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교육율 이대로 가도 되는가?
2006.12.08 08:35
요즘의 한국의 교육율의 전 세계적으로 아주 높은 교육율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그것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신문에서 초등학교에서는 내년부터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배우는 영어를 초등학교 2학년 때 부터 배우게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여 조금씩 낮추어 나중에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자국어가 아닌 외국어를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한국의 수학 문제는 다른 나라에 비해 아주 어렵다고 나왔다.
정말로 그래서 한국의 학생들은 수학 때문에 따로 수학을 단과로 학원에서 다녀 배우기도 하고, 문제집도 여러권 사기도 한다.
뭐 이런 것 까지는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능할 수는 있다.
하지만 현재 공부를 배우는 학생들을 교육을 시키기 보단 그 사람의 적성과 잠재능력을 알아봐 그가 나중에 사회에서 무슨 일을
하여 얼마나 큰 일을 하는지가 중요 한 게 아닐까 부터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실제로 ㅇㅇ중학교( 이름은 출저 비공개 ) 에서 직업 조사를 하였을 때 대부분 학생들이 낸 직업은 공무원 , 대기업의 직원 등이 었다.
즉 학생들은 구체적이며 미래가 뚜렷한 목적을 세우지 않고, 그저 국가에서 시키는 대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오직 공부만 하면
인생은 그대로 이루어지고, 돈도 벌어지고, 사랑하는 가족이 생기고, 그렇게 죽어간다는 것이다.
실제로 자신의 잠재능력은 아주 뛰어날 수 있으며, 그 능력을 사회에 사용하면서 아주 행복할수 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국가에서는 그런 것은 뿌리조차 생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학생들을 인문계에 보내고, 명문대에 보내고, 그 다음은 자기들
스스로 직장을 구해내라는 식인 것이다.
생각해보자 현재 창조도시의 경우 여러 크고, 작은 꿈을 가진 사람이 있을 것이다.
사실 꿈이라는 것은 크고 작다라는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현재 세상에서는 직업에 귀함과 천함을 뚜렷히 나타낼려고 하고 있다.
옛날에는 본 받을 사람들은 나라를 위해 힘을 쓰고,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 힘을 쓴 사람들 인데
요즘 부모들이나 선생 또는 그 외의 사람들은 의사 , 판사 , 대기업의 회장 등등 같이 돈이나 엄청난 권력을 가진 사람들을
본 받게 할려고 한다.
실제로 나의 아버지도 어릴때 부터 내겐 꿈을 가지지도 못하게 하고, 오직 인문계, 인문계만 고집하였다.
내게는 전혀 그렇게 많은 돈이라던지 남들을 굴복시키는 권력을 가질 마음은 하나도 없었는데도 오직 자신의 꿈을 자식에게 서라도 이루게 할려듯이 나를 교육 시켰다.
하지만 그것도 나의 뚜렷한 목표와 나의 설득력으로 겨우 아버지를 설득 시켰지만 아버지는 아직도 못 마땅히 여기신다.
그것은 왜 일까? 도대체 돈을 많이 모은다고 꼭 인생에서 성공한 것도 아니고, 권력을 많이 가졌다고도 인생에서 성공한 것은 아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기계 취급하고 이미 학교는 학교가 아닌 똑같은 기계를 생산해 내는 공장이 되버렸다.
이번 수능에서도 수 많은 사람들을 보자 수 많은 사람들이 모두다 똑같이 좋은 대학교를 가길 원한다.
뭐 그 중에서는 꿈을 이루려는 사람은 있긴 하겠지만 그런 사람들이 아닌 사람이 아닌 사람도 수 없이 존재한다.
그런 존재가 불쌍하다는 것도 아니다. 불쌍하지는 않지만 그들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마지막을 바라볼때 인생을 후회하지 않았으면
하는 조그만한 바램일 뿐 이다.
생각해보면 사람은 모두다 잘하고 못하고가 없지 않는 가?
누구는 키가 작지만 공부를 잘하기도 하고, 누구는 공부를 못하지만 운동이나 예술쪽에 방통한 사람도 있다.
즉 잘하고, 못하고나 좋고, 나쁘다라는 것은 어떠한 틀에서만 잡을수 있는 거지 실제 넓은 방면에서 바라보면 현재의 교육은
잘못 된 다고 할수 있다.
그래서 지금부터 주 본론이 무엇이냐 하면 현재 국가는 어린 학생들을 위해 자신들의 잠재능력과 취미,흥미,적성등을 제대로 교육
시키고, 그것을 검사하여 그 학생이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할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조언과 여러가지를 설명해주고, 여러가지 경제
성이 부족하거나 그런것은 국가가 여러 제도를 마련하여 그런 무한한 꿈을 가진 학생들을 키워주는 것이다.
