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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아흠, 그냥 P2P 불법다운문제에 관해서.

2006.08.06 12:07

복권장군 조회 수:598

음음..

정말로 죄송합니다.. 리플이 길어져서 다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네요..

먼저 좋은쪽으로만 생각했다고 하셧는데..
맞아요 재가 생각하기에도 너무 좋은쪽으로 생각 했네요
게임같은 경우 만약에 티비같은곳에 발매 했다고 나오면
바로 인터넷 디져서 구한적도 있었으니까요..(중학 시절..)

그리고 책방예기.. 그부분 쓰면서 그생각도 했지만
저도모르게 무시해 버렸네요.
하지만 뭐랄까..
그래도 이부분에서는 나름대로 생각이 있엇어요
책방이란 존재 자체죠
물론 P2P는 아에 공짜이니 훨씬 나쁜거지만..
P2P 에서 받은 자료들 보면 (지금도 받아 보거나 그런건 아님니다. 몆년전 일이죠.)
맨겉장에 책방 바스코드 표시가 있더군요. 사백원 내고 공유해서 뿌린거지요뭐..
(이런경우 죽일놈이지요..)
즉 책방에서 책을 빌려 보게 된다면 다시는 그책를 구입하거나 그렇지 않는다는거죠 일반적으로
실질적으로 전, 아크로드,녹색의 왕, 리버스, 코난, 창공의 군주, 마검 등등
책방에서 보고 구입을 안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먼저 창공의 군주는 1권부터 4권까지 책방에서 빌려 보다가 5권부터 8권가지 구입하게 됬는대..
이경우는 1권부터 4권까지는 잊혀질 쯤에 구입할려고 하는데.. 그게 언재가 될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코난도 24권부터 (24권부터봄,,;) 구입해서 33까지 던가 구입했었는데...
좀 구입시기가 쯤해져 있었는대 책방가니 몆권이 연달아 있더군요.
그때 부터는 코난 안사봄니다. 책방에서 빌려 보지요.
그리고 녹색의왕, 아크로드 정말 구입할까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책방가보니 신작이 나와 있더라구요
안읽고 구매해야지 하다가.. 결국 빌려 보게 되더군요.
뭐 마찬가지로 지금은 별로 구입할 마음이 안들지요..

이야기가 옆으로 셋네요
P2P관한 예기 하고 있었는데..
어째든 이런 책방의 양날의 검같은걸 생각해서 '망하겠지만..'
이라고 쓴거 였어요. 물론 P2P로 공유 하는것이 더 나쁘지만
너무 P2P에 비평만 보아서 저도모르게 그런거 같네요.
마찬가지로 공유 해서 보면 책방은 그래도 구입은하지만
공유는 완전히 공짜니 훨씬 안구입하게 되겠지요
이부분에서는 저의 짧은 생각임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음반..
제가 너무 일본쪽 노래만 듣다보니 국산노래쪽으론 생각이 짧았네요..
확실히 일본노래는 접하기가 힘드니 그런쪽으로 확산되고 펜을 늘려 구입하는게 더 많겟지만..
한국 노래는 역시.. 언재든지 접하니 흥보용으로는 P2P가 악영향을 끼치 네요
이부분 에서도 한쪽으로 생각이 치우쳣음을 인정합니다.
외국 에만 해당대고 국내에는 해당안되죠
엠피나, 피엠피, 피에스피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공시디 예기는 저도 그걸 지적했는데..
그리고 다른쪽으로 예를 들어 들었는데..
좀 섭섭해요..;(>_<;;)

사고 듣나 안사고 듣나
마찬가지로 재가 책방 이야기 한걸 그대로 적용되는 내용이네요
게임은 더더욱 안사게 되고요..
말그대로 지름신이 붙은 분들만 사겠지요.
흥보 효과보다 손해가 많지요..

