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구창도시절 비추천을 받으면 아주 악감정생기고 그랬는데 하지만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은
그 악감정이 악으로 변하여 좀더 낳은 작품을 만들려는 생각을 갖게 한 것 같습니다
창작에는 언제나 혹평이 따르니 그런 혹평도 감수못한다면은 창작을 포기하는게 낮지요
저도 3번을 한다면 좀더 복잡해진 창도를 깔금하게 정리 할수 있다고 봅니다
우수비법 뽑는 것도 중요하다고 여겨져요!
연구의욕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경험치 뿐만아니라 크링도 살짝지급해주고 뭔가 특별한 권한까지 부여해 줫음 합니다.|+rp2+|6455|+rp3+|main_sibal

비추천을 받으면 상대에 대한 불심이 생기는 게 아니라 정말 내가 생각없는 것을 만들었구나라는 느낌을 받아야겠죠...
히지만 비추천 문제점중 하나가 비추천족...이유없이 타당한 근거도 없이 비추천을 누르는 종족이 탄생한다는
위험성도 감수해야겠죠.|+rp2+|6456|+rp3+|main_sibal

1. 연구소에 경험치를 높이기 보다는, 수준 높은 강의가 강의실로 옮겨졌을 시에 추가 경험치를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 비추천제가 아니더라도 규정을 세워 공지로 알리고, 이를 어겼을 시에는 패널티를 가함으로도 해결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자분들이 바뻐질 수 있습니다.]
3. 현재의 게시판은 '게임제작툴 비법공유' 임에도 게임 외의 문학, 그림, 음악 등의 여러 카테고리가 존재합니다. [다른 동의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결 방안으로는 위의 본문처럼 팁/아이디어, 연구소로 나누어 각 카테고리를 배치하거나, 게임동만 팁/아이디어, 연구소로 나누고 다른 동에는 각각 통합형 비법공유 게시판을 설치하여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4. 우수 비법에 대해서는 운영자분들이 쓸만한 비법을 강의실로 옮김으로써 해결 가능합니다.|+rp2+|6461|+rp3+|main_sibal

그리고 게시판 스킨조차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ㅜ_ㅜ 구창도 때의 게시판이 훨씬 효율이 오름.
지금 갤러리같은 이상한 게시판 스킨은 왠지모를 암울한 분위기를 만드는 듯합니다.|+rp2+|6545|+rp3+|main_sib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