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사도 틸사마|+rp2+|4113|+rp3+|main_sibal

우리반 애들이 보고있는 판타지 소설 읽어봤는데 거의 대부분이 뻔~한 내용. 거기서 거기.|+rp2+|4149|+rp3+|main_sibal

드라마도 다 거기서 거기 사람 사는 모습도 다 거기서 거기|+rp2+|4199|+rp3+|main_sibal

주제보고 판타지 광인 내가 한마디 써주고싶어서 왔건만 갈수록 분위기가 영 이상해서 포기하려다가 다시 삘받아서 한마디 하고 갈렵니다 일단 이 주제에 대해선 정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어째서 요즘 나오는 판타지 물들이 대체 몇년 전에 나온 드래곤라자나 바람의 마도사 같은 것보다 저질이고 유치하며 갈수록 주인공만 지존되서 혼자 다 해먹는 먼치킨 뿐들이냔 말입니다아아아아아!! 가즈나이트 경우는 스케일이 대박나게 커서 주인공이 아무리 세도 지겨움이나 짜증을 느끼지 못하지만 요즘 나오는 판타지들 대체 왜 그런답니까 ㅠㅠ 정말 볼게 없습니다~ 으헝헝.. 요즘 가장 재밌게 본 작품이.. 역시 드래곤라자 작가인 이영도님이 쓰신 눈물을 마시는새,., 판타지물 보면 이영도님이나 몇분만 잘쓰시지.. 딴건 무슨 인터넷에서 올린거 죄다 인쇄해가지구 별 잡스런 작품들 다 올려놨는데 어이가 없을뿐입니다 우리 나라의 판타지 소설 이대로 잠수타는 걸까요?!|+rp2+|4236|+rp3+|main_sibal

저역시 다크메이지를 재미있게 다읽었지만... 역시 질질 끌고가는 스토리와 어처구니 없는 전개,,,,
또 이랬다가 저랬다가... 주인공을 완전 신으로 만들어 놓았더군요....;;

하지만... 저한텐 재미있으면 장땡입니다 ~_~;;|+rp2+|4275|+rp3+|main_sibal

요즘 판타지 소설은 너무 어이없어서 재미도 없으니....|+rp2+|4390|+rp3+|main_sibal

거의다 통일이던데.. 우선 주인공은 강하고 멋지다. 드래곤을 가지고논다. 혹은 자신이 드래곤이다. 또 하나 정령과 계약을맺어 강한 힘을 얻기도 한다. 혹은 약한 주인공은 급성장으로 엄청나게 강해진다.|+rp2+|4669|+rp3+|main_sibal

'재미'와 '대중성'만 추구하니까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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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은, 소설에서 다른건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재미와 대중성만을 추구한다는 소리입니다. |+rp+|3814|+rp2+|4688|+rp3+|main_sibal

거의다 먼치킨류로 나가는 것이니까 그렇게 되는 거죠. |+rp2+|9829|+rp3+|main_sibal