개파는곳 앞에서 쫌 사상이 꾸리(?)한자들이
농성하고 서민들 죽이는 모습보면, 오히려 반감만 사게 되더라고요. 대학생인거 같던데 그시간에 공부나 열심히 할것들이지 --; 개파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부모님이라 생각 안하나, 남들한테 욕먹는거 참아가면서 대학학비 벌어주는데
대학들어가면 놀꺼면서 ... 진짜 한심합니다... 서양코쟁이들이 욕한다고 냄비끊들이 그렇게 일어나는거 보면요;;|+rp2+|11872|+rp3+|main_sibal -
켄타
2006.08.05 08:05
하지만, 개 학살하는거, 함부로는 죽이지못하게는 법을 만들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rp2+|11873|+rp3+|main_sibal -
래그래갈
2006.08.05 09:09
...we are the children of darkness[ㄷㄷㄷ] |+rp+|11854|+rp2+|11877|+rp3+|main_sibal -
제로
2006.08.05 10:38
저희집은 개를 키웁니다만..
그저 단순한 생각을 피력해보자 하면..!
저도 개고기 먹어봤고, 맛있었습니다 [..]
예전부터 우리 관습(?)이였던 개고기 문화인데,
뭐 소 닭 말 그런 생명들도 다 먹는데 개라고 먹는다고
욕하면 그거야 말로 옳지 않다 생각합니다.
개가 영특하고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애완동물이라 하지만,
소도 잘키우면 말잘듣고, 말도 마찬가지? 타 동물들도 그럴 수 있다 봅니다 (조류 어류 제외...?)
그러니 뭐 ... (쿨럭)|+rp2+|11878|+rp3+|main_sibal -
放觀者眼君
2006.08.05 16:24
병신들이 떠드는거 무시하세요.ㅡ.,ㅡ;;
그렇게 따지면 식물 먹는 인간은 식물들도 공포와 감정을 느낄 수 있는데 왜 쳐먹음? 식물이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줄기를 잡아뜯는 것을 허리를 잡아 뽑는다고 상상해보라고 하셈ㄷㄷㄷ 아무도 쌀 못쳐먹음ㄱ-
게다가 식물이야말로 동물보다 더더욱 오래전부터 인간과 함께해온(결국 식용이었지만) 친우(라고 쓰고 식물에게는 악마라고 읽는다)가 아닌가.ㄱ-
원래 사람이라는 동물이 좀 병신들이 많으니까, 그러려니 해요.ㄱ-|+rp2+|11879|+rp3+|main_sibal -
HelenKiller
2006.08.05 18:05
함부로 못 죽여요. |+rp+|11873|+rp2+|11881|+rp3+|main_sibal -
죄인 괴수
2006.08.05 19:43
거위의 간을 먹는것이 야만인들이죠.
살아있는 거위를 고통을 크게 주면서 까지 먹는 인간들이야 말로...|+rp2+|11888|+rp3+|main_sibal -
켄타
2006.08.06 01:27
비난이유중에 개 도살할때 잔인하게 죽이는거 때문에 많은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철사줄 가지고 목을 마취없이 죽인다는 ;; 도살방법 자체가 바뀌어야합니다.
고통을 더주면서 말이죠. |+rp+|11873|+rp2+|11892|+rp3+|main_sibal -
켄타
2006.08.06 01:28
'더' 가아니라 '덜'입니다...
(덜덜덜;; 내가 잔인한놈으로 오해하진 마세요;;) |+rp+|11873|+rp2+|11893|+rp3+|main_sibal -
김대연
2006.08.06 20:30
먹자고 하는짓인데 뭘 못합니까?
뭐 동물들은 그냥 사냥을 해서 뜯어먹네 마네 하지만 그래봐야 먹으려고 잡아족치는건 똑같은거
그리고 저거 본문 마지막에 잡식동물로써 고기뜯고 풀뜯고 하는거 당연한거지 뭘 역설적으로 잘못됬댑니까;;|+rp2+|11930|+rp3+|main_sibal -
김대연
2006.08.06 20:35
아참 제가 이런글 달았다고 '그럼 먹자고 하는짓이면 사람도 먹겠네요?'라든가 하는 뻘글은 안달았으면 좋겠네요.|+rp2+|11931|+rp3+|main_sibal -
ll김ll밥말이™
2006.08.07 04:36
풉, 뻘글 아닌 논거를 가진 반박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이런글 달았다고~좋겠네요 에서 원천봉쇄의 오류를 범하고 계시는군요.
그리고 먹자고 하는짓인데 뭘 못하겠냐 하셨는데...
맞습니다. 먹는데 뭘 못하겠습니까? 하지만 먹는 과정이 중요한겁니다.
예를 들자면, 옛날 중국의 사형제도에 극형이라는 벌이 있었는데 극형이란 것은 살을 한포 한포 떠서 죽이는 겁니다.
하지만 요즘엔 목을매달아서 죽이죠.
사형할때 어떻게 죽든 상관없으니 살한포 한포 떠서 죽일까요?
불치병에 걸린 사람들이 고통에 차 죽어갈때 안락사를 시키곤 하죠. 이왕죽을꺼 왜 안락사 시킬까요?
이왕 먹을꺼 한 생명다운 권리를 주자는 겁니다.
위의 댓글에 관해 "이왕 죽을꺼 왜 사세요?" 라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제가 위에서 개고기 문화에 관한 식견을 밝힐때 개 먹지 말자고 안했습니다.
오리, 닭, 소 먹지말자고 안했습니다.
지금 글의 논지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신것 같네요.
