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언젠가는 꼭... 밝혀진다!!! - 진실속으로 -
2005.05.23 04:16
주제 : 진실은 언젠가... 꼭... 어떻게든... 밝혀진다...
안녕하세요..
두번째로 올리는 글이군요.
오늘 하고싶은말은 다름이 아닌 진실에 대한 말입니다.
ㅡ.ㅡ;;오늘 이와 관련된 일을 겪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제 나이는 올해 17살입니다.
(고1이죠.. 하지만 저는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고등학교는 검정고시로 준비중이고, pc방알바를 하고있습니다.)
중학교는 물론 다녓기때문에...(-_-;;;)
중1때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중1.
14살.
한창, 형기왕성... 하던때라
음란한 자료를 아주 아주 많이보던때엿습니다.
그날밤.
11시30분쯤이엿나...?
저는 그날도 조용히 컴퓨터의 본체 전원을 키고, 모니터를 켯습니다.
스피커까지 켯죠. (스피커는 필수!!!)
하지만..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면, 들킬염려가 있으므로.
당시 동네에서 5000원을 주고 구입했던 헤드셋을 끼고 조용히 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그당시 자주 가던 사이트는, 친구들사이에서 유명하기로 소문난, 헉헉꼬레아21이였습니다.
그날도 여김없이 인터넷익스플로어를 키고, 주소창에 사이트주소를 적고 게시판을 찾아 이리저리 해매다가 그날도 딱! 삘이 꽃히는 게시판을 눌러 처음페이지로 이동해서 차근차근 하나하나...
동영상을 감상하고있엇습니다.
그렇게, 약 1시간.
.
.
.
.
.
극도로 흥분된 상태.
조용히, 바지를 쓰으으으윽 내리고.
빤쓰까지 내린상태!!
.
.
.
.
.
중요한 행위를 하고있엇습니다...
일명 낑구플레이죠..-_-;
얼굴에서 열이나고,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면서 나오려는 순간!
갑자기 큰방의 문소리가 들렷습니다.
당황한 나머지 저는, 잽싸게 중요부위를 싹싹 휴지로 딱은후, 잽싸게 휴지를 모니터뒤쪽꾸석지로 던졋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들어오셔서, "너 뭐야! 지금까지 안자고 머해!! 언능자!!"
라고 하시고 다시 방으로 돌아가셧습니다.
저는 내심
"휴우우우... 디질뻔봣네."
라고 생각하고 조용히 컴터를 끄고 잣습니다.
그리고 1달뒤.
여김없이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왓는데 엄마의 얼굴이 상당히 굳어있엇습니다.
ㅡ.ㅡ;;;
"엄마 학교다녀왓습니다."
"어잉~"
ㅡ.ㅡ;;; 평소와다른 엄마의목소리가 이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곳바로 제방으로가 옷을 갈아입고 화장실로가서 머리를 감앗습니다.
머리를 감고나오자, 엄마가 나를 불럿습니다.
그리고 저는 조용히, 엄마방으로 가서 말햇습니다.
"왜불러 엄마"
ㅡ.ㅡ;;; 엄마는 등뒤에있던 무언가를 꺼내놓고 저에게 말햇습니다.
"너 이거 뭔지알지"
...그것은 저번에 모니터뒤쪽으로 던진 x액 즉, x물이묻은, 휴지엿습니다!!!!!!!!!!!!!!!!!!!!!
(1달이나 지나서, 액채가 변해있엇지만 냄새는..................)
ㅡ.ㅡ;;
그날 저는 엄마에게 개털렷습니다... ㅡ_ㅡ
.
.
.
.
.
ㅡ.ㅡ;;; 이와같이, 정말 진실은 언젠가 꼭 밝혀지는거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이일외에도 여러가지 사건들이 있엇는데 꼭 결국에는 진실이 다 밝혀져서 걸리더라구요...
이상하죠...?
드라마...
영화...
게임...
어딜봐도, 진실은 언젠가 꼭 밝혀지는데...
ㅡ.ㅡ;;;
정말 진실은 꼭 언젠가 밝혀지는걸까요???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아아아아아아~~~~~~~~~~~~~~
안녕하세요..
두번째로 올리는 글이군요.
오늘 하고싶은말은 다름이 아닌 진실에 대한 말입니다.
ㅡ.ㅡ;;오늘 이와 관련된 일을 겪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제 나이는 올해 17살입니다.