그리고 국내 PC패키지 안들어 오신다고
예들으 셧는데.. 맞아요 ㅎㅎ;
안좋은 생각으로는 저도  '그겜 너무 하고싶은대 왜 한글판이 안나오는거야' 라고 하기도 했었어요.
그냥 다운받는 입장에서요
그리고 재 PSP가진 친구는 몬스터 헌터인가 먼가 그거 뭐..
시디 정발하는 판매처가 따운그래이드 때문에 망했다고 하면서
한글 정매 안된다고 뭐라하더군요
하긴 한글정매 되면 마찬가지로 따운그래이드 버젼으로 올라 오겠지요..
결국 한국에는 정발해봤자 공유 하는 자선사업이 되겠지요.

저도 P2P에 그렇게 엄청 환장하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
그러메도 한쪽으로 치우쳐서 너무 부정으로 생각 한건...
좀그렇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부정도 많기는 하지만 분명 좋은 점도 있기는 있거든요..

이곳이 시민 발언권 게시판 이지요
발언권이 뭡니까?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자유롭게 한는거에요 자신의 생각을요
그렇다가 리플을 보니 ..
너무 나쁜쪽으로 치우쳐서 그런거 같기에 이렇게 글올린거에요
좋은쪽으로 생각 하시던 분들이 너무 시달리기에 자신감이 없어 보이기에..

저도 만화가나 소설쪽으로 진로 잡은 사람이에요 ^^;
대학도 청강대 만창과로 잡았지요
2차 농어촌으로 가면 거의 80% 승산있다는 흐흐..
공고이기에.. 성적이 후훗..

제가 말한건 결국 저 자신의 미례에 부랑자로 전략 신세가 되는 발언도 있지요..
음음..;; 저도 느낌니다..

말이또 옆으로 셋는데..

재가 이런글을 올린 가장큰 이유는
긍정으로 생각 하시는 분들이 좀 자신감을 같고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썻으면 해서 올린거였습니다.
한번 올리고 보니 적이 많군요 음음..
특이 로안님!!!!
후완이 두려우셔셔 가만히 있다니요.. 실망이에요 흑...;;

이곳은 시민 발언권 이에요 ^^;
이곳에 서 글올린다고 나라가 바뀌거나 그런건 아니죠
그저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쓰는 것이죠.
그리고 자신의 생각이 모두 옳은건 아니에요

그래서 저도 글을쓰면 비판하는 들을 찾게 되요
저의 결점을 찾는거지요 자신의 의견을 뚜렷이 하면서요.

자자 긍정하시는 분들 좀저 자심감을 같고 글좀 올여 줘요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면 그건 토론이 아니라 다수의 그.. 뭐냐..
뭐라하던게.. 아무튼 그런게 되요.. 음..;;

투표가 있다고 합시다.
찬성과 반대 표지요
이런경우 찬성과 반대로 나누게 됨니다.
찬성이 다수고 반대가 소수라면
아무리 반대가 잘못 되었다고 해도
그 반대 한 사람들이 모두 바보는 아니잔아요??

세상에는 옳고 그름으로 나누지만 분명히 그름을 하는사람이 존재 하거든요
그름을 하는 사람들은 그걸 몰라서 하는건 아니지요..
각자  자신의 생각 이있고 그러잔아요
음.. P2P예기 하다 어떻게 됬는데..

아무튼 저는 그런 생각으로 긍정적인 부분만 쓴거 였어요.
솔찍히 재글보시면서 공감하신 부분은 있으리라 봐요
(없으면 말구.. 후다닥~)
그리고 긍정하는 리플좀 달릴까 했는대..
크윽.. 로안님 정말 실망..ㅠ.ㅜ;;

자~ 긍정하시는 분들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올려 보세요!!
아니다 싶은면 그냥 막 길게 아주 길~~게 써요
저처럼요 그러면 귀찬아서 읽지도 않고 악플도 안달려요~~
(몆명이나 되런지.. 로안님은 흐지부지하시니.. 크윽..;;)

자자 저의 의견에 비판이나 욕하실분은 하세요 ^^
이야기가 너무 세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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