그런 학생들이 나중에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지 않는가?
현재 우리나라 대통령도 2번씩이나 상고에 나왔지만 열심히 공부를 하여 그런 지도자 자리에 올랐다.
즉 꼭 인문계나 어떤 특정한 루트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노력만 있으면 무엇이든 되는데 그런 생각 조차 또는 꿈 조차 못하게 하는
것도 사회에서 없어지게 해야 한다.
이런 것 때문에 우리 학교에서도 예술고나 미술고로 가는 학생들은 선생에게 학생실로 끌려가 맞기도 하고, 인문계로 가라는 강한 압박도 당하였다.
사람이 성공을 얻기위해 야망을 키우면 망할 것이요.
사람이 꿈을 이루기 위해 야망을 키우면 성공할 것이다.
이런 말 처럼 됬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국가에서는 꿈을 이루고 싶지만 그 꿈을 생각도 못하는 자와 꿈을 이루고
싶지만 이루지 못하는 자들이 넘쳐난다. 세상을 살면서 어떠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죽는다는 것은 정말로 슬프고도 마음아픈 일이다.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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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
2006.12.0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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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fect
2006.12.08 22:05
학교가 있어서 좋은 점도, 없어서 좋은 점도 있겠죠. 학교를 나가지 않고 집에서 배우는 아이들의 경우도, 결국엔 학교가 아니더라도 자기들끼리 모여서 집단을 만드는 식으로 '제3의 제도권'으로 들어가지 않습니까. 이름이 학교가 아닐 뿐이고, 형식이 약간 틀릴 뿐이죠. 제도는 인간을 제약하고 통제합니다만, 그 제도가 수십, 수백년간 이어져왔다면 그 제도가 존속하는 나름의 이유가 있는 법 아닐까요.
학교가 생기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보통 사람들의 교육'을 제공하는 데는 성공했습니다만, '특성화된 교육'에는 실패했다고 보는 게 적절한 해석 아닌가 합니다. 옛날에는 사람 수에 맞춰서 식빵만 충분히 있으면 됐는데, 지금은 식빵도 몇 개, 크림빵도 몇 개 하는 식으로 다양한 먹거리가 필요하다보니 덩치가 큰 구제도권이 속도를 못따라가는 거겠죠.
결론적으로 그노에즈 님의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현재보다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쉬울 뿐이죠. |+rp2+|14120|+rp3+|main_sibal -
misfect
2006.12.08 22:07
학생들이 점수상 더 좋은 학교를 가려고만 하는 건, 정부에서도 원하는 결과는 아닐 것입니다. 다만 해결하기 위해 이래저래 대책은 세워 봤는데, 정작 사람들은 정부 예상과는 다르게 움직이니 문제가 되는 거 아닐까 하네요;; |+rp+|14120|+rp2+|14121|+rp3+|main_sibal -
언제나'부정남'
2006.12.09 00:37
걍 안된다로 요약합시다이거|+rp2+|14123|+rp3+|main_sibal -
그노에즈
2006.12.09 06:22
여기는 여러 발언을 하여 토론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세상에는 옳다, 그르다를 쉽게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여러 의견을 들어보고 그 의견을 종합하여 가장 타당한 의견을 사람들이 선택하여 그것을 또 주입시키는 겁니다.|+rp2+|14125|+rp3+|main_sibal -
Child
2006.12.09 08:08
아직 젊으신 분이라면, 돈과 권력을 부정하는경우가 많아요.
그건 세속적인거다, 나에겐 필요없다, 돈 없이도 잘 살아갈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보통이니까요. 저도 얼마전까진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의 돈과 권력은 능력이자 곧 '실력'입니다.
시대가 바뀌었기때문에 아무리 부정해도 어쩔 수 없어요, 사회체제가 변하지 않는 이상은.
지금은 예전같이 돈도 권력도 없이 헝그리정신으로 쉽게 인정받는 사회는 아니거든요.
(물론 예외의 경우도 극소수가 존재하긴 합니다.)
부모님께서도 인생경험이 있기때문에 섣불리 자식이 하는 길을 내버려 두시진 않는거에요.
힘든길이라는것을 저희보다 앞서 잘 알고 계시거든요.
물론 무사안일주의를 옹호하는것은 아닙니다만, 굳이 부모님말씀을
들어 나쁜건 없죠.