제 댓글보시고도 더 할말 있으시면 달아주십시오. |+rp+|11931|+rp2+|11954|+rp3+|main_sibal -
ll김ll밥말이™
2006.08.07 04:44
잔인해염 ㅠ_ㅠ.. |+rp+|11873|+rp2+|11955|+rp3+|main_sibal -
Yggdrasil
2006.08.07 05:17
갑자기 영화 아일랜드 대사 중 "You eat the cow, doesn't mean you meet the cow."라는 말이 생각나네요(응?)|+rp2+|11958|+rp3+|main_sibal -
김대연
2006.08.07 18:08
더 할말 있음 달아보라는게 꼭 내가 이겼지? 하는거같네요-_-;;
그건 둘째치고 본문에 대해 쓴거 역설적으로다가 이러쿵저러쿵 한거 밖에 없고 나머진 다른사람 글에 쓴건데
본인이 와서 핀트가 나간 논거 갖다붙히면서 반박같지도 않은 반박을 하니 황당하네요-_-;;;
솔직히 본문이나 코멘트리플이나 반박들어올만한 요지가 많아도 한참많습니다.
다시 쓰기도 귀찮고 컴이 개똥이라 그 긴거 쓰다 자동재부팅이라도 되면 어쩌다 두려워서 또 쓰지도 못하겠네요.
(벌써 한번 쓰다가 한번 컴이 맛탱이가 가서 말입니다.) |+rp+|11931|+rp2+|11975|+rp3+|main_sibal -
ll김ll밥말이™
2006.08.08 02:50
님이 지금 사람의 감정을 교묘하게 갖고 놀고 계신것 같은데요 ㅡ.ㅡ..
항삭 댓글 시작하실때 도발하는 어조 아닌가요? 깊이 한번 되짚어 보시길..
그리고 반박 하려면 하세요. 여기는 시민발언장이고 대연님도 발언할 권리가 있으니..
그리고 제 댓글에 관한 의견도 말씀해 주시면 좋겠네요. 자꾸 옆길로 새는것 같아서 말이죠.
뻘글아닌 님의 코멘트에 대한 답변이니 본 글과는 핀트가 나갈수 밖에요 ㅡ.ㅡ |+rp+|11931|+rp2+|11988|+rp3+|main_sibal -
ll김ll밥말이™
2006.08.08 02:51
그리고 계속 답변하실때 확대해석 하시고, 주관적인 생각을 앞에 붙여서
아주 사람을 도발하시는데 조금만 자제해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rp+|11931|+rp2+|11989|+rp3+|main_sibal -
jhk3074
2006.08.11 21:04
인간 중에 소위 쓰레기같은 인간도 살 권리가 있는데..솔직히 요즘 인간이 인간입니까?악마지
소 도살하기 전에 어떻게 키우는지는 아십니까?숫소는 거세합니다. 근육을 없애고 살을 붙혀서 먹기좋게 만들게 함이죠.그리고 여러가지 영양제 그리고 풀에 있는 농약등으로 많이 허약하고 병듭니다.이건 뭐 죽이기 전에도..거의 동물에 대한 학대수준이죠..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며..책임은 들려하지 않고..특권의식에 빠져서 다른 동물 학대하고 함부로 대하고 있으니..이미 의미를 잃었죠.요즘 다른 동물보다 더 못한게 인간이죠.|+rp2+|12101|+rp3+|main_sibal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8 | 우리나라 법은 모순투성이 이다. [28] | 심장도려내기 | 2006.04.13 | 468 |
297 | 언제까지 대통령 욕만 할텐가 ? [6] | 꼬마사자 | 2010.11.06 | 467 |
296 | 태권도 정부에 불만 토해내기 [13] | 금강배달 | 2006.11.05 | 467 |
295 | 혐한류의문제가 심각하다 ... [9] | 죄인 괴수 | 2006.01.16 | 467 |
294 | '네가 암만 발버둥쳐도 소용없어. 현실에 순응해라.' [12] | 放觀者眼君 | 2006.11.01 | 466 |
293 | 그림과 음악이 비교가.. [19] | 사람님 | 2007.02.15 | 465 |
292 | 우리는 아이돌의 팬을 싫어 하는가 [26] | 다시 | 2006.08.11 | 465 |
291 | 국사는 다시 써져야 한다 [39] | 우주연방 | 2005.10.23 | 465 |
290 | 게임제작툴 비법공유 게시판 획득 경험치 증가가 필요하다 [4] | CC | 2005.08.19 | 465 |
289 | 인터넷 실명제라는게 다들 무엇인지는 알고 있나요? [48] | 내마음블루 | 2005.07.05 | 464 |
288 | 5.18에 대하여. [3] | 정곡지선 | 2007.05.18 | 463 |
287 | 대략 창도위기론 [33] | 우주연방 | 2005.12.18 | 463 |
286 | 언젠가 올라왔었던 "혐한류" [12] | ♬LEDAT | 2005.12.26 | 462 |
285 | 국적 포기자의 공직자 부모 실명 공개 [17] | Blue Orange | 2005.06.24 | 462 |
284 | 날강도디느님께. [64] | 날강도디느 | 2005.06.01 | 461 |
283 | 인간의 뇌에 옵션시스템을 추가하여 정보를 수정할수있다면? [14] | 블랙웨덴♣ | 2005.07.05 | 460 |
282 | 거지들에게 적선을 해야하나? [38] | 이상무 | 2005.10.30 | 459 |
» | 개고기 문화 = 야만인, 미개인의 문화? [33] | ll김ll밥말이™ | 2006.08.04 | 458 |
280 | 소설에서 이모티콘? =_= [43] | 영원전설 | 2005.05.30 | 458 |
279 | 게임에서 픽션과 논픽션, 당신의 선택은? [17] | 네코군 | 2006.02.15 | 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