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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후우.


게임이나 재미있으면 되는거지 하고 생각하면 괜찮겠지만, 정말 열받는군요.


 


격납고에서 결승전 치루고 나서 경기를 보러온 사람에 대한 배려도 없이(진행요원들 포함)


그냥 지하철도 안오는 새벽에 김포공항역에 관중들 툭 내려놓고 가버린 스타리그.


 


거기다가 던파의 경우에는 이런 사건도 터졌습니다.


강화버스 스태프가 유저 폭행한 사건


그리고 경품으로 13강화권...때문에 그 현장에서 유혈사태나 무력으로 갈취가 일어날 수 있겠고.


 


...정말로 이벤트를 할 때 유저를 위한 배려는 눈꼽만큼도 뇌에서 없는겁니까?


 


소위 해킹이 빈번하게 일어날 때에는 그 해킹 당사자들에 의해서 글이 많이 작성되는데,


그 중에서 어처구니 없는 건 '그거 신청을 안했다고 복구 안 시켜줌'입니다.


CS팀이든 보안팀이든, 무슨 생각일까요.


'컴퓨터는 여기서 삽니다. 하지만 여기서 2년무료 AS는 기대하지 마세요'라는 용팔이입니까?


 


게임회사들, 그리고 여는 오프라인 이벤트들을 보면 정말 답답하군요.


 


하지만, 창도 유저분들 중에서 그 이면에 무엇이 있는가, 아니면 어떤가를 여기서 털어놓아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자주 가는 블로그나 사건사고등을 적은 글로는 그 뒤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없고


분노밖에 느낄 게 없으므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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