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도시가 쇠퇴의 길을 겪고있다?
2006.03.21 07:11
제의견입니다만,
첫번째. 홈페이지의 리뉴얼로 인한 자유게시판의 쇠퇴화.
구창조에서는 자유게시판의 활용도가 높아,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어 있었습니다.
즉, 게임을 만들러 온건지, 음악을 만들러 온건지, 그림을 그리던지간에 자유게시판의
커뮤니티 활성화로 자유게시판은 언제나 시끌벅적 하였지요, 그러나 자유게시판과
각자의동 (예전에는 존으로 불렸던가;;;) 이 서로 고립화를 낳으면서 자유게시판과
각자의동은 다른세계 형상을 하였죠;; 물론 교류를 하시던 몇몇분들이 계셨으나 소수였고
오직 게임존만이 교류과 꽤 활발 하였다고나 할까요? 즉 자유게시판에서 활동하시던분
들은 자유게시판에서 거의 죽치고 계셨죠,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화로 각자의 동과의
고립화는 어느정도 줄었지만 상당수 회원이 없어진걸로... (저역시 그랬지만;;;)
두번째,게임동은 창조도시의 '아마추어를 위한'을 무시하고 오히려 '프로 지향적'이 였습니다.
rpg 만들기 xp가 나오기전 몇몇사람들만 사용하던 루비언어외에 프로 지향적인 프로그램이
적었습니다, 오히려, 2003교류가 활발하면서 초보자도 쉽게 만들수 있어 적은 연령대부터
높은 연령대까지 팀으로 게임을 만든다 하더라도 자신만의 연출력만 있으면 대작이 되는
누구나 꿈을 갖고 게임을 제작하였죠, xp가 등장한후로, 스크립트 개념은 초보자 분들을
난감 하게 하였습니다, 오히려 이젠 연출력 시대가 아닌 누가 머리가 우수하냐? 로 되어 버렸죠.
그래서 처음시작하는 초보분들은 대작을 꿈꾸기에 스크립트를 배우다가 포기를 하고 기존에 있던
훌륭한 연출력을 가지고 있는 고등학교로 보면 '문과'분들은 스크립트에대해 포기하고 나갔던 거죠
솔직히 2003시대가 알만툴 전성기 였다고 보여집니다... xp는 창조도시에 있어 나오지 유통되지 않
아야 됬을 껀지도 모릅니다.
세번째, 각자의동이 너무 침울 합니다. 예전에는 문학동에서 시짓기,단편소설짓기 게임동에서
매월 신작게임들이 쏟아지는 한편 단편게임 만들기라든지 그런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킬
프로그램이 많았지만, 지금의 창조는... 많은 분들이 목표없이 떠돌다가 창조를 떠나는게
일쑤인거 같습니다..
창조가 다시 일어 날수 있게 우리모두 힘들 모읍시다 -_- /
첫번째. 홈페이지의 리뉴얼로 인한 자유게시판의 쇠퇴화.
구창조에서는 자유게시판의 활용도가 높아,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어 있었습니다.
즉, 게임을 만들러 온건지, 음악을 만들러 온건지, 그림을 그리던지간에 자유게시판의
커뮤니티 활성화로 자유게시판은 언제나 시끌벅적 하였지요, 그러나 자유게시판과
각자의동 (예전에는 존으로 불렸던가;;;) 이 서로 고립화를 낳으면서 자유게시판과
각자의동은 다른세계 형상을 하였죠;; 물론 교류를 하시던 몇몇분들이 계셨으나 소수였고
오직 게임존만이 교류과 꽤 활발 하였다고나 할까요? 즉 자유게시판에서 활동하시던분
들은 자유게시판에서 거의 죽치고 계셨죠,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화로 각자의 동과의
고립화는 어느정도 줄었지만 상당수 회원이 없어진걸로... (저역시 그랬지만;;;)
두번째,게임동은 창조도시의 '아마추어를 위한'을 무시하고 오히려 '프로 지향적'이 였습니다.
rpg 만들기 xp가 나오기전 몇몇사람들만 사용하던 루비언어외에 프로 지향적인 프로그램이
적었습니다, 오히려, 2003교류가 활발하면서 초보자도 쉽게 만들수 있어 적은 연령대부터
높은 연령대까지 팀으로 게임을 만든다 하더라도 자신만의 연출력만 있으면 대작이 되는
누구나 꿈을 갖고 게임을 제작하였죠, xp가 등장한후로, 스크립트 개념은 초보자 분들을
난감 하게 하였습니다, 오히려 이젠 연출력 시대가 아닌 누가 머리가 우수하냐? 로 되어 버렸죠.
