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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주제 : 진실은 언젠가... 꼭... 어떻게든... 밝혀진다...


안녕하세요..
두번째로 올리는 글이군요.
오늘 하고싶은말은 다름이 아닌 진실에 대한 말입니다.

ㅡ.ㅡ;;오늘 이와 관련된 일을 겪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제 나이는 올해 17살입니다.
(고1이죠.. 하지만 저는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고등학교는 검정고시로 준비중이고, pc방알바를 하고있습니다.)

중학교는 물론 다녓기때문에...(-_-;;;)
중1때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중1.
14살.

한창, 형기왕성... 하던때라
음란한 자료를 아주 아주 많이보던때엿습니다.

그날밤.

11시30분쯤이엿나...?

저는 그날도 조용히 컴퓨터의 본체 전원을 키고, 모니터를 켯습니다.
스피커까지 켯죠. (스피커는 필수!!!)

하지만..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면, 들킬염려가 있으므로.
당시 동네에서 5000원을 주고 구입했던 헤드셋을 끼고 조용히 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그당시 자주 가던 사이트는, 친구들사이에서 유명하기로 소문난, 헉헉꼬레아21이였습니다.

그날도 여김없이 인터넷익스플로어를 키고, 주소창에 사이트주소를 적고 게시판을 찾아 이리저리 해매다가 그날도 딱! 삘이 꽃히는 게시판을 눌러 처음페이지로 이동해서 차근차근 하나하나...
동영상을 감상하고있엇습니다.

그렇게, 약 1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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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흥분된 상태.
조용히, 바지를 쓰으으으윽 내리고.
빤쓰까지 내린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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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행위를 하고있엇습니다...
일명 낑구플레이죠..-_-;

얼굴에서 열이나고,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면서 나오려는 순간!
갑자기 큰방의 문소리가 들렷습니다.
당황한 나머지 저는, 잽싸게 중요부위를 싹싹 휴지로 딱은후, 잽싸게 휴지를 모니터뒤쪽꾸석지로 던졋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들어오셔서, "너 뭐야! 지금까지 안자고 머해!! 언능자!!"

라고 하시고 다시 방으로 돌아가셧습니다.
저는 내심

"휴우우우... 디질뻔봣네."
라고 생각하고 조용히 컴터를 끄고 잣습니다.

그리고 1달뒤.

여김없이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왓는데 엄마의 얼굴이 상당히 굳어있엇습니다.
ㅡ.ㅡ;;;

"엄마 학교다녀왓습니다."
"어잉~"
ㅡ.ㅡ;;; 평소와다른 엄마의목소리가 이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곳바로 제방으로가 옷을 갈아입고 화장실로가서 머리를 감앗습니다.
머리를 감고나오자, 엄마가 나를 불럿습니다.

그리고 저는 조용히, 엄마방으로 가서 말햇습니다.

"왜불러 엄마"

ㅡ.ㅡ;;; 엄마는 등뒤에있던 무언가를 꺼내놓고 저에게 말햇습니다.

"너 이거 뭔지알지"

...그것은 저번에 모니터뒤쪽으로 던진 x액 즉, x물이묻은, 휴지엿습니다!!!!!!!!!!!!!!!!!!!!!
(1달이나 지나서, 액채가 변해있엇지만 냄새는..................)

ㅡ.ㅡ;;
그날 저는 엄마에게 개털렷습니다... ㅡ_ㅡ

.
.
.
.
.

ㅡ.ㅡ;;; 이와같이, 정말 진실은 언젠가 꼭 밝혀지는거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이일외에도 여러가지 사건들이 있엇는데 꼭 결국에는 진실이 다 밝혀져서 걸리더라구요...

이상하죠...?
드라마...
영화...
게임...
어딜봐도, 진실은 언젠가 꼭 밝혀지는데...

ㅡ.ㅡ;;;

정말 진실은 꼭 언젠가 밝혀지는걸까요???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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