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쓸려고 했는대 말이 길어져서 여기다 씁니다..;;

쩝.. 어쩔수 없지요..
게임이라든지 음악이라든지 돈안들고 구할려고 하니깐요
저도 음악 좋은거 나오거나 신작나오면 당나귀를 이용해서 받습니다,
만약 당나귀가 음악이 없다면 위디스크라든가 클럽박스, 등등 인터넷 디스크 프로그램에서
돈 약간 찌르고 받을수 있으니 그걸로 선택하기도 해요 음반 보다는 그쪽훨신 가격이 덜들어 가니깐요
예전엔 저도 프루나에서 만화책 번역 된거 막 보고 그랬는대... 요즘은 책방에서 빌려보지만..
빌려 보는거나 받아서 보는거나 별차이 없다고 보내요.
물론 책방이 망하겟지만 작가에겐 책방에 한번 산후로는 받을돈이 없으니깐요..
사서보기에는 돈이 너무 많이 들고요..
확실히 돈없으면 안하는게 낮다는 크래시스 님말이 맞습니다.
돈없으면 안보는게 낮고 안듣는게 낮지요

하지만..
돈없이 듣는 방법이 있고 돈없이 보는방법이 있으니 자연히 그쪽으로 시선이 끌리지요
저도 그래요
그래서 만화책이라든지 음반들은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만 팔리게 되었지요.
그래도 세상은 돌고 돌지요
P2P 프로그램이 있고 디스크 인터넷 프로그램이 있으니
공유를 하면 그들이 이익이 돌아가고
무료료 받으면 엠피나 피엠피, PSP등등 그런 것들이 잘팔리게 되지요
다른사람이 손해 보면 그만큼 다른사람이 이익이 되지요.
돌고 도는 세상

겉으로 보기에는 손해 같지만 그렇지 안는다고 보내요 저는
일종 흥보 같은거지요
더욱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더많은 펜이나 독자를 획보 할수도 있고요
실질적으로 그래요 재가 보기만 그럴수도 있지만..

길가다가 티비나 음반점에서 노래가 흘러 나온다 칩시다.
노래가 좋으면 사서 듣게 되지요.
살려면 돈듬니다. 돈없으면 안사겟지요.
하지만 인터넷에 무료료 받으니 그걸 이용합니다.
그리고 그걸 길가다 듣고 싶으니 엠피를 사게 되지요
이때 엠피 회사는 자기가 만든 노래도 아닌대데그노래로 인해 자기 제품이 판매가 되지요
그럼 그아이는 엠피로 학교에 가져가서 다른애들한태도 들려 주지요
모르던 애들이 있고 그러다보면 자연히 그렇게 더욱 퍼져나아가 더욱 받기도 하고
계중에는 펜도 생겨 음반을 직접 소장하고 싶어 사기도 합니다.
티비나 라디오도 흥보 효과과 뛰어 나지만 공유로 인해 하는 흥보도 만만치 않다고 봄니다.
실제로 저도 친구가 보내준 kokia 노래 천사가 너무 좋아서
엠피에 넣었습니다 그걸 학교에서 어떤친구가 듣고 자기 싸이 배경음악 한다고 찾았는대
없어서 관뒀지요.
전 아직도 그노래 좋아해서 실제로 그의 음반 구입할뻔 한적도 있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나중이라도 구입할꺼에요. 물론 변명일수도 있지요)
저는 사지 않았지만 이런식으로 접해서 구입하는 사람도 적지 않겠지요.

애니를 예를 들어 볼가요?
마찬가지애요
애니를 다운받아 보게 되고 길기다 보고싶어 피에스피나 피엠피를 구입하지요
또는 더욱 확한되어 펜들에게 디비디나 애니 음반이 팔리게 되지요
재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그렇게 해서 팔리는게 더욱 많다고 보내요 저는
원피스 만화책을 보세요 인터넷에 만화책 안떠돌던가요?
떠돕니다 심지어는 카페에까지도요(지금은 잘모르겠지만)
그래도 만화책 판매순위 1위를 차지 했엇습니다.(그때당시는 지금은 모름)
말그대로 돌고 도는 세상이죠
한쪽이 손해보면 한쪽은 이익을 보는..

무료료 배포 한다고 해도 아주 돌아오지 않는건 아니라고 봄니다.
저같은경우에는 게임을 무료료 받고 애니를 무료료 받습니다.
그리고 노래를 무료료 받앗지요
게임을 받고 애니를 받으니 소장하고 싶어 짐니다.
하지만 디비디는 비싸지요?
그래서 시디 라이터 기랑 공시디를 대량으로 구입했어요
겜이나 애니를 꾸웟지요. (지금은 막심한 후외중.)
한동안 '소장'이라는 명목으로 공시디를 막사드려 본애니 들은 무조건 적으로 꾸었습니다.
이경우 애니제작사는 돌아오는게 없지만 공시디 판매 점이나 라이터기 파는곳에는 수요가 돌아 오지요
이런경우 저뿐만 은 아니라고 봄니다.
하지만 이런경우 애니 재작사는 전혀 돌아오는게 없지만
또 이런 경우가 발생합니다.
친구가 잼있다며 보라는 공시디로 구운 애니 스크립트 프린시스 를 보게 됩니다.
아주 잼있게 봤어요.
그리고 얼마후(몇년) 그와 같은 작가인 스트레이트 재킷 이라는 책을 접했습니다.
알라딘에서 볼책없나 디지다가 스크립트 프린시스 랑 같은작가라 하길레
주저 없이 바로 구입했습니다.
보세요 재가 만약에 스크렙스 프린시스를 보지 않았다면
지금 저에게는 스트레이트 재킷 이라는 책을 구입하지도 않았을뿐더러
그책을 봐도 끌리 지가 않지요
오직 전에본 전작에 잼있게본 작품을 그린 작가라는 이유로 사게 되는거에요
재친구도 풀매탈 잼있게 봐서 디비디 지르 더군요.
그리고 다른녀석은 그 어떤 캐릭터 관련된 시계를 이만 얼마 주구 사기도 했습니다.
무료료 접하지 않았다면 이런 상품들은 팔리지도 않았겠지요.(오타쿠 아님)

프로그램도 락풀린거 많이 배포 되었는데..
가장 유명한 포토샵을 예를 들면..
하나 몇백합니다.
그걸 누가 가정쓰는대서 사용합니까?
사업하는 그런쪽에서만 사지요
재친구는 이런 포샵을 하다가 더욱 잘하기 위해 책까지 구입했씁니다.
공유가 됨으로써 책을 구입하게 된거지요.

근대 만약 공유가 안되어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설명 하려면 길어 질거같아 생략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미 공유가 되어 있고 이런 프로그램이 나와있습니다.
그걸 이재서야 부정할 필요는 없다고 보내요.
있는건 충분히 쓰고 돈생기면 그때 사도 문제가 없다고 봄니다.
안듣는다고 사나 듣고 사나 거기서 거기 아님니까??
아에 안사는 경우도 있지요
그건 마찬가지로 안듣고 안사나 듣고 안사나 입니다.(말이 좀이상하지만..)

저의 생각입니다 재가 말하는게 꼭 옳다고는 할수 없지요.
한편으로 너무 치우쳐진생각일수도 있습니다.
무료료 사용하는 입장에서 변명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걸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꼭 공유가 그쪽의 피해만 입는다고 생각 하기 힘든거같아요.

저의 생각을 비판하시거나 욕을하셔도 상관없습니다. ^^
다른의견 있으면 얼마 든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