하지만 자신이 목표로 하고 있는 일에 무슨일을 해서든 참여할 열정이 존재한다면,
그것에 목숨걸고 도전하는건 옳다고 생각해요.
제가 걱정하는건 일순간의 호기로 자신의 미래를 결정해버리는
실수를 경계하는거에요.
물론, 논점에서 상당히 벗어난 이야기이긴 하지만..
뭐 그렇게 생각합니다. -ㅅ-;|+rp2+|14126|+rp3+|main_sibal -
Child
2006.12.09 08:13
교육제도에 문제가 있다는점에는 찬성합니다.
이건 아마 세계적으로 수정되어야 할 문제라고 느껴지네요.|+rp2+|14127|+rp3+|main_sibal -
Child
2006.12.09 08:17
우선, 제 짧은 소견으로는
평생교육이 이루어져야 하지 않나 느끼고 있구요,
도덕교과의 교육이 철저히 이루어져야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이라는것은 누구에게나 필요합니다.
몸을 쓰는 일을 위해 교육을 하든, 머리를 쓰는 일을 위해 교육을 하든,
인품이 갖춰지지 않는 상태라면 그것이 올바른 일에 쓰여지긴 힘들겠지요. |+rp+|14127|+rp2+|14128|+rp3+|main_sibal -
드레곤짱가
2006.12.09 19:37
세상이 변하고 윗분들 머리가 딱딱하신대 부려먹는우리야 그 세상에 맞춰가는거죠..
윗물이맑지않은이상 아랫물은 더 탁해질거라생각합니다.|+rp2+|14130|+rp3+|main_sibal -
협객
2006.12.09 23:53
지난번에 인구가 줄어야 한다는 이야기에 대해서 좀 더 깊이있게 토론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확실히 인구가 줄어들면 경쟁이 약해질 것입니다. 노인이 많고 젊은이들이 많으면 노동력이 적으니까 인건비는 비싸지지 않을까 합니다. 밑에 일은 동남아 노동자가 와서 장악하고... |+rp+|14119|+rp2+|14131|+rp3+|main_sibal -
유벤투스
2006.12.10 05:54
나에겐 꿈이없어 어디든 대롱대롱|+rp2+|14134|+rp3+|main_sibal -
H2
2006.12.10 08:12
주의에서 뭐라해도 무시하세요
빌게이츠도 하버디 대학 자퇴할때 부모님이 말렸고 , 컴퓨턴가 뭔가 한다고 했을 때 주의에서 미쳤다고 그랬다네요.
대부분 흔히 성공한 사람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여러운 환경을 극복하고 주의의 부정적인 말들을 들어도 자기 길을 꾸준히 걷는 사람들입니다.
학교는 솔직히 하루종일 책상에 어퍼 자더라도, 교사들한테 넌 커서 뭐가될려고 그러냐 그런 소리 듣게 되더라도 다녀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학교도 다양한 종류가 있죠 실업계도 요즘에 다양한 과들이 많고요.
제가 실업계 학생으로써 안타까운건 바로 실업계 가면 나쁜애들 있다고, 대학못간다고 하는 인식때문에 대부분 안간다는겁니다.
제가 1학기 때 까지 인문계에 있다 실업계로 2학기때 전학을 갔습니다 .
느낀건 인문계 애들 보다 공부 안합니다. 그런데 인문계 애들 보다 안할 뿐이지 합니다. 또 시험기간엔 인문계랑 별반 다른 분위기가 아니라는거죠. 또 실업계도 기계다루는 그런 과뿐만 아니라 애니과도 있고 게임과도 있고 관광과도 있고 여러므로 많습니다. 그 과에 가서 후회해도 실업계는 인문계 학생들 보다 여가 활동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말이 다른데로 흘렀지만..역시 자기 하기 나름이겠죠 인생이; |+rp2+|14136|+rp3+|main_sibal -
H2
2006.12.10 08:14
오타 몇개가 보입니다. 특히 하버디-_-; 하버드 입니다.
제 말이 약간 실업계오라는 글이 되어버렸는데 어떤 일이든 자기의 목표의식이 있다면 어디가 옳은 길인지 알거라 봅니다. 다만 인문계든 실업계든 주의의 말이나, 편견때문에 더 힘들어 하는게 저도 학생으로써 안타깝습니다 물론 저도 완벽히 편견을 이겨낸건 아니지만... |+rp+|14136|+rp2+|14137|+rp3+|main_sibal -
아란
2006.12.10 10:05
다들 의견들이 쟁쟁하네요;;|+rp2+|14138|+rp3+|main_sibal -
여름의눈사람
2006.12.11 04:09
주제가 교육인가요, 교육율인가요 - _-?
