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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한국의 우상... 장애인 , 난치병자 들의 우상 황우석 교수님의 토론을 시작해 봅시다.

주요 쟁점은 바로 이것입니다.

첫째 황우석교수 와 노성일 아저씨

두분중에 한분이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둘다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우리가 결국 알고싶은건 결국 '줄기세포'가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황우석교수님은 현재 줄기세포를 만들수 있다고 주장하고.

노성일 아저씨는 줄기세포는 개뿔 체세포가지고 구라사진 찍고 이게 줄기세포다! 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중간중간 바꿔치기가 있었다느니 곰팡이 떄문에 샘플이 죽었다느니 개떡같은 주장 집어 치우고

결론적으로 우린 알고싶은게 무엇이냐?

바로 있냐 없냐다.

둘째 그럼 영롱이하고 스너피 이 두놈은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현재 황우석교수님은 줄기세포로 만들었다고 주장하고

PD수첩에서는 체세포를 반으로 쪼개서 그걸로 영롱이 엄마를 만들고 시간이 경과후 영롱이를 만들어서 마치 줄기세포로 낳은걸로 사람들을 착각하게 했다고 한다.

뭔 개떡같은 소리냐.

나도 모른다.

셋째 김선종씨 , 안규리씨 이사람들을 캐보자.

김선종씨가 줄기세포라고 현재 칭하고 있는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근데 그사람이 다 거짓된 사진이라고 한다.

물론 이사람도 거짓말을 할수있다 노성일 아저씨가 돈으로 매수했다던지 뭐 꼬리를 살랑거렸는지 해서 말이다.

근데 문제는 안규리씨도 실험에 참가했는데 줄기세포가 몇개인지 모른다는거다.

뭐냐 이게

아무리 봐도 의심이 간다.

나도 한떄까진 황교수님을 믿었다.

한국줄기세포계의 희망이자 불치병의 희망 그리고 한국과학계의 희망

이분을 내가 왜 불신하겠는가?

벗뜨!

종합해서 봤을때 내생각은

황교수님은

전세계 적으로

낚시질 하고있는듯 하다.

이게 내 생각이다

자 창도 사람들의 의견은 어떤가?

(근데 내가 위에글 썼지만 참 앞뒤 안가리고 썼다 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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