(고1이죠.. 하지만 저는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고등학교는 검정고시로 준비중이고, pc방알바를 하고있습니다.)
중학교는 물론 다녓기때문에...(-_-;;;)
중1때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중1.
14살.
한창, 형기왕성... 하던때라
음란한 자료를 아주 아주 많이보던때엿습니다.
그날밤.
11시30분쯤이엿나...?
저는 그날도 조용히 컴퓨터의 본체 전원을 키고, 모니터를 켯습니다.
스피커까지 켯죠. (스피커는 필수!!!)
하지만..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면, 들킬염려가 있으므로.
당시 동네에서 5000원을 주고 구입했던 헤드셋을 끼고 조용히 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그당시 자주 가던 사이트는, 친구들사이에서 유명하기로 소문난, 헉헉꼬레아21이였습니다.
그날도 여김없이 인터넷익스플로어를 키고, 주소창에 사이트주소를 적고 게시판을 찾아 이리저리 해매다가 그날도 딱! 삘이 꽃히는 게시판을 눌러 처음페이지로 이동해서 차근차근 하나하나...
동영상을 감상하고있엇습니다.
그렇게, 약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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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흥분된 상태.
조용히, 바지를 쓰으으으윽 내리고.
빤쓰까지 내린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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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행위를 하고있엇습니다...
일명 낑구플레이죠..-_-;
얼굴에서 열이나고,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면서 나오려는 순간!
갑자기 큰방의 문소리가 들렷습니다.
당황한 나머지 저는, 잽싸게 중요부위를 싹싹 휴지로 딱은후, 잽싸게 휴지를 모니터뒤쪽꾸석지로 던졋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들어오셔서, "너 뭐야! 지금까지 안자고 머해!! 언능자!!"
라고 하시고 다시 방으로 돌아가셧습니다.
저는 내심
"휴우우우... 디질뻔봣네."
라고 생각하고 조용히 컴터를 끄고 잣습니다.
그리고 1달뒤.
여김없이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왓는데 엄마의 얼굴이 상당히 굳어있엇습니다.
ㅡ.ㅡ;;;
"엄마 학교다녀왓습니다."
"어잉~"
ㅡ.ㅡ;;; 평소와다른 엄마의목소리가 이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곳바로 제방으로가 옷을 갈아입고 화장실로가서 머리를 감앗습니다.
머리를 감고나오자, 엄마가 나를 불럿습니다.
그리고 저는 조용히, 엄마방으로 가서 말햇습니다.
"왜불러 엄마"
ㅡ.ㅡ;;; 엄마는 등뒤에있던 무언가를 꺼내놓고 저에게 말햇습니다.
"너 이거 뭔지알지"
...그것은 저번에 모니터뒤쪽으로 던진 x액 즉, x물이묻은, 휴지엿습니다!!!!!!!!!!!!!!!!!!!!!
(1달이나 지나서, 액채가 변해있엇지만 냄새는..................)
ㅡ.ㅡ;;
그날 저는 엄마에게 개털렷습니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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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이와같이, 정말 진실은 언젠가 꼭 밝혀지는거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이일외에도 여러가지 사건들이 있엇는데 꼭 결국에는 진실이 다 밝혀져서 걸리더라구요...
이상하죠...?
드라마...
영화...
게임...
어딜봐도, 진실은 언젠가 꼭 밝혀지는데...
ㅡ.ㅡ;;;
정말 진실은 꼭 언젠가 밝혀지는걸까요???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아아아아아아~~~~~~~~~~~~~~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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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아냐
2005.05.23 04:25
글쎄요. '밝혀지지 않은 진실'은 우리들이 모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들이 알 수 있는, 밝혀진 진실만으로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rp2+|335|+rp3+|main_sibal -
ハロ。
2005.05.23 04:57
죄송하지만 이 게시판의 취지와 않맞는군요. 그리고 들킨이유는 순전히 부주의 때문...|+rp2+|358|+rp3+|main_sibal -
인간병기관공
2005.05.23 05:01
시민발언장 따로 운영자 안뽑았나... 성격에 안맞는 글들이 꽤나 눈에 띄는데...|+rp2+|364|+rp3+|main_sibal -
천무
2005.05.23 05:22
관공/ 그 성격의 기준은? ㅡ.ㅡ;
꼭 같이 싸움이 붙어야 되는건가...ㅡㅡ;|+rp2+|378|+rp3+|main_sibal -
천무
2005.05.23 05:26
진실은 밝혀지게 마련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상주의적 관점이고.ㅡㅡ;
우리가 아는 진실이 사실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고 의심하며 사는 것이야말로 현실주의적 관점이라고 생각.