읽으면서 교육에 관한 것인줄 알았는데, 제목 보니까 교육율이군요.|+rp2+|14141|+rp3+|main_sibal -
협객
2006.12.11 06:56
예전에 이명박 서울시장의 도시계획에, "서울시로 심시티하냐!"고 서울시민들이 반발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rp+|14116|+rp2+|14143|+rp3+|main_sibal -
협객
2006.12.11 06:57
빌게이츠가 한 말 중에, 대학교육을 받지 않고 연봉이 4만불이 넘어갈거라는 생각은 하지도 말라는 이야기가 있더랬죠. |+rp+|14136|+rp2+|14144|+rp3+|main_sibal -
협객
2006.12.11 07:01
사실 시발장에서 제가 본 토론 중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토론입니다. ㅡㅡ;;;;;;;;;;;;;;;|+rp2+|14145|+rp3+|main_sibal -
협객
2006.12.11 07:02
그런데 아직 제가 딱히 의견이라고 할만한 의견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rp+|14138|+rp2+|14146|+rp3+|main_sibal -
협객
2006.12.11 07:04
사실 시발장에서 제가 본 토론 중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토론입니다. ㅡㅡ;;;;;;;;;;;;;;;
언제나 '부정남'의 의견에 코멘트리플이 안달아지네요. |+rp+|14145|+rp2+|14147|+rp3+|main_sibal -
협객
2006.12.11 07:09
그것이 저도 감이 잘 안잡힙니다. 한가지 제가 확신할 수 있는건, 옛날에는 "대학은 당연히 나와야 한다"였는데, 앞으로는 "대학원은 반드시 가야 한다"가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rp+|14141|+rp2+|14148|+rp3+|main_sibal -
협객
2006.12.11 07:27
그러니까 학교는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을 양성하는 곳이라는 뜻? |+rp+|14119|+rp2+|14149|+rp3+|main_sibal -
H2
2006.12.11 07:28
글쓴이님이 쓴것 처럼 꼭 연봉이 많다고 성공한 인생은 아니죠-_-
또 무조건 빌게이츠 말이 옮은것도 아닙니다 분명히 대졸과 고졸 연봉 차이는 납니다만 무엇보다도 자기가 인정받으며 일하는게 중요하죠 |+rp+|14136|+rp2+|14150|+rp3+|main_sibal -
협객
2006.12.11 07:28
이는 그노에즈 님의
"옛날에는 본 받을 사람들은 나라를 위해 힘을 쓰고,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 힘을 쓴 사람들 인데
요즘 부모들이나 선생 또는 그 외의 사람들은 의사 , 판사 , 대기업의 회장 등등 같이 돈이나 엄청난 권력을 가진 사람들을
본 받게 할려고 한다.
"
라는 대목과는 명백한 모순점입니다! |+rp+|14119|+rp2+|14151|+rp3+|main_sibal -
협객
2006.12.11 21:37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12/11/pressian/v15007828.html
참 신나는 이야기 하나요. ㅡㅡ;|+rp2+|14152|+rp3+|main_sibal -
그노에즈
2006.12.12 08:50
토론은 이렇게 여러 사람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사실 위에서 말했듯이 무엇이 옳고, 그른것은 싶게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어 보아 그 중 가장 현명한 판단을 선택하여 다른 사람들을 이해시키는 겁니다. 혼자서 주장 하는 것은 토론이 될수 없는 거죠.|+rp2+|14156|+rp3+|main_sibal -
우주연방
2006.12.13 00:55
아마 이말은 좀 다른 말 인듯????
학교의 목적이 남의 노예가 되기 위한거라......
특목고나 자사고는 그런 교육을 상당히 빼먹으니
정부가 싫어하는 걸지도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솔직히 저도 일반고에서 전교조가 ㅋㅈㄹ하는 거
보기 싫어서 특목고, 자사고 준비하고
그래서 간거니......
뭐 정부와 학부모의 목표는 다르니
근데 선생이 학생이 부와 권력을 갖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는 건 좀 애러인듯
선생은 어차피 국가의개 아니면 참스승만 존재한다고 봐도 되는데..... |+rp+|14119|+rp2+|14167|+rp3+|main_sibal
스타크래프트나 워크래프트 있죠?
플레이어가 유닛을 생산하고 명령하면 유닛들은 생각없이 닥치고 따르잖아요.
(자폭하라면 기꺼이 자폭하고...)
정치인들 하는 게 완전 게임 플레이라니까요-_-;;|+rp2+|14116|+rp3+|main_sib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