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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왠지 무섭니다.

2005.07.12 15:03

X-tra 조회 수:570

사람은 배웁니다.
죽을때까지 배웁니다.

그리고 아는 사람은
가르칩니다.

창도에서도 배우고 가르칩니다.
그외 다른곳에서 배우고 가르칩니다.
그런데 커뮤니티...
왠지 다정함이라는것이 안보입니다.
가르치기전부더 밑 바닥부터 가져온 한심함으로 가르칩니다.
꾀 많은 싸이트가 그렇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나마 창도가 조금 덜한..)

하지만 그건 창도에서일뿐 같은 창도인이라 할지라도 밖에선 어떨까요.
추측이 아닙니다.

자게에 게임 싸이트 광고 뭐 이런건 처음부터 가르칠것도 없는 글이죠.
그런 그보다 낮으 단계의 글...
"이건 아직 몰라서 몰라서 그런 거구나..."
좀더 부드러울수 없는 걸까...

좋은 예를 들자면 루00
항상 서로를 한심하게 보는 사람들이 굉장히많습니다.

저 예전에 창도에 글 많이 남겼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상하게 창도에 글 남기는것이 무서워졌습니다.

제가 창도를 무서워하는건지..
창도가 무서워진것인지...
잘 모르겟습니다.

왠지모르게 힘듭니다 ㅡ.ㅡ;;
창도 (캐릭터 만들기를 하던?) 장난 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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