그래서 처음시작하는 초보분들은 대작을 꿈꾸기에 스크립트를 배우다가 포기를 하고 기존에 있던
훌륭한 연출력을 가지고 있는 고등학교로 보면 '문과'분들은 스크립트에대해 포기하고 나갔던 거죠
솔직히 2003시대가 알만툴 전성기 였다고 보여집니다... xp는 창조도시에 있어 나오지 유통되지 않
아야 됬을 껀지도 모릅니다.
세번째, 각자의동이 너무 침울 합니다. 예전에는 문학동에서 시짓기,단편소설짓기 게임동에서
매월 신작게임들이 쏟아지는 한편 단편게임 만들기라든지 그런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킬
프로그램이 많았지만, 지금의 창조는... 많은 분들이 목표없이 떠돌다가 창조를 떠나는게
일쑤인거 같습니다..
창조가 다시 일어 날수 있게 우리모두 힘들 모읍시다 -_- /
댓글 22
-
몰라여
2006.03.21 07:33
저도 리뉴얼로 인해서 좀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졌다고 생각해요...|+rp2+|9803|+rp3+|main_sibal -
시라노
2006.03.21 07:58
첫번째로 제시한 자유게시판의 말씀은 이전 창도에서 골치거리죠 솔직히 그점은 리뉴얼로 확 뚫렸습니다.
메인에서 자유게시판으로 바로 가면 모든 존의 통합 자유게시물 확인하는 방법있는데 꽤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댓글은 안달아서 그렇지 -23-|+rp2+|9804|+rp3+|main_sibal -
시라노
2006.03.21 08:02
두번째로 아마추어를 무시하고 프로지향적이라는 말씀은 하셨는데 이것엔 동의합니다. 하지만 아마추어가 취미가 아닌 이상은 언제까지나 아마추어로 있을려고 하지는 않을것이고 당연히 목표는 프로가 되곘죠 그렇기에 아마추어를 위한 이지만 지금 창도에 남아계시는 분들은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향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그렇기 떄문에 아마추어 분들이 오셔도 눈에 차지 않는듯 냉대하기 떄문에 오히려 아마추어를 위한다기 보단 프로 지향자분들만 남게 되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셋째는 각자의 동이 너무 침울 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것또한 동의 합니다. 게임동과 그림동은 예전만하더래도 다른곳에 비하면 아주 활기찬 곳이었으나 최근 이곳들도 쇠퇴하기 시작했더군요. 하지만 이 문제는 해결하기가 쉬우면서도 어렵다는게.. 지금 창도 활동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어 보여도 꽤 됩니다. 그분들이 뭘할까요 그냥 보고 가십니다.
흔적이 없죠. 솔직히 말해 흔적을 남기는것을 한사람이 하나라도 한다면 이런 분위기는 분명 없어질겁니다 하지만 점점 글을 남기거나 댓글을 남기는 일은 없어지고 그냥 흔히 말하는 눈팅만 하고 사라지는 경우가 되부분이죠. |+rp+|9804|+rp2+|9805|+rp3+|main_sibal -
수경선생
2006.03.21 08:59
창도에 사람수가 적어진것은 확실한 것 같네요... 하지만 학기중이라서 없다고 믿고 싶은데...|+rp2+|9808|+rp3+|main_sibal -
다크아머
2006.03.21 19:43
저도 와닷는게... 프로지향적이란게 팍 와닷더군욤...
소개 게시판에 올린게 형편 없어 보인다고 비난까지...
확실히 실력좋으신분들이 소개글 올리니까 아마츄어분들이 끼일대가 없어요...
이벤트라도 한번 열어서 해소했으면 하는...|+rp2+|9812|+rp3+|main_sibal -
『덩키동크』
2006.03.22 02:02
창도에서는 아직도 연출력이 뛰어난 작품들이 우대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카일러스님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카일러스님은 전투가 사이드뷰라는것만 제외하면 전체적인 작품은 평범하지만 게임내에 담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신분이고, 실제로 게임하면서 "이런 재미가 있어야지"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배록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스템에 열중한다 하더라도, 아직 창도의 수많은 사람들이 알툴의 매력을 잊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도 하고자 한다면 설 곳이 많습니다.
다만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최근에 나왔다고 느꼈던 작품은 "판타지 로케이션", 그 이후에는 장편 스토리인데다가 그럴듯한 재미를 가진 게임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것 같습니다. 연출이 뛰어난 작품이 창도에서 연달아 나온다면, 언제든지 이런건 역전될수 있을것 같다, 라고 생각해요.
일단 게시판쪽으로는 상당히 동감.. 게시판들도 활동도 많이 줄어들었고.. 해킹이 겹쳐서 데이터가 날아갔는데도 좀더 세세하게 나눠져서 더 지루해진것 같아요. 옛날에는 게시판에 3~4개의 글이 올라왔었는데...|+rp2+|9814|+rp3+|main_sibal -
승사마
2006.03.22 07:36
RPG XP만 정발됬더라도...이후 시리즈가 정발되서 rpg2000처럼 어느정도 성공하면 창조도시가 다시 살아 나겠죠|+rp2+|9815|+rp3+|main_sibal -
승사마
2006.03.22 07:39
연출력이랑 RPG XP의 스크립트랑 무슨상관인가요? 스크립트로 한계가 더욱 없어졌고 그로인해 더욱더 멋진 연출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리고 프로지향적이라고 됬는데.
