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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주의
중간 중간의 푸념을 조심하며 내용을 이해합시다.
옛날 부터 내용 이상하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ㅡ.ㅡ;;
아 이거 어떻게 하면 치료되는 병인지ㅠ.ㅠ;;
일단 본론으로...






눈이 얇다고 해야할지...
오버가 심하다 해야할지...

창작 게시판에 대해서 조금 말해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그림 추천 할때..
추천 수가 적다가도 계속 게시물을 올리면 추천 수가 올라가는...
전부 다 그런 것은 아니죠.
어느정도 실력있는 게시물에서만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실력있는 사람이...
게시물을 꾸준히 올리면...
그림을 못그리건 잘그리건...

"컨디션 문제였을까? 그림이 이상하... 헉 추천이 ㅡ.ㅡ;;"
추천수가 무지무지 많습니다.
바로 이런 현상이 일어 나는 거죠.


그걸 친구와 제 사이에서 "지명도"라고 현상에 대해 이름을 붙였습니다.
계속 얼굴도 보이고 그림 실력도 어느정도 있고 창도 활동 하는 사람 비슷 비슷 하니...
얼굴좀 안다 하면 추천이 붙는경우가 있는것 같습니다. 쓸데 없을정도로...

그리고 괴물들중...
아무리봐도 이건 괴물이 아닌데 괴물이라 불리는 사람이 다수 있습니다.
"절대 제 눈이 높은게 아닙니다 저는 정말 관대하게 보고 있습니다 ㅡ.ㅡ"

조금 무분별해 보이는게 괴물이라 불리는것도 납득이 안되고...
역시 전에 올리것들에 힘을 받는듯한 느낌이...
정말 이건 아닌데 추천이 수두룩하다거나...

뭐 대충 그런것입니다.

제 친구도 괴물리 아닌데 괴물이라 불리고 있으며...
추천수가 대박으로 터져 나오죠.
그걸 보는 본인은 매우 기뻐할갑니다.
스스로 괴물까진 아니다 라고 부정을 했었습니다.
거론도 한번밖에 안했으니...
"설마 이런 이야기로 삐지는거 아니지 ㅡ.ㅡ"

어찌 되었든 그런 모습은 제가 들어도 기뻐할겁니다.
이렇게 우물안 개구리화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이건 절대 친구를 파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시간은 좀 지났지만 분명 대화가..."
어찌 되었든간에 그렇다는거죠.


전 보다 좀 나아진 구성이였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