그것은 비단 이런 사건이 밝혀지고 말고를 떠나.
한 인간의 이미지 관리도 그런점이 많이 작용하는데.
정말 이미지가 좋은 어떤 사람도 실제로는 무슨 개같은 짓을 일삼을지 개같은 생각을 품고 있을지 알 수 없는게
세상입니다.
고로. 세상에 믿을놈은 없다는게 결론.
다만 너무 믿을놈 없다고 너무 의심만 하고 살면 사회가 각박해 지므로.
일단 마음가는대로 이 사람은 믿음이 간다 싶으면 마음가는대로 가보고 사기도 당해보며 사는게 인생.ㅡㅡ;
이라고 하기엔 좀.. 각박한 세상이군요.|+rp2+|380|+rp3+|main_sibal -
레이
2005.05.23 05:41
긍정적으로 사는게 긍정적입니다|+rp2+|393|+rp3+|main_sibal -
래그래갈
2005.05.23 05:53
흐음, 여기 올리시는 것 보다 유머란에 올리시는게 호응이 더 좋았을지도.a|+rp2+|402|+rp3+|main_sibal -
인간병기관공
2005.05.23 05:54
헉 싸움이라면 토론/토의 가 최곤데... 질문에 가까운 것도 있고 이 글도 뭐랄까.... ㅡ.ㅡ;; 에이 몰라... 죄송합니다 천무형님 ㅡㅡ)|+rp2+|404|+rp3+|main_sibal -
HitMan
2005.05.23 06:10
관공님 천무형 말씀대로, 그 성격의 기준은? ㅡ.ㅡ;
꼭 댓글로 그렇게 말씀하셔야했나요...ㅜㅜ?
혹시 저번에, 제가 님 얼굴보고 나이오해해서, ㅡㅡ?
설마?설마?설마?|+rp2+|408|+rp3+|main_sibal -
SPar
2005.05.23 06:58
ㅡㅡ;지난일때문에 님한테 시비걸고싶어서 그랬다고생각하신다면 아이큐3.ㅡㅡ;지금의 기준은 몰라도 예전 시발장이 활발하던때의 기준으로볼때에 이건 취지와 안맞는 게시물|+rp2+|419|+rp3+|main_sibal -
X-tra
2005.05.23 07:41
히트님 이건 히트님의 방심입니다.
정말로 걸리기 싫으셨다면 좀더 철저히 했어야합니다.
다 자는 좀더 깊은 시간
그리고 아무대나 버리지 않는 행위...
쓰레기통에 쓰레기가 잇으면 더 밑으로 집어 넣고,
쓰레기가 없어 참출수 없다면 쓰레기를 늘리지는 노력이 부족했던 겁니다.
발혀지는 진실은 숨기는 자의 실수가 있을때 뿐입니다!!!!!!!!!!!!!!!!!!!!!!!!!!!!!!!!!
그걸 찾아내는게 김전일이나 코난 같은 넘들이구요!!!!!!!!!!!!!!!!!!!!
범죄에 대한 단서는 당연히 잇는것이 아닌 실수 입니다!!!!|+rp2+|436|+rp3+|main_sibal -
인간병기관공
2005.05.23 07:54
엑스트라님 명언 !!!|+rp2+|440|+rp3+|main_sibal -
X-tra
2005.05.23 08:08
ㄳㄳ|+rp2+|441|+rp3+|main_sibal -
틸로메
2005.05.23 08:08
그런데...그..일명 낑구플레이...가 나쁜 건가요? (진실을 밝히고 자시고하는 것 보담...)|+rp2+|442|+rp3+|main_sibal -
천무
2005.05.23 09:08
그러게.. 부모님의 성교육 개념적인 문제일테지만 나쁜짓이라고 혼내는건 좀.ㅡㅡ;|+rp2+|447|+rp3+|main_sibal -
X-tra
2005.05.23 09:27
나쁜것의 첫 걸음이 될거라 생각하지 않나요?
즐기러 유흥가를 이리 저리 다니는거 마누라한테 걸리면 걸레됩니다.
그런 일로 이혼 하는 사람들 많다 들었습니다.