저역시 학원을 다니고있어서 좀 압니다만... 솔직히 RPG XP 랑 다른 프로그래밍언어랑 비교한다는거 자체가... -_-;
그리고 기존의 연출력은 RPGXP에서도 충분히 발휘할수있습니다.
오히려 포기하신분들이야 말로 자기가 밀린다는 생각에 지 스스로 포기한거 아닌가요?|+rp2+|9816|+rp3+|main_sibal -
flower
2006.03.22 07:49
승사마/ 그겁니다, 새로오신 분들이 연출력이 약 '스필버그'에 버금 간다. 하더라도 프로급으로 실력을
상승 중이신 분들의 게임을 보자면 스크립트를 활용하여 대작을 만들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스크립트는
배워야 뭘만들어도 사라 남겠지라 생각 하고 스크립트를 배우는 데 그게 하루 이틀만에 터득하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더군다나 수학이 딸린다면 자신의 머리에 한탄하며, '에이,걍 때려치워'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될껍니다, 확실히 2003은
대작이 아무리 뛰어나도, '이쯤이면 나도 만들수 있겠다,' 라고 생각하고 게임만드는데 치중할테지만, xp스크립트는
빼끼는데만 급급할수 밖에 없으니말이죠, 오히려 처음하시는분들이 밀린다라고 생각하고 아예 시도조차 않할수도
있겠습니다.|+rp2+|9817|+rp3+|main_sibal -
flower
2006.03.22 07:51
xp가 정발됬더라면? 글쎄요, 대다수의 알만툴 사용자들은 불법다운로드로 사용하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때문에 아스키 [맞나?] 도 xp를 정발하지 않았구요...)|+rp2+|9818|+rp3+|main_sibal -
천무
2006.03.22 10:51
이런말하면 욕하실지 모르지만.. 제가 손가락 하나 까딱 하면 창조도시에 활기가 넘치게 될겁니다.
다만.. 요즘 손가락 하나 까딱할 여유가 없다는 변명을..ㅡㅡ;;|+rp2+|9819|+rp3+|main_sibal -
홀로獨人
2006.03.24 07:16
천무님께서 손가락 하나를 까닥하실때까지 기다립시다. (엉?)|+rp2+|9825|+rp3+|main_sibal -
승사마
2006.03.25 06:26
물론 재미로 만드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프로가 되려면 그정도 스크립트는 익히는건 당연한거 아닌가..ㅡ.ㅡ;;;;
진짜 프로그래밍이랑 RPGXP의 루비 만지는거랑은 차원이 다른데말이죠... 아니면 다른것에 중점을 두던가요 예를들어 시나리오라든지...자기 실력이 안돼는걸 왜 탓하는것인지...그리고 좀 미안한 말이지만
RPG XP 전의 시리즈는 마치 게임을 만들다기보다는 심시티같은 게임 하는 느낌... |+rp+|9817|+rp2+|9840|+rp3+|main_sibal -
승사마
2006.03.25 06:27
일단 다운로드 받던 말던간에 정식발매가 되면 RPG만들기가 다시 알려지겠죠 그러면 창조도시에 접속하고.
실제로 RPG만들기 2000 발매됬을 때 창조도시가 전성기 아녔습니까..(아닌가;) |+rp+|9818|+rp2+|9841|+rp3+|main_sibal -
술취한멍청이
2006.03.25 09:18
개학 시즌이라 그래요;|+rp2+|9846|+rp3+|main_sibal -
flower
2006.03.25 17:17
처음 게임 만드는것을 시도해 보면서 '멋지게 만들어야지' 라고 생각하며 만드는건 당연한
게 아닐까 하네요... 그러나, 자신이 만든게이임 남이 만들게임과 심하게 차이난다면? 글쎄요...
대부분 사람들이 포기하는게 당연할지도... 초보아마추어를 육성하는 것은 창조가 지향하는
게 아닐까요? 구창조 메인화면에서도 창조를 정의 하면 '아마추어를 위한' 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만드시는분들이 초보분들과 차이가 벌어진다면... 어떻게든 초보분들을 붙잡아 놓을
무슨 대책이 필요 할거 같습니다.. |+rp+|9817|+rp2+|9848|+rp3+|main_sibal -
flower
2006.03.25 17:19
예전 개학 시즌에는 이거보다 덜심했었는데요... 구창조때 개학 시즌도
사람들이 넘쳐 났는데... OTL 댓글수도 형편없음...|+rp2+|9849|+rp3+|main_sibal -
크레시스
2006.03.26 01:42
천무님 불안해지게 이런글이 자꾸 올라오네요...
