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창조도시 기록보관소

당신의 행복은 무엇입니까?

2007.04.10 06:59

Vermond 조회 수:630 추천:1

요즘 올라오는 주제가 좀 마음에 안 든지라


 


분위기 전환 삼아 올립니다...-3-;;;


 






 


사람들이 행복은 너무 멀리 있는 걸로 오인하고


 


또한 미래의 행복을 위해 지금의 행복은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물론 저 주변에서도 많이 그랬구요...


 


 


하지만 단순히 현재의 상황이라던지 주위환경으로


 


자신의 행복을 따지기에는 무리가 많죠


 


(시한부 생명을 선고받은 환자가 일반인보다 행복을 더 많이 느끼는 것


 


그리고 경제 수준과 행복 지수가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


 


 


뭐, 관련 책자나 정보가 많으니


 


더 깊게 가실 분은 혼자서 찾아주세요...-_-;;;


 


 


어쨌든 제가 생각하는 것은


 


물론 XX주의같은 위험한 생각에 빠지지는 않아야 겠지만


 


지금 현재 행복해야 나중에도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 글을 보는 당신에게 묻습니다


 


언제 당신은 행복을 느낍니까?


 


 


 


참고로 저의 경우는


 


아침 일찍 안 졸리게 깨어나 창문을 살짝 열었을 때 환한 햇살과 상큼한 공기가 느껴질 때


 


조용히 혼자 길을 걸으면 주변에 사람도 자동차도 없이 나와 자연의 소리만 날때(옵션으로 빗소리)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기타등등...-_-;;;;


 


전 언제나 행복을 느낍니다...-w-


 


(물론 가끔씩 열받고 짜증나고 사람 미치게 하는 놈 있을때 빼고...-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8 이런곳이 있었다니....` [20] 에존 2005.07.01 390
497 국가는 사라지게 되있다 [11] 우주연방 2006.01.24 390
496 정당한 폭력이 있을 수 있는가? [20] 다크세이버™ 2006.10.11 390
495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17] 꼬마사자 2010.08.05 390
494 유럽합중국은 언제쯤 성립할 수 있을까??그리고 이에 대한 의견은? [2] 우주연방 2005.06.02 391
493 귀신에 대해서 [28] 포이즌 2005.06.07 391
492 게임동 비추천제의 부활과 게시판이 분할이 필요하다. [11] 덩키동크 2005.08.09 391
491 한반도를 조져놓은 장본인은 트루먼이다 [22] 이상무 2006.10.06 391
490 죽을 날짜를 아는것이 나을까? 모르는 것이 나을까? [21] 스프링필드 2005.05.27 392
489 내가 판타지의 열광하는 이유 [15] 또또님 2005.10.26 392
488 창도 비속어 사용이 늘어나고있군요. [22] 크레시스 2005.12.28 392
487 수학은 인간의 창조물.. [20] 강연 2005.07.01 393
486 언론은 왜 게임, 게임광을 못살게 구는것인가? [24] BAYONET 2005.06.21 394
485 [시민발언장]의 [적절한]사용법을 토의해봅시다. [24] Monami。 2005.06.25 395
484 여성의 권리란... [22] 키다리아죠씨 2006.07.24 395
483 게임동에 관하여.. [8] 강수호 2006.01.19 396
482 "우리는 아이돌의 팬을 싫어 하는가" 라고 했는데... [4] Vermond 2006.08.12 396
481 입시제도, 현 상황에서는 설득력 있는 대안이다. [3] 크완다 2010.09.30 396
480 [내용 추가]리뉴얼 전 창도를 보다가... [9] Mustart 2006.07.23 397
479 사람과사람을 비교하는것 [13] 히소카♣ 2005.05.28 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