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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어리석은 생각

2006.01.23 01:38

안플라 조회 수:329 추천:1

사실 저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흔하게 쓰이는 영어를 공부하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죠.


사실상 지구촌은 이루어졌습니다. 크진않지만 이루어지긴한거죠.


곳 공통어라고 해야되나... 그것이 지금은 영어로 쓰입니다.


사실상 우리가 딴대가서 " 살려주세요!" 하는 것보다. " Help me!" 라고 외치면 알아들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영어를 하지 않는 이유는...


조금더 멀리 내다보았지만... (제가 살아있을때 이루어지긴하겟지만 거의 늙어서겠지요.)


언어 통역기의 이유입니다.


그렇다고해도 언어가 몇개인데 나오겠습니까? 공통어를 하나로 정해서 나오는 것이 제 생각인데


그럼 영어로 나오겠지. 라고 하신다면 골치아프시겠지만 제 생각에는 한글이 정답입니다.


갑자기 글을 쓰는 것이라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한글은 언어통역기에 적당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자음과 모음이 적어 문자쓰기가 편하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물론 영어도 할 수는 있지만


저희 한글보다는 문자수가 만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만약 과학이 더 발달한다면 언어 통역기는


한국에서 먼저나옵니다. 전세계 언어를 한국어로 변역한다는 것이죠. 그 후 영어가 나올지 모르겟지만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먼저 만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영어 공부안하고 놀지만...


저것을 만들고 싶은 충동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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