뭐...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뭔가 변화가 필요한 시점인건 확실해요..|+rp2+|9854|+rp3+|main_sibal -
무동
2006.03.26 23:55
플라워님 말씀에 무조건동의라는건 오버고. 동감중입니다.|+rp2+|9858|+rp3+|main_sibal -
HelenKiller
2006.03.31 03:36
사람들이 전과 다르게 장면 연출보다는 신식 시스템 도입에 열을 올린다는 건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만, 정작 우수하다라고 평을 받는 건 연출이 잘 된 게임임은 변함이 없습니다.
또, 자유게시판의 활동이 구창도에 비해 상당히 저조해지긴 했지만, 비중은 더욱 커진 것 같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중앙광장에서 활동하는 듯 합니다.|+rp2+|9866|+rp3+|main_sibal -
로안
2006.04.02 06:22
키보드를 움직이셨으니 창도가 활발해지겠군요.(!) |+rp+|9819|+rp2+|9867|+rp3+|main_sibal -
이상무
2006.04.26 06:34
xp도 그렇고 아예 사람들이 게임제작에 관심이 많이 줄어든것 같아요
그리고 수시로 우수게임 추첨을 하고
뭐 우수작 등록되면 상금이라던가 뭔가 아무튼
다양한 걸 좀 했으면 좀더 사람들이 게임제작을 열심히 하지 않을 까 합니다
그리고 xp가 발매 되니깐 사람들은
전부 스크립트 어쩌고 하면서 기술력은 좋은데
도트도 기본 도트 쓰고 그래픽도 너무 깔끔해서 식상하고
게다가 요즘은 스토리위주 게임이 별로 안나오고
그놈의 무한 알피지 때문에....
물론 무한알피지가 엿같다는건 아니고
예전 구창도시절의 스토리위주의 게임들이
그립다 이거죠 아무튼 이미 알만툴은 거의 인기가 시들해졌고
나중에 나올지도 모르는 3d게임만들기가 나온다면
아마 또 사람들이 3d게임만들기에 빠져들어
제 2의 전성기가 오지않을까싶습니다|+rp2+|10028|+rp3+|main_sibal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8 | 만화 대여점이 과연 나쁜건가..? (글 추가) [238] | dr_쟈칼 | 2005.05.23 | 880 |
597 | 싱글온라인게임과, 순수자작게임의 가치차이..?? [10] | 이더플 | 2006.10.16 | 872 |
596 | 4대강 살리기, 녹색 성장 좋기만 할까?? [6] | 다크조커 | 2009.07.14 | 865 |
595 | 뉴에이지가 사탄의 음악? [27] | 테스타렛 | 2007.01.07 | 863 |
594 | 미군이 한국여중생을 탱크로 깔아뭉갠 일을 기억해야 할 때입니다. [58] | 협객 | 2007.04.22 | 856 |
593 | 현실과 꿈 [4] | 한아 | 2008.04.28 | 853 |
592 | 중소기업 '소디프 vs 동양제철화학' 진실을 가려주세요 [1] | 몽자비 | 2009.02.06 | 852 |
591 | 헌 책 등을 이용한 책 누름기 [4] | 연상달인 | 2009.03.30 | 845 |
590 | 형왔다 [10] | Evangelista | 2010.01.06 | 844 |
589 | 시발장은 죽었다 [10] | Vermond | 2009.03.02 | 843 |
588 | 점술은 학문인가? [12] | 협객 | 2006.12.27 | 841 |
587 | 존재 이유가 미약해진 자유게시판 [7] | 에테넬 | 2009.05.23 | 837 |
586 | 순수한 사랑이 존재할까? [42] | 고독한짱께 | 2007.02.25 | 832 |
585 | 한국애니가 일본애니에 밀리는 이유? [54] | 『덩키동크』 | 2005.12.11 | 832 |
584 | 샘물교회 이번에는 러시아에 피랍되는 것일까? [15] | 放觀者眼君 | 2009.01.17 | 831 |
583 | 정말 답답하고 눈물이 나올 것 같습니다. [62] | jhk3074 | 2006.07.22 | 830 |
582 | 한번 고등학교 교육제도를 이렇게 개편해보자 [22] | 우주연방 | 2006.12.12 | 829 |
581 | 일본 그림체를 따라가는 것 [34] | 정석 | 2006.08.28 | 822 |
» | 창조도시가 쇠퇴의 길을 겪고있다? [22] | flower | 2006.03.21 | 822 |
579 | 악법도 법인가? 악법은 지켜야 하는가? [37] | 위대한혁명가 | 2006.11.01 | 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