이 경우는 마누라 있는데 어딜가냐 이런 거지만 ㅡ.ㅡ;
저런 경우에는 마누라도 없는데 뭘 벌써 찾냐 정도 ㅡ.ㅡ;
이런거 아닐까요.
하지만 저 같아도 혼내지 않을듯 ㅡ.ㅡ;|+rp2+|453|+rp3+|main_sibal -
틸로메
2005.05.23 23:34
엑스트라님...역시 4차원 세계는 이해하기 힘들군요. 자위가 나쁜 것의 첫 걸음이라는 것인지...뭔지... 이혼 얘기는 왜 나오는거며. 마누라없으면 자위도 못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rp2+|471|+rp3+|main_sibal -
틸로메
2005.05.23 23:35
제가 이해력이 극도로 나쁜 거겠죠?|+rp2+|472|+rp3+|main_sibal -
샤이귤군
2005.05.24 06:38
음지로 내몰수록 일명 변태화 된다....라는 사실.
숨겨야 할 일로 만들어진게 이상한 일이 아닐지 -성에 관한것들이.-
혼나고 혼내기 보단 제대로 이해시키고 제대로 교육되야하는건데. 쩝..
여담으로 히트맨님 사례는...역시 증거인멸이 최선이긴하지만..-ㅅ-
'진실은 저넘어에 있'기 때문에 밝혀지고야 마는걸지도!-ㅂ-|+rp2+|506|+rp3+|main_sibal -
샤이귤군
2005.05.24 06:39
(여담으로..... 마누라 있는데 자위해야한다면 왠지 불쌍-ㅅ-)|+rp2+|507|+rp3+|main_sibal -
틸로메
2005.05.24 07:46
마누라가 그 날이라거나 애 낳고 삼칠일이 지나지 않았는데도 억지로 할 수는 없잖아??? 자급자족해야지. 불쌍하다니...ㅎㅎ|+rp2+|520|+rp3+|main_sibal -
틸로메
2005.05.24 07:46
(얘기하다보니 자꾸 저기 샛길로 빠지네)|+rp2+|521|+rp3+|main_sibal -
틸로메
2005.05.24 07:47
(덧붙임 : 남편이 원하지 않는데 억지로 아내를 취해도 성폭행 아닌감. 마누라가 거부할땐 알아서 윤리적으로 해치우자.)|+rp2+|522|+rp3+|main_sibal -
래그래갈
2005.05.24 08:44
성폭행 맞다던데요. |+rp+|522|+rp2+|538|+rp3+|main_sibal -
천무
2005.05.24 10:31
맞아 마누라가 무슨 남자 성 노리개도 아닌데.ㅡㅡ;
그렇다고 금욕적 생활을 살 수 있을 수도 없을테고.
근데 왜 이야기가 여기로 흘렀지? ㅡ.ㅡ;|+rp2+|567|+rp3+|main_sibal -
샤이귤군
2005.05.24 14:06
틸/ ㅇㅅㅇ 변xx가 아닌한 반드시 매일하란법은...후후후..-ㅅ-
천무/ 이야기가 이쪽으로 흐르니까 더 재밌는걸-ㅅ-b 하하핫|+rp2+|576|+rp3+|main_sibal -
틸로메
2005.05.24 18:49
너무 자위에 의존하면 부부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까 너무 열중하지는 마시게들|+rp2+|590|+rp3+|main_sibal -
크레시스
2005.05.25 01:06
쿨럭 뭔가 내용들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든것같아 제가 다시 옮기려합니다-_-;;
예전에도 말한 기억이 어렴풋이 나지만...진실을 감춰야 되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게 최 우선 아닐까요?|+rp2+|600|+rp3+|main_sibal -
늑대소년
2005.05.25 01:24
무조건동의님도 제진실을 밝혀보세요...(라니?)|+rp2+|609|+rp3+|main_sibal -
킬온
2005.05.25 14:17
우선 이 게시물을 19금으로 바꾸는것이.. 므흣 므흣.. *-_-*|+rp2+|748|+rp3+|main_sibal -
SPar
2005.05.26 18:57
점점 더 괴상하게 흘러가네 ㅡㅡ;|+rp2+|845|+rp3+|main_sibal -
강연
2005.05.27 23:05
본래 취지에서 멀어지는... ㅡㅅㅡ...|+rp2+|918|+rp3+|main_sibal -
HitMan
2005.05.28 08:42
제길~~ 원래의 취지를 살려봅시다! 아아아악~|+rp2+|1009|+rp3+|main_si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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