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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뒷북 치는 것인지나 모르겠습니다만, 유머 게시판의 The You가 이유가 있는 것이더군요.


 


2007년 3월 25일 경 네이버 검색어 1위.


 


본명 이용주. 1987년생. 건국대학교 학생.


 

http://arruas.egloos.com/3413921

 


http://clavice.egloos.com/1128720


 


 


http://ruliweb2.empas.com/ruliboard/read.htm?main=cmu&table=cmu_yu&page=13&num=42875&find=&ftext=&left=


 


그냥 두면 다른 아이디를 써서 인터넷에서 또 사기를 칠지도 모릅니다.


 


(제 경우 이 사람의 과거 스토킹 피해자 중의 한 사람이기에 그리 큰 발언권은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감히 주장을 하자면, 이런 사람은 구속수사를 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감방에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ttp://ruliweb2.empas.com/ruliboard/read.htm?main=cmu&table=cmu_yu&page=3&num=42809&find=&ftext=&left=&time=


 


 


과연 "마녀 사냥"일까요, 아니면 도더리가 "마녀 사냥꾼"이었던 것일까요?


 


증거법상 사기는 미수에 그쳤다고 하지만, 일부 증거는 실제로 팔았다고 되어 있기도 하고... 전국적으로 다 팔아먹었다고 되어 있군요?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6&dir_id=605&eid=ZE41y0YxJJzuNuktidBenUTGVCaEON5p&qb=tbW09biu


그보다도 사이버 스토킹 문제가 사회에서 좀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형사 처리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별로 영양가 없이 링크질만 해댄 글 읽어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요거는 보너스.


 




번역하면

어떤 때에는 정보통신학 전공의 대학생, 또 어떤때에는 전기공학과의 학생, 그리고 또 어떤때에는
의대생을 자칭하는 그는 때때로 전문용어를 나열한 투고로 박식한 인간인 척한다.


 


출처:


http://gall.dcinside.com/list.php?id=game_classic&no=43755&page=1&search_pos=-41926&k_type=0100&keyword=%EA%B5%AD%EC%A0%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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